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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이야기

SK나 KT나 3G속도보다는 손실율을 낮춰라

HS다비드 2011.04.06 06:12
이번에 언론에서 나온 것이 콸콸콸이라던 SK, KT 보다 속도 느리네. 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기사 내용이 바뀐 상태입니다^^;;(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562918)


아무튼 중요한 건 실제로 SK와 KT에서 속도 테스트를 여러 곳에서 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유명한 핸드폰 커뮤니티인 세티즌에서 실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저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속도는 그놈이 그놈, 솔직히 중요한 것은 손실율입니다.

 


 


사실 저는 속도보다는 시간대별로, 장소별로 손실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 정말 통신에 있어서 중요할지는 모르겠지만 3G와 같이 쭈욱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에는 손실율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3G를 사용하는 것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다운 받느냐 보다는, 스트리밍 서비스, 전화 등을 얼마나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손실율이.. 솔직히 둘 다 도진개진입니다. 어느 곳에서는 SK의 손실율이 극악으로 높은가 하면... 어떤 곳에서는 KT의 손실율이 극악으로 높습니다.

참고로 출퇴근 시간에는 그나물에 그밥이죠. 속도를 테스트하는 것도 좋지만 얼마나 잘 안터지나를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거기에다가 도표에서 나왔듯이 평균 속도로만 따진다면.. 그놈이 그놈입니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상 지역이나 시간대별로 SK와 KT 모두 차이가 잘 보입니다. 즉, 제대로 된 실험을 위해서라면 시간대별로, 장소별로, 손실율까지 모두 나와야 제대로 둘의 3G망 비교를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KT도, SK도 3G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정말 3G를 사용하면서 가장 속이 터지는 것은.. 3G가 떠 있는데도 전화가 안된다거나, 갑자기 전화가 끊긴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장난 아닙니다. 전화 3분 동안 7번 끊겨본적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정말 미치겠더군요. 짜증나고 열받고 말이죠.

물론 SK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탭으로 통화하던 도중에 출근 시간에 장한평역 부근에서 3번이상 2분 안에 끊겼었습니다.

결국 출퇴근 시간에는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둘 다 사용하면서 돌아다니다보면 솔직히 손실율이나 끊기지 않는 걸로 따지면 SK가 KT보다 더 잘 안 끊기는 걸로 체감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역시도 사람들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가 더 잘되는 경우도 있고 KT가 더 잘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는 정확한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니기에 확실하다고 말씀 드릴 순 없습니다만, 제 경험에서는 현재로서는 아직 KT가 좀 더 3G 망의 손실율이 높다고 봅니다.(이는 100% 확실한 자료가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 통신사들은 과연 언제쯤 명확한 해답을 줄 수 있을까요?
매번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는 것이 아닌... 진정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몇십년이 지나도 힘들겠지만... 중요한 전화 통화를 하면서 끊기는 어이 없는 사태만은 막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전화 잘못되서 밥 줄 끊어지면 당신들이 책임질것도 아니잖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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