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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풀 정품 범퍼가 4만원? 차라리 서드파티 악세사리를 사겠다!

궁금한 모든 내용을 그대에게 201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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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원래 애플 정품 범퍼의 공급가가 미국에서 29달러라는 사실을 알고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도 가격이 있을 줄 알았는데..

4만원은 좀 너무 하군요.

솔직히 4만원 정도이면 애플 정품 범퍼보다 더욱 퀄리티 좋은 케이스가 많을텐데 말이죠.

차라리 1만원을 더 보태서 인케이스 슬라이더를 사는게 더욱 보호를 잘해주고 깔끔할거 같은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번 애플은 정품 범퍼를 이런 식으로 판매해서는 안됩니다.

애플에서는 분명히 데스그립이라는 전대미문의 실수를 남겼고 그것에 대한 보상으로 정품 범퍼를 제공하기로 하였지만...

원래 비싼 애플 악세사리를 저렇게 비싸게만 팔면 안됩니다.


사실 애플 기기를 좋아하지만 말도 안되는 악세사리 가격에는 가끔 화도 나네요.

(맥북 어덥터가 약 10만원, 아이폰 이어폰이 약 4만 5천원이라죠...)


애플이 원래 비싼건 알고 있지만 이번 정품 범퍼 만큼은 싸게 파는게 맞는 도리라고 봅니다.

그냥 보금형 정품 범퍼 지급하고 끝이 아니라 다양한 색상들도 마찬가지로 싸게 파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미국의 부가세까지 포함하더라도 3만5천원 정도쯤으로 팔던가... 그 이하로 애초부터 애플에서 공급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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