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22 트러블메이커 내일은없어 뮤비, 선정적인 장면 굳이 필요할까? - 트러블메이커 내일은없어 뮤비 해석 -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 뮤비가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나오자마자 확인해보고 참 느낌 있는 뮤비를 찍으려고 노력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트러블메이커는 최근 뮤비의 트렌드에 맞게 뭔가 의미를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는 별 의미 없게 보입니다. 뭐지 이건? 이건 도대체 뭘 말하려는거야?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보다보면 이것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다는걸 알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단 트러블메이커 내일은없이 뮤비의 해석을 해볼까 합니다. 뮤비의 해석은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아십니까? 이번 트러블메이커 내일은없어 뮤비는 이 보니앤클라이드를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보니앤클라이드는 미국의 실화로, 193.. 예전포스팅들/스타&연예 2013. 10. 29.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티저 공개, 너무 선정적이지 않은가? 트러블메이커는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만든 유닛그룹입니다. 그런데 이 둘의 트러블메이커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굉장히 선정적인 느낌으로 음악을 부르고... 퍼포먼스 역시도 굉장히 과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트러블메이커2로 다시 컴백하기로 하였고, 이 트러블메이커의 티자는 매우매우 선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어디 한번 일단 티저부터 볼까요? 이 둘의 퍼포먼스를 보면 이번 트러블메이커 컴백곡인 내일은 없어도 굉장히 선정적인 안무가 나올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예전에만 하더라도 둘의 여러 퍼포먼스가 과해서 모여진 글들도 있으니 말이죠. [관련포스팅 : 현아 장현승 못된손모음, 현아 장현승 스킨쉽이 조금 과하네?] 일단 공개된 사진들만 하더라도 이전에 나왔던 퍼포먼스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예전포스팅들/스타&연예 2013. 10. 26.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