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식&이야기2011.10.07 06:12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아이폰4S에 실망하는 가운데 저는 아이폰4S에서 가장 마음이 들었던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Siri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단순한 음성인식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문자를 음성으로 보내고, 검색을 음성으로 검색하는 것, 네비게이션을 보는 보이스 액션이 있습니다만 그것과 Siri는 다릅니다. Siri는 말그대로 정말 비서처럼 말한 것을 확인해주고, 문맥에 따라서 기능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Siri는 그저 단순한 수준의 음성인식이 아닙니다. 현재 어느 정도까지 인식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 Siri라는 음성인식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하게 되고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진다면 그 확장성은 정말 무궁무진해집니다. 일단 Siri가 어떤 기술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마저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Siri, 기존에 있었던 기능이긴 합니다.

 

Siri는 이미 아이폰에 있었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런데 애플에서 이 Siri를 인수하면서 iOS에 통합을 시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서도 보여주겠지만.. 이미 25년전 애플은 이 Siri라는 기술과 비슷한 것을 그대로 포터블 기기에 사용할 것을 생각해왓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폰4S에서는 이것을 실현했습니다.


기존의 사람들은 안드로이드나 기존의 드래곤 딕테이션과 같은 것과 다른게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다릅니다.  Siri는 정말 개인비서를 꿈꾸게 만들어주는 그런 기능입니다.

아래는 기존에 있었던 Siri의 어플리케이션 소개입니다.





현재로서는 iOS의 어플들에서밖에 안되지만.. 이것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애플이 혹시라도 서드파티에 공개하게 된다면..(이건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보입니다.) 이건 엄청나게 유용할 겁니다(물론 언어지원과 인식률이 가장 큰 문제). 무엇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과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최고의 기능입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어른들은 그저 문자 보낼때 홈버튼 꾸~욱 누르고 'Tell My Son Where are you?' 라고 말하면 그냥 문자가 보내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범한테 전화걸어주세요.' 라고 하면 전화가 걸리겠죠.(물론 한국말은 상당히 속어나 사투리, 파생어가 많기 때문에 지금 정말 구현이 가능하긴 할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Siri 광고에서도 청각 장애인이 활용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그것 외에도 이것저것 활용이 가능합니다. 음식하면서.. '타이머 30분 맞춰줘' 라고 말하면 '네 맞춰드릴께요.' 이런 식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인식률 역시도 현재 해외에서 사용해본 기자들의 이야기로는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현재 beta버전이기 때문에 더욱 더 발전하게 되면 충분히 기대해볼만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기자가 활용해본 Siri 의 영상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영상에서보면 그냥 단순하게 검색해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What's the best sushi라고 검색하면.. 주변에서 가장 맛있는 스시집을 검색해줍니다. 이게 점차적으로 발전한다면 정말 너무도 좋고 편리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Siri가 개인비서라고 했듯이.. 애플은 이미 25년 전에 이 기술을 생각해왔습니다.




Siri의 기술은 제가 위에 올려드렸던 가장 첫번째 2010년 2월달에 나온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개인비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애플에서도 이 개인비서를 이미 25년전에 꿈꾸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아이폰4S의 Siri는 점차적으로 더욱 더 발전하게 될... 그리고 앞으로 애플이 iOS를 통해 완성시킬 개인비서 Siri의 첫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의 영상은 이미 1987년에 Siri와 비슷한 것을 생각했던 애플의 영상입니다.


또한 대단한건.. 실제로 이때 생각했던 것을 그냥 생각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현했다는 것이 더 애플의 놀라운 점을 보는 듯합니다.





Siri는 현재 애플의 기본 어플들과는 전부 연동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Siri어플은 그저 검색정도와 딕테이션 뿐이었다면.. 이번 Siri는 애플의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전부 연동되는 듯합니다. 아래는 애플 홈페이지에 기재된 Siri의 지원되는 기능들입니다.

 



할일, 문자 보내기, 날씨 검색이 가능하고..


궁금한 정보를 물어볼 수 있고
스케쥴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일을 말로만 보낼 수 있죠. 



어떤 특정 인물의 연락처에 대한 정보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알람을 말로만 설정이 가능합니다.('한시간 뒤에 일어나게 해줘' 하면 한시간 뒤에 맞춰줍니다.) 
지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식검색은 물론
타이머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Siri의 기능들을 더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애플의 Siri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색다른 스마트폰 사용법이 생깁니다.




사실 스마트폰이 이렇게까지 커지고.. 또 누구나 터치폰을 사용하게 되는 시대.. 10년 전까지만 해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터치폰을 사용하고 더 좋은 터치스크린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전혀 새로운 방법의 스마트폰 조작법은 아무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조작법. 애플은 이번에 그걸 제시한 겁니다. 이번 아이폰4S 자체는 아이폰5를 기다렸던 만큼 실망적이었지만 애플의 사용자 친화적인 성향과 사용자에게 있어서 더 편리한 혁신을 꿈꾸는 마인드는 그대로 녹아있다고 보입니다.





애플은 항상 처음으로 뭔가를 만들어내기 보다는.. 이미 있는 기술을 자신들의 기기에 잘 녹아들어갈 수 있고.. 그걸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걸 잘합니다. 이번 음성인식도 이미 다른 곳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기술입니다. 하지만 Siri는 그와는 전혀 다릅니다. 완전한 음성인식이고, 말그대로 인공지능 음성인식입니다. 또한 다른 음성 기술들은 이렇게까지 Siri처럼 완벽하게 OS자체에 통합시키진 못했습니다. 아니 생각을 안한 것일 수 있겠죠.



저는 '혁신'은 '최초'를 의미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기계, 기술에 있어서 혁신은 '실생활을 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주는 것.' 이것이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애플은 이런  사용자적인 측면에서는 항상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Siri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말로만 모든 어플들이 실행이 가능하고.. 문자, 전화, 검색, 지도, 메일, 주식검색, 타이머, 캘린더 확인 등이 모두 말로만 가능하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비록 Beta이고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이걸 애플이 2년이고 3년이고 계속해서 가다듬는다면... 정말 스마트폰을 완벽히 조작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는 겁니다.

또한 Siri는 미국에서 가장 앞선 인공지능 음성기술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애플포럼에 있는 xylopia라는 분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오늘 아침자 신문을 들여다보니 아이폰5가 나오지 않은것을 두고 애플의 혁신이 한계에 다다랐느니, 잡스옹이 없으니 애플도 가라앉을때가 됬다는 식의 기사가 많던데, 막상 한국 바깥에서는 애플이 또한번 전혀 생각지 못했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을 지적하는 기사가 있어서 링크겁니다.


먼저 애플이 작년 4월경에 인수한 Siri는 2007년 12월경에 Dag Kittlaus (CEO), Adam Cheyer (VP Engineering), Tom Gruber (CTO/VP Design), 그리고 SRI's venture group의 Norman Winarsky 에 의해서 설립된회사입니다. 애플이 인수하기전에 총합 24밀리언의 펀딩을 받았고 애플이 200밀리언에 인수했군요.

주목하실점은, SRI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DARPA에 의해서 25개대학의 300명 이상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CALO (Cognitive Assistant that Learns and Organizes) 프로젝트의 총 지휘를 맡았습니다. CALO는 단순히 음성인식이 목적이 아니라 판단하고,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무엇을 해야할지 음성으로 지시받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예외적인 상황에서도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도우미를 만드는게 목표였답니다.
(중략)

Siri의 창업자중의 한명인 Norman Winarsky 의 인터뷰가 9to5mac 에 실렸는데

그의 인터뷰중 한꼭지를 따자면,

Norm: Let me first say I have no knowledge of what Apple plans to do with the Siri purchase. I read the rumors just like everyone else and it appears that Apple is getting ready to reveal what it has done with Siri over the past year and a half (we were actually expecting it at WWDC). Make no mistake: Apple’s ‘mainstreaming’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form of a Virtual Personal Assistant is a groundbreaking event. I’d go so far as to say it is a World-Changing event. Right now a few people dabble in partial AI enabled apps like Google Voice Actions, Vlingo or Nuance Go. Siri was many iterations ahead of these technologies, or at least it was two years ago. This is REAL AI with REAL market use. If the rumors are true, Apple will enable millions upon millions of people to interact with machines with natural language. The PAL will get things done and this is only the tip of the iceberg. We’re talking another technology revolution. A new computing paradigm shift.
노먼 : 먼저 나는 애플이 시리를 가지고 뭐를 하려는지 잘 몰라.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루머를 읽고 있을 뿐이고 애플은 WWDC에서 뭔가를 발표하려고 1년반넘게 준비하는것 같아. [그렇지만] 오판하지말것은 애플이 인공지능을 개인도우미의 형태로 대중화 하는건 정말 엄청난일이야. 좀 과장하자면 세상이 바뀌는 일이라고 말하고싶어. 지금은 구글보이스액션, 브링고, 누안스 고 같이 약간의 인공지능이 가미된 앱으로 [시장에 진입하려고] 시도하는것 같아. 시리는 그런것들보다 몇 발자국 앞서나갔어, 그것도 벌써 2년전에 말이야. [시리는] 진짜 인공지능이고 진짜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야. 만약 루머가 사실이라면 애플은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언어로 기계를 작동시키게 할것이고 이건 빙산의 일각이야. 우리는 전혀 다른 기술의 혁명, 새로운 컴퓨팅에 관한 사고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개인적으로 너무 놀라운 기술중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애플 기술의 진보가 기대됩니다 ~

Siri 인수해서 그냥 기술 쏙 가져왔다고 머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시켜 쓰느냐가 정말 중요한거니까요.
 




위와 같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정말 놀라운 기능이 될 겁니다. 이제는
손가락이나 제스쳐가 아닌 목소리로 스마트폰 조작을 '완벽히' 이뤄내는 것이죠. 정말 말그대로 이번 아이폰4S에서 Siri가 보여준 기술은 새로운 컴퓨팅에 대한 사고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냐고 하는데... 맞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힘들겠죠.



그러나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라면 조용하게 속삭이듯이 이야기할때 충분히 활용가능하고.... 우리들의 생활이 매번 공공장소에만 있는 건 아니니까.. 집이나 개인장소, 차에서, 런닝하면서 충분히 여러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애플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인식도 잘되고, 여러 기능들로 활용이 된다면 말이죠^^;;)


평소에 아이폰의 보이스 컨트롤 수준의 전화 걸기, 음악재생 수준의 기능도 너무도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던 저였기에 이번 Siri가 빨리 한국어로 지원되길 너무도 기대합니다. 


지원이 안된다면 너무 속상하겠지만.. 정말 제대로 활용되고, 지금보다 더 확장된다면 Siri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혁신, 새로운 조작법을 제시해주는 첫 발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iri, 단순한 음성인식으로 텍스트를 쓰거나 찾아주는 기능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하루라도 더 빨리 지원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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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7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능들은 좋아 보이는데..
    초기이니.. 앞으로 그 실용성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1.10.07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제대로 한국어 되면 활용도 장난 아닐겁니다^^

      미국에서도 Siri의 활용성은 기대하고 있더라고요~

      아이폰4S에 대한 아쉬움과는 다르게 말이죠..ㅠㅠ

      거기는 미국이니까 말이죠~

      2011.10.0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3. 코냥이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애플의 발표를 보고 실망도 하고 별 새로운 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시리에 대한 프로모션 비디오를 보고나니 생각이 확 바뀌더라구요. 기존의 스마트폰 컨트롤의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주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타일러스에서 손가락으로 일대 변화를 일으키더니 이제는 영화속에서나 보던 인공지능 음성인식으로 스마트폰의 컨트롤 방법을 바꿔버리려 하네요. 애플이. 기존에 있는 기술이지만 그것을 자사 운영체제와 디바이스에 완벽하게 녹아들게 하는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대중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의 주특기가 다시 발휘되나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걸 돌아가신 잡스님께서 발표를 하셨다면 정말 멋지게 소개를 하셨을텐데 하는 겁니다. 스티브 잡스 CEO의 명복을 빕니다.

    2011.10.07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잡스가 이걸 발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마 여론의 비난도 상대적으로 더 컸을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그래도 Siri 자체는 아이폰과 함께 녹아들면서 엄청나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 같습니다.

      Beta가 이정도니... 나중에 정식 서비스 하면서 언어 늘려나가면.. 정말 다른 폰들은 흉내도 못내는 특이한 일들이 가능해지겠죠

      2011.10.0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4. 관전평

    안드로이드에서는 초창기에 이미 이런 기능이 있었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쓸만해야 기능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만 쓸만하지 않으니 여태 아무 말이 없었겠지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보면 괜히 딱하게 뵈는건 ,,,,,,,,,,,,,,,

    2011.10.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드로이드에도 지금 이런 비슷한 기술은 있는데 말그대로 그냥 구글에서 검색, 키보드에 언어로 타이핑하는 그정도 수준입니다^^ 물론 다른 어플과 함께 사용하면서 문자보내고.. 또 네비게이션등 활용이 가능하긴 한데.. 그래도 완전히 OS에 통합된 것과는 다릅니다. 그냥 간단하게 홈화면에서 홈버튼 꾹 누르고 실행시키는 것과...

      굳이 또 화면 열고, 어플 찾아서, 어플 실행 시킨 다음에 말로 하는 것.

      이 잠깐의 접근성 차이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불러오죠

      Siri는 전혀, 완전히 다른 기술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조작을 말로만 할 수 있게 해주는거죠~

      2011.10.07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5. 헬제인헬지

    시리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한글 지원 안하면 애플사에 반감을 갖아야 하는거 아님요?
    다들 영어로 시리기능을 사용하겠다능 겅미?

    2011.10.0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Beta이고..

      앞으로 차차 발전해나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한국어 인식률이 좋다고 평가받았던 드래곤 딕테이션도 Siri에서 내놓은 어플이기 때문에... 한국어 지원이 분명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봤을 때 한국어 지원은 iOS6때쯤 될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2011.10.07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 허참 ㅋㅋ 어이가 없어서,..

      삼성 겔럭시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해외는 공짜로 풀면서
      심지어 1+1 행사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제값 다받는건 반감가져야 되는거 아님요?
      님은 삼성 호갱으로 살겟다능 겅미?

      2011.10.07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잘보고갑니다.행복한주말되세요^^

    2011.10.0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발표 당일날 우리나라만 죽어라 까던 아이폰4S

    영국 BBC에서 극찬한 siri 기능,,,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께서 남겨주신
    엄청난 유작의 기능을 몰라보는 국내 찌라시들
    (뭐 삼성에서 돈처먹고 열심히 까내리고 겔스2광고나 하는거겟지만)
    정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몰고올것이라 봅니다
    사실 아이폰4 약정 11개월 남았는데 내년에 바꿀 예정이였는데
    연말보다 빠르게 나오면 약정승계하고 바꿀지도 모르겟습니다
    충분히 영어회화 연습용으로도 좋을거같습니다
    (영어 회화 관련 어플개발사들은 필히 개발하면 대박칠듯합니다)

    2011.10.07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흠.. 실망스럽다는 기사가 좀 뜨더니..
    이제 스티브잡스의 유작이라는 기사가 드네요..
    Siri 역시 별것 아닌것 처럼 보여도 실상은 강력해 보입니다. ㅎ

    2011.10.07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Mr X

    이번 발표가 별도다 뭐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실제로 키놋을 보시면 눈 뒤집어 집니다.

    특히 저 시리의 데모를 보고 있으면 뭐...

    그냥 아이폰하고 "대화"를 하더군요...

    갤스2의 "스피치 투 텍스트"란 기술이 이미 있으니 이것도 베낀것 아니냐~?하시는 이상한 분들이 계시던데...

    이건 진짜 글자 그대로 "격"이 다른 기술입니다.

    다만 키놋이 좀 많이 심심하기는 했었습니다.

    팀쿡의 단조로운 목소리도 그렇고(이 양반은 너무 목소리가 심심해~!) 필쉴러의 미숙한 진행도 좀 그렇고 키놋 자체는 좀 무게감이 없기는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번 키놋의 무게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물건을 만들어 내어주었고 정말 기다리는 제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2011.10.0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

    터치스크린과 멀티터치 이후 또 하나의 혁신이 될거같네요.
    한글지원은 좀 힘들듯...ㅜ차라리 영어공부하는게..

    2011.10.0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헬제인헬지

    아이폰 유저들에게 기존의 시리 어시트턴트 앱 사용자들 못 사용하도록 했다함..
    시리는 알고 봤더니 기존에 있던 앱이었슴.
    4s에서만 시리가 구동되도록 하였고 스토어에서 삭제하였다함....
    꼭 미끼 상품같은 느낌이 ~

    2011.10.08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존의 미끼가 아닙니다.

      기존은 그냥 '앱' 이었고, 이번것은 iOS에 통합된겁니다. 완전히 다른거죠^^

      2011.10.0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댓글맨

    저는 아이폰4S를 출시한 애플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지난 2분기 스마트폰 판매실적이 공개됐을때 외신은 내년 1분기쯤이면 아이폰4가 1억대 돌파도 가능할거라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가 출시되는 관계로 내년이 아닌 올해안에 1억대 돌파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맙소사, 1억대라니.... 단일제품 사상 1억대를 돌파한 제품이 과연 존재할런지 의문입니다. 이런 세기의 대성공을 거둔 디자인을 1년만 쓰고 버린다는게 기업 비지니스 차원에서 더 이상한 일이죠. 과거 애플이 3G에서 3GS로 울궈먹은걸 생각하면 이번 조치는 당연했다고 봅니다. 4S 구매 예정이신 분들도 자부심을 가져도 되실 것 같습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대히트 디자인이니까요.

    2011.10.08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나바

    다들 아이폰의 매력을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에서 느꼈을텐데 이제와서 스펙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실망하신 분들...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이폰 구입하셨을 때 옴니아가 훨씬 스펙은 높지 않았나요? 갤럭시도 그렇고...그런데 그 스펙이 단순한 수치에 머물기만 한다면 무슨 소용인가요?

    2011.10.09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ㅠ,.ㅠ

    좋군요. 시리 한국어지원을 바라지 말고, 각하의 오뤤지 정신을 이어받아 원어로 시리를 사용하자능.

    2011.10.09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모니

    음성인식기술이 상업적 또는 대중적으로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일반대중에게 SIRI를 다가서기 어렵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혼자말을 하는게 익숙하지가 않거든요 ㅎㅎ. 불켜라, 전화걸어라, 이런 언급이 혼자말로 한다면 정신병자 같다는 느낌이 들고 익숙해지기가 힘들죠.. 근데 SIRI 가 정말 인공지능이 뛰어나고 개인비서역활을 한다면.. 사람들이 혼자말을 한다는 인식을 해소하게끔 해준다면 .. 제대로 된 음성인식 기기가 나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2011.10.09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방금 4s 한글자막 영상보고 왔습니다만...
    정말 빨리 한국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1.10.09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는 실제 사용 동영상은 못보고 광고만 봤는데도 이건 사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신제품 발표에서 siri 이야기를 들었을 땐 그냥 '음성 인식이야 뭐..'라고 했는데 광고를 보니 '어머! 이건 꼭 사야해!'라는 생각이 ... ㅎㅎㅎㅎ

    2011.11.02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얕은지식

    제가 알기로는 siri같은 음성인식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던 회사가 있었고 이번에 siri프로젝트때문에 애플사에서 그회사를 인수하고 원래의 기업의 CEO를 siri프로젝트의 기술책임자로 임명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애플이 siri를 순전히 개발했다기보단. 다른사람이 개발한걸 사왔다는게 더 정확한것같습니다.^^;

    2011.11.19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Knowledge Navigator 영상이 흥미롭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D

    2013.03.3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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