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1 MP3, PMP, 내비의 판매 급감. 스마트폰때문인가? 최근근들어서 국내 내비게이션, MP3P, PMP업계 실적의 부진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의 선두주자 팅크웨어는 전년동기 대비 76.4%하락, 전분기 대비 51% 하락하였고, 2인치 파인디지털은 2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영업손실은 5억 5천만원에 달해가면서 사실상 이제 이익을 보는 네비게이션은 팅크웨어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와 PMP업체들은 거의 죽기 일보 직전입니다. 국내 굴지의 MP3 기업인 아이리버는 벌써 11분기째 적자를 보고 있고, 코원역시도 2분기 연속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PMP업계도 현재 대부분이 영업손실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이런 현상은 무엇때문일까요? 스마트폰이 발전할수록 MP3, PMP, 네비게이션은 죽어..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2. 2.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