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허니컴1 구글타블렛, 올해 컨텐츠로 패하면 미래가 없다 이번에 아이패드2가 발표되면서 스티브잡스가 한 말이 있습니다. 바로 2010년은 아이패드의 해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그러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작년 한해동안 무려 1500만대의 판매량을 보였고, 수 많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야 그 사용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미국에서나 영어권 국가에서는 아시다시피 엄청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기에 장난 아니죠. 그와 마찬가지로 잡스는 올 한해도 아이패드2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차이가 바로 컨텐츠의 차이에서 벌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이 앞서는 하드웨어 상의 이점이라는 것이 엄청 큰 차이는 아닙니다. 사실 지금까지 허니콤의 경우 하드웨어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하지만 아이패드2도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성능이 부..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3. 4.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