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1 아이폰6/6플러스 예약판매, 24시간 만에 400만대 무슨 의미일까? 아이폰6의 발표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고 애플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였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엄청난 비난과 함께, 디자인이 별로다. 삼성을 따라한다는 등의 여러가지 나쁜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는 많이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애플워치는 지금까지 봤던 애플의 아하포인트가 전혀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시제품을 내놓지도 않고 그냥 깡통을 내놓은 모습에서는 더욱 더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구동화면을 보게 된다면 약간이라도 실망을 덜하게 될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저만 애플의 이런 발표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크게 특색이 없이 단순히 화면만 커진 아이폰에 많은 매니아들이 실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실망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애플은 역대 최고 신기록..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4. 9. 15.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