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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화이트 개봉기, 간단소감 및 외형 살펴보기 - 아이패드2 32기가 와이파이 화이트 리뷰 - 본문

제품리뷰/애플 iPad2 White WiFi 32기가

아이패드2 화이트 개봉기, 간단소감 및 외형 살펴보기 - 아이패드2 32기가 와이파이 화이트 리뷰 -

HS다비드 2011.03.30 06:12
드...드디어! 아이패드2를 받았습니다!!

11일날 주문한 녀석이 2011년 3월 28일에 도착하다니..ㅠㅠ
18일이나 걸렸어요..ㅠㅠ 

중국에서 출발한 녀석이 알래스카에 멤피스를 거쳐서 LA로 갔다가
인천공항에서 3일동안 머물고 저희 집에 온... 그런 녀석입니다..ㅠ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블로그 중에서 아이패드2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블로그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앞으로 몇 일 동안 하나하나 천천히 세부적으로 포스트를 아이패드2에 맞춰서 하려고 합니다.
악세사리부터.. 사용기 및 속도, 인터넷 속도, 아이패드1과 달라진 점 등등..
여러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골 국물 우려먹듯이 쫙쫙 뽑아서 포스팅하려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댓글로 달아주신다면
가능할 경우 그 부분에 맞춰서 또 포스트도 해보이겠습니다.

머지 않아서 아이패드2가 나오는 만큼 많은 분들이 잘 알도록 자세히 알려드릴까합니다.
구매하실 때 편하게 말이죠^^


마저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바로 개봉기!

및... 간단 소감과 외형 살펴보기 입니다^^

그럼..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사진을 아이폰4로 찍어서.. 고퀄리티로 나오진 않았네요..ㅠㅠ
흑흑.. 빨리 DSLR 구입해야 겠어요..ㅠㅠ )



참고로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구입한 구성물은 일단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패드2 화이트 와이파이 32기가
Digital AV Adapter(HDMI를 지원하는 어덥터)
스마트커버 폴리우레탄 오렌지

원래 기존에 64기가를 사용했지만...
요새 갤럭시탭에 아이맥에.. 아이패드1도 엄청 손해를 보고 파는바람에..
이번에는 눈물을 머금고 32기가로 내려왔습니다ㅠㅠ


아래는 미국에서 온 상자들입니다.
위에서부터
스마트커버
AV 어덥터
아이패드2 화이트
입니다^^




자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번 열어볼까요+_+

두근두근...




짜잔!!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출시 된지 18일된 따끈따끈한 녀석들입니다^^



그럼 오늘은 아이패드2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는 만큼

스마트 커버와 AV 어덥터는 저~쪽에 두고,


아이패드2부터 개봉해보겠습니다^^
(내일은 스마트커버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아이패드 상자는 역시 이번에도 얇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아이패드를 비스듬히 찍어놓았습니다.



상자 옆면에는..





iPad



라고 적혀있는데..

iPad2 라고는 안 적혀 있네요^^;;





상자 뒤에 있는 제품 설명을 보면..


그렇습니다. 32기가...ㅠㅠ

아 슬프네요.. 그래도 64기가를 할 걸 그랬나봐요..ㅠㅠ



그럼 이제는 비닐을 뜯어 보겠습니다~^^




휴우.. 비닐을 벗기는 작업도 뭔가 쉽지 않네요..

손톱으로 하자니 상처가 날 것 같고 말이죠^^;;




비닐을 다 뜯고 박스의 크기를 보면..

아이패드1 상자보다 더 작아졌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에게 아이패드1 상자가 없으니..

매직 마우스로 대체하겠습니다^^




아이패드1 박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번 매직 마우스와 함께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아이패드2는 아이패드1에 비해서 박스가 상당히 작아졌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크기 자체는 비슷하지만요^^






그럼 이제 상자를 Open~!! 해보겠습니다^^




후아아..

정말 사진으로는 이 색상의 아름다움을 못잡아냅니다^^

제가 아이폰으로 찍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인터넷에서 말했듯이...

실제로 봐야지 알 수 있는 아이패드2 화이트는 정말 이쁜 화이트입니다^^




좀 더 이쁜 색상이 나오도록 한번 더 찰칵!





흠...

그래도 잘 안나오네요...

이번엔 상자 뚜껑 없애고 또 찰칵!





크윽..ㅠㅠ

역시 아이폰 사진으로는 표현에 한계가 보이는군요...

나중에 우리나라 정발 되서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이번 아이패드2의 화이트는 예쁩니다.

딱 아이폰4가 이렇게 나왔다면 정말 두배 이상의 판매량은

올렸을 것 같을 정도로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래는 구성품 입니다.



역시나 단촐합니다...

이어폰하나 없습니다.

충전기, 보증서, USB 케이블.. 끝입니다...ㅠㅠ



충전어덥터를 보면 저는 미국판이라서..

아래와 같이 완전 네모난 모양으로 나옵니다.





미국판은 이렇게 110V를 접어서 끼울 수 있게 되어있죠^^




역시나 10W USB 파워 어덥터!

아이폰은 5W 파워죠^^

아이패드는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더 빨리 충전해야 하니까요~



설명서를 열어보면 안에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요새는 유명한, 그리고 아이폰 유저들 가방에 하나씩 있는 바로 그 케이블입니다.



보증서 박스 입니다.



열어보면 아이패드에 대한 간단한 설명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이패드2 화이트이니....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화이트의 사진을 넣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래는 박스 안에 들어 있던 내용물입니다.



정말 허전하죠? 위의 3가지가 다옵니다.

초 간단 가이드
초 간단 설명서
사과스티커...


정말 사과스티커는 100장 모으는 사람에게 아이팟 공짜.
이런거 해야 되요..;;

정말 맨날 모이기만 해요...;;




그럼 구성품은 이제 다 살펴봤고...

아이패드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_+


아이패드가 처음에는 비닐에 쌓여 있습니다.





이 비닐을 이제 제거해줘야죠!



뭐든지 새제품은 이 비닐을 벗길때의 맛이 쫄깃쫄깃합니다!^^



자아..



이제 비닐을 다 벗긴 아이패드2의 뒷태입니다!^^





재질은 딱 아이맥의
맥북프로의
맥북에어의
그 재질과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1과 같은 그 재질이고요.

전체적인 모습이 아이패드1과 달라진 점은..
역시 스피커와 함께 뒷면이 평평해졌다는 것이죠^^



이번에는 앞모습을 보겠습니다^^



캬아~ 정말 깔끔합니다^^ 전면부가 완전 유리에..

화이트라는 밝은 모습이.. 마치 디지털액자 같은 느낌을 줍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2의 화이트는 완전한 백색이 아닌..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 살~짝 나는 그런 느낌의 화이트인데

오히려 완전 백색이 아닌 것이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맥북의 그 화이트와 비슷합니다^^




살~짝 비스듬히 비춰보면 화이트 색상의 구현이 유리 안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아이폰4에도 그대로 이루어졌는데..

아이패드2에 화이트가 잘 구현된 것을 보면

이제 다음세대부터는 화이트가 잘 적용되어서 나올 듯합니다^^



이제 한번 세부적으로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아이패드2의 전면 카메라 입니다.




정말 허접하고 허접하고 또 허접하다고 소문난....

네 그렇습니다. 완전 있으나마나일 정도로..

딱 페이스타임만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옛날에 30만 화소 하두리 웹캠을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실제로도 30만 화소에요~^^;;;;;;;;;;;;;)




아래는 홈버튼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이쁘죠?^^

마감이 참 잘됐습니다.

무엇보다 전면 유리와 잘 어울리게 코팅 처리가 되어 있는데..

저 홈버튼도 유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조화되어 있는 것

마치 유니바디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우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측에는 볼륨을 조절하는 볼륨버튼

이번에 두 가지 기능으로 선택 할 수 있게 바뀐

무음/소리 버튼 및 회전잠금 버튼 입니다^^


아이폰의 무음/버튼과 같이 위 아래로 바꿉니다.

이것을 무음/소리 버튼으로 사용할지...
 

회전잠금 버튼으로 사용할지는

아이패드의 설정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2의 하단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30핀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2에서는 침수 라벨을 없앴다고 하는데..

육안으로는 확인이 크게 쉽진 않더군요^^;;



아이패드2 충전 케이블 각도를 보면..

아래와 같이 비스듬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보기 흉한 모습이 됩니다^^;;




앞에서 보면 깔끔하지만... 아래에서는 마치 다 연결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나저나 아이폰3GS때부터 사용한 케이블이라서 케이블꼴이 말이 아니네요^^;;





그리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바로 그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구멍이 송송 뚫린 것이..

스피커 음량을 엄청나게 강화한 것이 아닐까 했는데..

아이패드1과 크게 차이점이 없네요^^;;

아쉬운 점은 왠지 저 안에 나중에 먼지가 끼지 않을까.. 하는점입니다.



예전에 보았던 아이패드2 분해 구조를 보니
저 구멍이 스피커 + 환풍구 + 냉각출구가 되는 듯하더군요^^





이제는 뒷면을 상세히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후방 카메라 입니다.

후방 카메라..

한마디로 그냥 대 실망.

있으나 마나한

그저 별로인 정도가 아닌 아예 없어도 될만한..

그정도 수준의 카메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은 그나마 쓸만하다고 하지만

그.나.마

스틸컷에 비해서 입니다..
나중에 카메라의 화질에 대해서는 한번 찍어서 보여드리겠지만..

어떻게 보면 앞면 보다  안 좋을 정도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90만 화소라고 합니다...


블로그에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이지만

꼭 비교샷을 올려보겠습니다.



자아 이제 다시 뒷모습을 보면


아이패드에서 버튼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사과 마크입니다.

사과마크가 와이파이 수신을 담당하게 설계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정말 마크 하나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는 설계가 참 멋집니다^^



뒷면에 나와 있는 아이패드 정보입니다^^


디자인은 캘리포니아의 애플에서,
생산은 중국산입니다^^;;;;;




다시 한번 앞면으로 돌아와서 앞면의 디스플레이 부분 모서리를 보면

애플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서리 부분의 곡선 배려가 보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화면을 볼때 목서리가 각져 있으면 눈이 피곤함을 더 느낀다고 하는데요.

애플은 그래서 이전에도 디자인을 할 때 항상 모서리 부분은 이렇게 곡선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상단부를 보겠습니다.



상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단자
마이크
슬립버튼
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패드1의 마이크가 이어폰 단자 바로 옆에 있었다면

이번 아이패드2의 마이크는 저렇게 눈에 보일 듯 말듯 상단부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슬립버튼인데요.



이 슬립버튼이 이번에 측면이 전체적으로 비스듬하게 되어 있는 아이패드2의 디자인 때문인지...

잘 눌리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저도 안눌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조금은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리고 아이패드2의 경우 바닥은 평평하고

측면들은 모두 비스듬하게 만들어진 만큼 그 두께는 정말 얇게 느껴지지만...

그로 인해 위의 USB 케이블에서도 지적했듯이 아래와 같은 단점이 생깁니다.


이어폰을 연결하면... 





짠.


이렇게 보여버립니다...;;

끄응.. 이 부분은 미관적으로 별로 보기 좋지 않고 불안불안합니다.

애플에서 이번에 본체 디자인을 신경쓰느라 다른 부분은 보지 못한 것 같아서..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제 두께를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아이폰4와의 비교!

근데 아이폰4로는 사진을 찍고 있어서 비교를 못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실제로 제가 아이폰4랑 비교해보니 아이폰4보다 아~주 약간 얇습니다.)


그래서 출연해주신 우리의 100원짜리들!



100원짜리 5개 겹친 것보다 아주 약~~~간 두껍더군요^^



그리고 아래에는 갤럭시탭 7인치 버전과의 비교입니다.


사실상 갤럭시탭7인치는 굉장히 두꺼운 편이라서.. 아이패드2와 비교하긴 그렇지만...

마땅히 비교할 것이 없었습니다..^^;;




휴우...

이제 정말 길고 긴 개봉기를 끝마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리뷰했던 어떤 기기들보다 개봉기 하나로만으로도

엄청 길게 리뷰한 느낌인데요.





이렇게 사진 찍어놓고 저는 필름 붙이러 나갔다 왔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하게 몇 시간 사용해 본 결과 몇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확실히 아이패드1보다는 가벼워졌습니다.
2. 하지만 아직도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있으면 힘듭니다.


3.아이패드2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이게 뭐가 가벼워진거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4. 인터넷 속도 정말 빠릅니다. 무선 인터넷 속도만 된다면 진짜 무리 없이 웹서핑이 가능합니다.


5. 역시나 플래시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 빠릅니다.
6. 스마트커버 예쁩니다. 하지만 때 완전 잘 탈듯한 느낌입니다.


7. 아이패드1때와는 다르게 아무도 주목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1때는 들고 다니면 정말 시선 집중이었는데 이제는 아이패드1에 스킨 씌운듯 봅니다.

8. 멀티제스쳐, 할 수 있다면 꼭 활성화하세요. 전혀 새로운 경험을 줍니다.


9. 카메라, 완전 구립니다. 최악이에요. 에버 폴더폰 쓰던 뒤로 이런 카메라는 처음 봅니다.
10. 속도 많이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1 사용자가 굳이 갈아타야 할 정도까진 아닙니다.




아직은 더 많이 사용해봐야겠지만..





 





정말 이쁜 화이트 아이패드입니다^^

이번에는 용량이 적은 만큼 완전 초기화하고.. 하나하나 사용하면서 필요한 것만 깔아둬야겠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내일은 스마트커버와 함께 하는 아이패드2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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