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달기1 블로거 악플, 유형별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악플러! 쿠쿵! 정말 무섭죠. 저도 이전에는 악플이라는 것에 대한 경험이 거의 전무했던지라... 처음에 악플을 받았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밥 맛도 없었고.. 잠도 잘 안왔으며..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제 블로그를 운영한지 꽤 시간이 지나게 되었고.. 또 갖가지 종류의 악플을 만나다보니 이제는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요새는 제가 댓글에 대한 답글을 많이 달지 못하지만... 아직까지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고, 또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악플별로 저 나름대로의 대처법을 적어볼까합니다. 첫번째, 반말, ..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4. 17.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