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모방1 허경영 엑소 초능력 모방 발언, 그는 일부러 그러는걸까? 허경영을 보면 정말 '허'라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그는 약간(?) 이상한 말과 행동으로 화제를 불러모읍니다. 축지법을 쓸 수 있다고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하는 발언들은 적어도 엄청나게 정상적인 사람의 말은 아닙니다. 허경영은 황당한 발언 말고도 여러 사람들을 자신의 이슈 안으로 잘 끌어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도 그렇고 말이죠. 이런 허경영이 이번에는 엑소를 끌어들입니다. 참 당황스러운데요.. 엑소는 현재 청소년들의 가장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그런 엑소를 등에 업는다면 당연히 허경영의 인기(?) 한순간에 올라가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인기라고 표현하기는 그렇고 이슈는 엄청나게 되겠죠. 허경영은 엑소의 초능력 컨셉이 자신을 따라한 것이라고.. 예전포스팅들/스타&연예 2013. 11. 6.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