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S Life Story

삼성 아이폰5 판매금지 신청준비중? 반격인가 본문

IT 소식&이야기

삼성 아이폰5 판매금지 신청준비중? 반격인가

HS다비드 2011.09.21 06:12

삼성의 갤럭시탭 10.1이 독일에서 판매금지 되어서 판매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서도 아이폰5에 관련해서 통신기술로 판매금지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에서는 이전에도 아이폰5 뿐 아니라 애플이 지금까지 침해했다고 하는 통신 기술들로 인해서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삼성, 아이폰5 판매금지 가처분 준비중?, 국내와 유럽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

 





삼성이 현재 다음달 초 아이폰5 출시 쯤에 아이폰5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고.. 이는 이전에 삼성이 독일에서 판매금지 가처분 당한 뒤 냈던 기사에 맞는 행동이라고 보입니다. 삼성은 독일의 판매금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진 것을 보고 아이폰5에 대해서 판매금지를 신청할 것이라고 하였고.. 실제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관련기사).





통신표준 특허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신표준특허라면 로열티로 끝나지 않을까? 

 





저는 사실 특허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전에 뮬러라는 특허전문가가 이번 소송에 대한 인터뷰 글을 보면 그런 것이 있습니다(관련기사). 통신표준에 관련된.. 어떤 기술에 대해 표준기술과 관련된 특허는 인정은 되지만 그것을 아예 판매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즉, 판매금지는 되지 않고 로열티 정도를 물게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애플의 소송의 경우는 디자인,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예 판매금지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얻었던 모든 수익까지 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살인무기. 라고 표현했었죠.

그래서 실제로 아이폰5가 판매금지가 될지 안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완전히 판매를 못하게 되는 사태는 안 일어날 가능성이 보입니다.


소송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아이폰5의 칩 제공(?) 

 




참 애매한 것이.. 이런 상황과는 도 다르게 재미있게 흘러가는 것이 아이폰5에 사용되는 A5의 칩은 앞으로도 삼성이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씨넷에서 보도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애플이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려 했던 TSMC가 아이폰5에 사용되는 A5의 작은 공정을 완벽하게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은 삼성과의 계약은 그대로 유지 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관련기사).


밖으로는 피터지게 싸우면서.. 안으로는 또 서로 상부상조하니.. 이런걸 애증의 관계라고 해야 할까요? 참 그렇네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에 판매금지가 걸리진 않았으면...

 


둘의 소송이 누가 이기든 사실 저는 크게 상관없긴 합니다. 삼성이 이기든.. 애플이 이기든 말이죠.. 하지만 적어도 소비자들에게는 영향이 안 미쳤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폰5는 기다리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죠. (저도 포함^^) 그리고 빨리 아이폰5를 만나보고 싶은 입장에서 아이폰5가 안나온다면 저 개인적으로도 엄청나게 속상할 것 같습니다. 요새는 여러 안드로이드폰들로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 역시나 이놈의 새로운 기기를 원하는 마음은 항상 멋진 뭔가가 나오길 바라네요..^^



판매금지 소식들과는 다르게 아이폰5가 빨리 나오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