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1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부터 배우까지의 노력이 대단한 이유 - 범죄와의 전쟁 여사장 김혜은이 대단한 이유 -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사진이 사뭇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김혜은은 처음에 서울대 성악학과를 나온 기상캐스터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무려 2004년부터 8년간이나 기상캐스터 생활을 하다가.. 그녀는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논스톱3에 까메오로 깜짝출연, 2004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명세빈의 친구로 출연 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으나.. 아현동 마님에서 실제로 자신과 비슷한 성악과 출신 맏며느리 역을 맡으면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대중들에게 임펙트를 확실하게 준 것은 바로 범죄와의 전쟁이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여사장으로 출연한 김.. 예전포스팅들/스타&연예 2014. 3. 26.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