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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1, 차세대아이폰4 발표 없을까? - WWDC 2011 아이폰5, 아이폰4S 미발표 가능성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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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1, 차세대아이폰4 발표 없을까? - WWDC 2011 아이폰5, 아이폰4S 미발표 가능성 -

HS다비드 2011.06.04 06:12

이제 몇일 뒤, 2011년 6월 7일 새벽 2시(한국시간)으로 기대하고 기대하던 WWDC 2011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는 바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내용입니다. 과연 아이폰5가 나올것인가? 이름은 아이폰4S일까? 이런 궁금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외신들이 예측하듯이 역시나 이번에 아이폰 후속작이 나오지 않을 느낌입니다.





전례 없는 WWDC 내용 발표, 여론 잠재우기 인가?

 



사실 애플은 이전에 초대장만 발표하고,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구체적으로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포스터, 초대장, 루머등을 보고 사람들은 어느 정도 예측했었죠. 하지만 이번은 유례 없이 WWDC에서 무엇을 말할지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었습니다.(관련기사)


이번 발표에 대해서 어떤 분들은 원모어띵 하면서 아이폰이 나오게 될지도 모른다. 라고 하였는데... 역시 제 생각으로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에서는 WWDC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고 사람들이 기대할 거라는 사실 때문에... 그로 인해서 이번에 실망하게 될까봐 미리 발표했다고 보입니다. 물론 아직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번 WWDC에서는 아이폰을 보기 힘들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이는 아래의 이유 들 때문입니다.



아이폰4 화이트 4월 출시, 줄지 않는 아이폰4 생산량.

 





애플 제품은 대부분 리프레쉬 되거나,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 전에 대부분 생산량이 감소한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공급량 부족이라던가 이런 이야기가 뜹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혀 그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또한 아이폰4 화이트의 출시가 4월 이었습니다. 애플에서 지금까지 항상 어느 정도 텀을 두고 출시했는데.. 현재도 잘팔리는 제품인 아이폰4를 2달만에 구형으로 만들 생각은 없다고 봅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정황이 많습니다.


iOS 발표 후 2~3개월의 개발자 테스트 후 정식 발표, 그 정식 발표는 아이폰과 함께.







항상 iOS는 발표 한 다음에 개발자들에게 미리 베타버전을 뿌리고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플을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죠. 그리고 2~3개월 뒤에 정식으로 출시하는데 이것은 대부분 아이폰 차세대와 함께 출시 되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iOS 자체가 6월에 발표를 합니다. 그렇다면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보통 9월에 예정되어 있는 미디어행사에서 아이팟터치를 발표하면서 iOS5 정식 버전이 배포될 가능성이 많으며, 이번에는 아이폰4 차세대와 함께 iOS 배포, 그리고 아이팟터치 발표가 함께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은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해외에서 예측했던 9월 발표가 거의 정설상 맞아간다는 점이죠.


항상 한번의 행사에 초점을 하나만 맞추는 애플 행사.





또한 애플 행사는 지금까지 항상 한 행사에서 한가지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록 두개를 발표하더라도 그에 대해서 일관된 초점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초점이 세 가지로 맞춰져 있지만 하나로 통일됩니다. 바로 OS의 변화, 그리고 그걸을 묶어주는 클라우드 시스템입니다. Mac OS X, iOS5, iCloud 인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서 애플의 입장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급의 블록버스터 상품인 아이폰5를 괜시리 같이 발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제 개인적인 추측일 뿐, 사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모든건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그리고 제가 봐왔던 애플에서는 이렇게 할 것 같다. 라고 예측하는 것이죠^^ 모든 것은 4일 뒤에 정확히 알 수 있겠죠. 그리고 만약에라도 이번에 원모어 띵이 있다면 그것은 맥북에어라고 봅니다. 맥북에어의 생산량이 이번에 감소하였고, 실제로 애플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경우 리프레쉬 주기가 9~10개월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원모어띵은 아마도 맥북에어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샌드프릿지 + 썬더볼트 + Mac OS X Lion이 달린 맥북에어 말이죠^^



저는 이제 기대하면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정말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너무 기대되는 행사들입니다. 특히 OS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저는 아이폰5보다 더 기대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까지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어떻게 맥의 시스템이 더욱 더 유기적으로 연동될지 기대됩니다^^


그럼 이제 4일 뒤를 기대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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