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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만행, 2G 끊으려고 집전화 끊어? - KT 2G 종료 만행 편- 본문

IT 소식&이야기

KT의 만행, 2G 끊으려고 집전화 끊어? - KT 2G 종료 만행 편-

HS다비드 2011.11.16 06:12

진짜 이제는 KT의 행동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이건 정말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 수 없는 수준까지 와버렸습니다. 정말 격하게 이야기하자면 이건 미친 행동입니다. 2G 가입자를 줄이려고 고의로 집전화를 고장 업무를 시킨 후 수리한다는 핑계로 방문해서 3G폰으로 바꾸도록 권유하는 방법마저 이제는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도를 넘어서는 KT의 만행, 광고처럼 성질 급하네.




솔직히 지금 KT의 행동은 도를 넘어섰습니다. 아니 강제적으로 전화를 끊다니.. 이건 누구맘대로 하는건가요? 아무리 위에서 어떻게서든지 종료시키라고 한다고 해도..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발로 뛰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정말 발로 뛰면서 2G 종료를 시켰던 KT인데..

정말 광고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성질급한 한국사람 광고처럼.. 성질급한 KT가 차마 기다리지 못하고 마음대로 고객들의 전화선을 끊어버리네요. 

이건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회사가 마음대로 고객의 전화선을 끊어도 되는건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경험하지 못해봐도 정말 불쾌하다 못해서 옆에서만 봐도 열받는 상황입니다. 



KT의 공식입장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이다.







역시 이런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KT에서 어떤 입장을 표하느냐입니다. KT 관계자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 녹취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게 없는 일이 퍼진 것은 아닐 것이고,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기에 거의 100%라고 볼 수 있습니다.(관련기사)

입장이 정리 되는대로 발표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이것을 제외하고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한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KT의 2G 종료, LTE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예전에 제가 KT 2G 종료에 관련된 글을 올렸을 때 KT 직원 분께서 말씀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01X 번호가 곧장 사라지지 않는다... 주파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더 나은 기술을 제공해야 하지 않냐...

다 맞습니다. 하지만 결국 언젠가는 번호가 바뀝니다. 그리고 주파수 한정되어 있고 2G 종료를 시켜야 한다는 것이 맞다고 치더라도 그에 대해서 현재 진행하는 방향이 옳은 것인가요?


절대 옳은 방향은 아닙니다. 현재 저지르는 행동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더 세게 말하자면 양아치같은 행동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떤 말로도 이번 KT의 행동은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정신차리고 제대로 2G 이용자들에게 다가섰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일이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과가 분명히 필요합니다. 솔직히 정말 옆에서만 봐도 기분나쁘니 말이죠... 제발 KT 정신차리면서 일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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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 프로필사진 -_- 2011.11.16 11:54 신고 헐 이건 충격이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기한별 2011.11.16 12:12 신고 가입자 집에 찾아간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치졸하게 나올 줄 몰랐네요. 저라면 스크브로드밴드로 옮길듯....
  • 프로필사진 낙하산 할 일이 바로 KT망치는 일~ 2011.11.16 23:10 신고 전에 KT상당원과 얘기하면서 느낀 건데, 그들또한 이번 KT 수뇌부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마, 김은혜를 비롯, 이석채니 뭐니하는 것들..
    이들이 KT에 들어선 목적이 바로 KT의 기업문화를 작살내는 것인 모양!

    그렇지않다면야, 지금까지의 KT 영업활동이나 KT의 신용등급등을 이해하긴 상당히 어려운 것이겠지요~

    암튼 저 낙하산들.. 죄다 찢어발겨야할 듯~
  • 프로필사진 낙하산은 개뿔이 2011.11.18 14:37 신고 KT 양아치 영업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 무슨 낙하산은..

    옛날에도 소비자 몰래 추가금내는 부가서비스 가입시켜놓고 몰래 자동이체로 돈받아가다가

    걸려서 돈을 물어주라고 정부서 하니까 전화 피하면서 물어주지 않고 몇년을 질질 끌며 찔끔찔끔 물어주면서 홍보도 안하고 그런 사건 있었죠?

    그래봤자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 개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개더러운 KT새끼들

    이번에는 2G전화를 강제 해지를 한다더군요. 방송보면 아셨겠지만 2G 전화 강제로 3G로 바꾸라면서 말같잖은 얕은 혜택디밀면서 매일 스펨전화를 하루 몇통씩 하더니만

    이제는 몰래 강제 해지를 시킨다는군요.

    그러고는 한마디 하고 끝!

    조사해서 시정조치 하겠다 !
  • 프로필사진 오기로~ 2011.11.18 20:41 신고 현제 2G를 쓰는 저로서 2G던 3G던 나에게는 상관 없지만 아직도 바꾸지 않는 이유는 그동안 kt의 했던 꼬라지로 끝까지 버티는 거다. 속좀태우려고, 임의로 전화를 불통내어놓고 욕을 하니까 그런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며 껐다가 다시키면 된다나... 멀정했던 전화를 그렇게 쏘를 하는 넘들. 사장이란 넘 언제는 10년이상 사용한 최우수고객이라고 옷갖 감언이설 해놓고 지금 하는 꼬라지 하고는 아직 골동품 전화를 쓰지만 바꾸지 않는다. 지난주 10만원 준다고 매일같이 문자를 날리더만 돈도 필요없다 나중에 그냥 다른 통신사로 옮길거다.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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