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2 KT 2G 종료, 직접 찾아가서 종료시킨다고? 참 기도 안차고 말도 안 나오는 짓을 KT에서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가끔가다가 어이 없는 일을 발견하면 말이 거칠어지는데... 최근 들어서 KT에서 하고 있는 행동을 보면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KT에서 요새 2G 종료를 위해서 하청업체에 일을 맡겨서 2G 종료안한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반강요하는 느낌으로 휴대폰을 바꾸라고 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발로 뛰겠다는 뜻이 이런 뜻이었나? KT의 발로 뛰겠다며 나온 올레. 이 발로 뛰겠다는 뜻이 이런 뜻이었나요? 처음에는 전화로 귀찮게 하더니 요새는 전직원과 하청업체에게까지 고객의 정보를 무작위로 유출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전에 KT에서는 거짓말로 가입자들이 3G로 넘어가게 만든 공문을 뿌렸었습니다.(관련정보) 실제로도 정말 방통위에서는 KT..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0. 25. 스마트폰가입자 2천만 눈앞, 2G폰은 어찌되나? 이제 스마트폰 가입자가 벌써 2000만명을 넘어서기 일보직전이라고 합니다(관련기사). 예상으로는 11월달이 되면 넘어설가라고 하는데 저는 거의 당연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1월달에는 잘하면 아이폰4S도 나올 수 있고... 현재 비록 가입자가 적긴 하지만 LTE로 나름대로 힘내주고 있고 말이죠. 하루에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4~5만명씩 늘고 있다고 하고, 현재 10월 9일까지 가입자는 총 1천 883만명이라고 하니... 아마도 10월이 지나서 11월이 되는 중순 전이나 그쯤에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G 피쳐폰은 나중에 시간이 많이지나면 소수를 제외하고는 결국 거의 다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제조사에서 계속해서 스마트폰만 뽑아낸다면 당연히 못이기고 바꾸게 되겠죠. 하지만... 3G와..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0. 10.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