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S Life Story

아이폰5S/5C, 첫주말에 900만대 판매 정말 망해가는 회사인가? 본문

IT 소식&이야기

아이폰5S/5C, 첫주말에 900만대 판매 정말 망해가는 회사인가?

HS다비드 2013. 9. 24. 06:00






애플이 망해가는 회사라는 말.
이 말은 우리나라에서 우스개 소리로 가끔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우스개 소리로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도 어르신 들 중에서.. 애플은.. 이제 좀 한물가지 않았어?
라거나.. 젊은이들 중에서도 아이폰은 이제 좀 별로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어제 한번 들었고,
애플 이제 망해간다면서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모바일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보니 주변 어르신들이나..
주변 젊은 분들이 항상 저에게 물어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S 어떠냐 노트3 어떠냐.. 하고 말이죠.
그런데 이런 우리나라의 분위기(?)를 가뿐히 무시하듯이..
애플은 이번에도 놀라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로 첫 주말에 무려 900만대나 판매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애플은 같은 기간동안 아이폰5에서 500만대, 
아이폰4S에서 4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관련기사)

그에 비하면 이번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판매량은 엄청난 속도입니다.

왜 이렇게 급작스럽게 늘어났을까요?

저는 당연히 iOS7과 아이폰5C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5C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약간 저렴한 신제품 아이폰이라는 이미지를 줬습니다.
마치 갤럭시S4 미니와 같은 느낌으로 말이죠.

예전 아이폰이 아닌 그래도 새로나온 아이폰이라는 느낌을 준 겁니다.
이는 실제로도 제가 들었던 질문입니다.
아이폰5S랑 아이폰5C랑 뭐가 더 좋아요?
당연히 아이폰5S지 않겠습니까?

예전같았으면 비교조차도 하지 않을 대상이었을 겁니다.
아이폰5와 아이폰5S를 비교하는 꼴이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의 인식 속에 이제 아이폰5C가 신제품이라는 느낌을 준겁니다.
이는 애플의 놀라운 전략 이라고 봅니다.

정말 애플이 망해가는 회사일까요?
애플은 아마 망하기 어려울 겁니다.
애플만큼 사람들의 심리를 잘아는 회사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애플은 계속 망해가는 회사가 될겁니다.
그게 현재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고, 우리나라 언론의 방향이니 말이죠.
아마 내일도, 내일모레도 계속해서 아이폰에 관련된 부정적인 기사는 나올겁니다.
그게 바로 우리나라의 언론이니 말이죠.

언제쯤이면 객관적인 뉴스를 볼 수 있는날이 올까요?
그런 날을 기대해보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Comments
  • 프로필사진 자기취향에 따라 2013.09.24 08:53 자기 취향에 맞는 스마트폰 사용하면 된다. 아이폰5S가 첫주 900만대 팔린 정도면 아마도 반응이 좋은 듯..갤럭시노트3도 좋은데..사용자의 환경 취향에 따라서..둘다 좋은 제품이다. 아이폰5S, 갤럭시노트3, 그다음에는..갤럭시5..New StarTAC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