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8.91 아이패드2, PC가 아닌 컨텐츠소비용으로 봐야한다. 요새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8.9, 10.1에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왠지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전에 갤럭시S와 아이폰4, 아이폰3GS와 옴니아2때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저는 조금 안타까운 것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PC와 같이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주로 받는 질문들은 이겁니다. 한글 돌아가요? 오피스도 깔 수 있나? 이제 이런게 있으면 노트북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겠네요? 위의 질문들을 보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타블렛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타블렛을 마치 노트북의 대용. 노트북과 같이 하드한 작업도 돌릴 수 있지만 약간 부족한... 한 넷북의 축소판 같이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타블렛은 아직 발전기에 있고, 아직은 컨텐..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4. 10.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