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5 모니터에 맞춰 스마트폰 실제 크기를 볼 수 있는 사이트 가끔 가다가 집에서 컴퓨터를 하다 보면 내가 가진 스마트폰과 다른 스마트폰들과의 화면 크기나 크기가 비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름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모니터의 크기에 맞춰서 스마트폰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모니터의 크기에 맞춰서 스마트폰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 바로가기 이 사이트는 특별하게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그저 아래와 같이 위에 보이는 칸을 조정해서 보시면 됩니다. Screen Type은 iPad인지, 4:3, 16:9 등의 비율을 맞추면 됩니다. Screen Size는 모니터의 인치수 입니다. Offset은 크기를 몇 % 씩 확대 축소 해서 더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Add phone to Compa.. 예전포스팅들/유용한 사이트 2012. 4. 11. 내휴대폰, 레티나디스플레이일까? 아닐까? -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따라 PPI 계산하는 사이트 - 최근들어서 휴대폰의 PPI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아이폰4부터 시작된 공개적인 PPI 놀이(?)로 인해서 그런데요. 사실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인간의 눈으로 픽셀을 구별할 수 있는 한계선이 300PPI 라는 것을 홍보하기 시작하면서 마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것의 기준선이 300PPI 라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PPI란? 화소 밀도 또는 픽셀 퍼 인치(Pixel Per Inch)를 뜻하는 말로 장치 해상도의 측정 단위입니다(위키피디아 링크). 쉽게말하자면 그냥 한 화면에 얼마나 디스플레이 화소들이 촘촘하게 밀접해있나를 말하는 겁니다. 촘촘할수록 PPI가 높..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2. 1. 9. MP3, PMP, 내비의 판매 급감. 스마트폰때문인가? 최근근들어서 국내 내비게이션, MP3P, PMP업계 실적의 부진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의 선두주자 팅크웨어는 전년동기 대비 76.4%하락, 전분기 대비 51% 하락하였고, 2인치 파인디지털은 2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영업손실은 5억 5천만원에 달해가면서 사실상 이제 이익을 보는 네비게이션은 팅크웨어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와 PMP업체들은 거의 죽기 일보 직전입니다. 국내 굴지의 MP3 기업인 아이리버는 벌써 11분기째 적자를 보고 있고, 코원역시도 2분기 연속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PMP업계도 현재 대부분이 영업손실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이런 현상은 무엇때문일까요? 스마트폰이 발전할수록 MP3, PMP, 네비게이션은 죽어..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2. 2. 중고핸드폰을 구입하는 사람들, 왜 구입하나? 중고 핸드폰을 아시나요? 혹시 구해보신분 계신가요? 이전에 제가 아이폰3GS를 중고로 팔고 그 돈으로 할부금 갚고 조금 추가해서 아이폰4로 이동했다. 라고 했더니... 주변 분중에서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아니. 중고로 핸드폰을 사는 사람들이 있어? 왜?' 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일반적으로 핸드폰에 생각하는 분들은... '어차피 2년 약정 걸고 사면 핸드폰 공짜인데.. 왜 중고로 쓸데 없이 목돈 들여서 사?' 라고 생각하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중고핸드폰을 구입하는 것. 목돈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새 핸드폰의 경우 중고라고는 하지만 워낙 관리가 잘되어 있는 핸드폰들이 많기 때문에 거의 새제품 급 핸드폰도 많고.. 어떻게 보면 상당히 괜찮은 핸드폰 ..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4. 18. 핸드폰과 떨어진 하루, 마음이 편합니다 *참고 : 여기에서의 휴대폰은 스마트폰, 피쳐폰이든 모든 핸드폰을 말합니다^^ 어제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드폰이 우리에게 편한 기기이지만, 핸드폰 때문에 압박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해서 우리가 그 핸드폰에 쏟고 있는 정신적인 에너지가 많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어제 나가기 전 가만히 누워서 생각해봤습니다. '오늘 하루 핸드폰을 안 가지고 생활해보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그리고 집 안에서도 항상 제 몸안에 붙어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떨어트렸습니다. 중요한 전화가 오던 안 오던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떨어트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좀 편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아이폰도 없이 책도 읽고, 일부러 아이패드에 있는 iBooks로 읽는 것이 아닌 책을 읽고, 밖에도 아이폰.. 예전포스팅들/소소한일상, 생각 2010. 11. 3.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