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2 아이폰6S, 이번 아이폰의 'S'는 어떤 의미가 될까? 아이폰6S, 이번 아이폰의 'S'는 어디에 초점을 맞출까? 아이폰시리즈는 항상 기본 아이폰(?)이 나오고 그 다음에 S를 단 모델이 나오는 것이 관례처럼 되었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아이폰2G, 그리고 다음에 나온 아이폰 3G, 아이폰3GS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S는 사실상 Speed를 의미했습니다. 아이폰2G에서 약간 많이 부족했던 모습을 바꾼 것이 바로 3G 데이터 망을 이용한 아이폰3G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3G도 그 당시에는 속도가 많이 느려서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면을 안정적으로 바꾼 버전이 아이폰3GS였고, 사실상 아이폰의 부흥기는 앱스토어의 출범과 함께 아이폰3GS부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것이 바로 아이폰4, 그 다음이 아이폰4S였습니다. 아이폰4S에서 S는 'S'ir..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5. 3. 21. 애플의 iOS7, 이런 건 안드로이드에서 배워도 좋지 않을까? 이전 포스팅에서 작성한것처럼 애플의 가장 큰 혁신은 iOS에서 온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아이폰의 혁신도 중요하지만 역시 iOS의 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이제는 이미 있는 기능을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이 그것이었지만.. 최근들어 아쉬운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애플이 iOS7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기 편했던 기능들이 아이폰에 어느 정도 들어가면 사용하는 게 더 편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1. 토글 아이폰의 알림바에 토글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애플이 안드로이드를 따라한다고 욕 먹을 수 있겠지만 이 기..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3. 1. 17.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