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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Life Story
오늘은 갤럭시 S2의 숨겨진 3번째 기능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갤럭시S/K/U/A에서도 모두 가능하고, 갤럭시탭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먼저 연락처에 들어갑니다^^ 갤럭시S2의 경우 연락처에 들어가도.. 다이얼에 들어가도 연락처 탭을 통해서 연락처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싶을때... 옆에 있는 전화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전화를 걸고 싶은 상대의 연락처에서 손가락을 터치한 상태로 오른쪽으로 스~윽 하고 슬라이드 해도 전화가 됩니다. 사실 여기에서 전화 기능의 경우는 옆에 버튼이 있기 때문에 크게 이용이 안되지만.. 문자 기능이 있습니다. 문자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문자 기능은 메세지를 보내고 싶..
갤럭시S2의 경우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들과 다르게 스크린샷 찍는 기능을 자체적으로 지원합니다. 물론 이 기능은 갤럭시 시리즈는 전부 가능합니다. (갤럭시S, 갤럭시탭은 뒤로가기 + 전원 버튼)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스크린샷 기능은 정말 대단히 중요하죠. 물론 안드로이드에서 스크린샷 어플을 사용하여서 화면 캡쳐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크린샷 어플들의 경우는 대부분 루팅을 해야지 가능한 반면 갤럭시 시리즈는 이렇게 그냥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으니 상당히 좋습니다.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화면 캡쳐의 장면에서 홈버튼 + 전원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 홈화면을 캡쳐하고 싶다... 그러면 여기에서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그렇게 하면 위와 같..
오늘은 갤럭시S2에 관련된 간단한 팁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마 제가 지금까지 작성했던 모든 포스트들 중에서 가장 짧게 끝날지 모릅니다. 사실 이렇게 짧게 쓰는 이유가 있는데요... 오늘 어디에 다녀오느라고 너무 피곤했는데.. 블로그 포스트를 안 써놓은걸 깜박했습니다ㅠㅠ 그래서 현재 새벽 3시 50분에 키보드를 타이핑하기 시작했습니다^^;; 발행은 6시 12분에 되지만요^^ 원래는 갤럭시S2의 숨겨진 기능을 다 찾아서 한꺼번에 올려드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숨겨진 기능이 너무도 없어서.. 다른 것들은 다음에 기회가 될 때 소개시켜드리고.. 일단 한가지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마저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오늘은 먼저 갤럭시S2의 디스플레이 밝기를 좀 더 쉽게 ..
갤럭시탭 전저브레드가... 드디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S에 비해서 거의 한달 정도 늦은 편인데요.. 가장 업그레이드 하기 쉬운 방법으로는 삼성 KIES 프로그램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입니다(KIES 2.0 다운받기). KIES를 통해서 USB에 연결하고 업그레이드를 하거나...따로 펌웨어 파일을 구해서 설치하는 것인데요. 이것은 펌웨어를 구해야 합니다. 가장 추천하고 안정적인 방법, 그리고 나중에 A/S 걱정 없으시려면 KIES를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속이 편합니다. 물론 펌웨어를 평소에 잘 설치하셨던 분이라면 그냥 빠르게 펌웨어만 구해서 설치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주요한 개선 사항으로는 1) 플랫폼 업그레이드 - 다운로드 기능 추가(인터넷 다운로드 파일 관리기능) - 배터리..
정말 웃기지도 않은 일이 있습니다.제가 이전에 구입한 소니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그리고 엑스페리아 X10 미니.. 둘다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MMS 를 받는 것이 안되는 것입니다. MMS란? 멀티미디어 메세징 서비스(Multimedia Messaging Sevice)의 약자로서 동영상, 사진, 그림 이모티콘 등이 포함되는 문자 서비스는 모두 MMS로 분류 됩니다. 여러 사람들이 실험을 해봐도 결국 MMS가 잘 안되는건 안되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저는 잘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또 이럽니다. "저는 10번 중 2~3번은 못받습니다." 사람들마다 현상이 제각각 이지만 결국 종합해보면 MMS 수신이 대체적으로 안됩니다. 그래서 실험을 해본 사람도 있습니다. 무선인터..
MWC 2011에서 갤럭시탭 2가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너무도 빠르죠? 갤럭시탭 1이 나온지 이제 3개월이 겨우 지났는데...국내에서 11월 13일 출시하고... 또 2월에 발표한다니... 좀 빠른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빨리 나올 것이라고 제가 이전에 예측한 적이 있긴 했습니다. 분명히 이전에 계속 강조하긴 했지만 갤럭시탭은 분명히 아이패드 나올때쯤에 맞춰서 발표든 뭐든 할 것이라고 제가 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MWC 2011에서 삼성의 발표 계획을 보니 갤럭시탭 2... 라고 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12818284776725) 제 예상이 맞은 것에 대해서 기쁜 것도 있긴 한데... 갤럭시탭..
이 글은 약간 빠른 감이 있다고 보입니다. 아직 갤럭시탭이 나온지 몇주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삼성에서 혹시라도 보고 조금이라도 빨리 대처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성합니다. 사실 현재 갤럭시탭 전용 어플은 티스토어보다 더 심각한 상태니까요. 아래의 내용은 삼성에서 제공해준다는 150가지의 어플들을 제공하는 삼성앱스만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에서 제공해준다는 150개 전용어플은 언제 쯤 다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갤럭시탭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지만, 아쉬운 점이 항상 어플에서 나타납니다.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탭을 모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와의 어플 격차는 자꾸만 눈에 잘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저번에 인터넷 비교 편에 이어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전자책 성능에 대해서 비교를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아이패드 갤럭시탭, 인터넷성능 비교해볼까? 정확히 말해서는 아이패드의 iBooks어플과 갤럭시탭의 리더스허브어플의 비교입니다. 이둘을 비교하는 이유는 이 두 어플이 각자 자사에서 제공해주는 어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패드의 경우 워낙 확장성이 좋은 어플들이 많아서 굳이 iBooks 하나와만 비교하기 그렇지만 자사 제공 어플들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교를 iBooks와 리더스허브만 비교하려고 합니다. 타블렛PC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능중 하나가 바로 전자책인 만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리라 믿고! 당당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스크롤 압박이..
이제 갤럭시탭을 사용한지 몇 일이 지났습니다^^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DMB, 네비 등등 이전에 말했던 편리한 기능들이 아주 맘에 듭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갤럭시탭, 바쁜생활 중 이런점이 편했다 왠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마치 아이폰 탈옥한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과 윈모때의 어플 찾아다니기 등등... 여러가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죠. 오늘은 갤럭시탭을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편리했던 점도 말했으니 사용하며 불편한 점도 알려드려야죠^^ *잡담* 저는 사실 '모든 기기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고, 완벽한 기기는 존재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습니다. ..
갤럭시탭을 그저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탭을 만진지 아직 하루 밖에 안됐지만... 몇일 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과 지금까지 삼성의 행보를 보면서 불안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갤럭시S의 프로요 연기, 갤럭시탭은 진저브레드까지는 가능할까? 무엇보다 이번 SK에서 일어났던 사건인 프로요 연기 사건이 가장 불안함을 줍니다. 사실 저는 갤럭시탭을 살때부터 허니컴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진저브레드까지만이라도 내년초에 해주면 감사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프로요를 하는 모습을 보니... 진저브레드는 예상하기로는 내년 4월~6월 사이쯤은 될듯한 분위기네요..^^;; 허니컴은 100% 다른 타블렛PC로 나올테고... 사실상 내년 중반기 쯤에..
이제 드디어 갤럭시탭이 발표 되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게 되었고, 사용해보신 분들의 말로는 전부 이전에 나왔던 개발자 버전(제가 딜라이트에서 만졌던 버전) 보다 훨씬 터치감도 좋아지고 빨라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다시 마음을 굳히고! 8일날 나오면 다시 한번 만져보고 구매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3년 약정만 아니라면 좋으련만요... 기왕이면 저는 약정이 안걸리는 쪽으로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갤럭시탭에서 나온 컨텐츠를 보니 정말 놀랍더군요. 가히 한국형 컨텐츠라고 할 만합니다. 저는 어떤 컨텐츠로 나올 까 생당히 궁금했는데... 컨텐츠들을 보니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을 정도의 컨텐츠를 포함해서 나오더군요. 이번에 삼성이 갤럭시탭에 전력을 쏟고 있는 부분을 확..
사실상 제가 갤럭시탭을 네비게이션 용으로 사는 것이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마음을 굳혔고, 네비게이션 및 PMP, 안드로이드 연구용으로 딱일 것 같아서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 갤럭시탭에 대해서 나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어떤 종류의 문구들이 자꾸 눈에 거슬립니다. "바로 삼성에서 150개의 앱을 준비중에 있다." "삼성에서 한국형 어플 150개를 제공할 것이다." 라는 문구 입니다. 답답합니다. 왜 답답할까요? 아직도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못벗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플을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플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게 중요하다는 걸 아직도 그들은 깨닫지 못한 모양입니다. (이런 아름답고 깔끔한 환경 말이죠) 제가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삼성은 개발자들과 소비자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