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S 요금제1 아이폰4S 키노트 발표. 새로움은 없었다 드디어 아이폰4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4S가 발표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이선택은 애플의 최고의 무리수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도대체 뭘 했길래 1년 4개월동안 경쟁사들이 앞서나가는 동안 이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했나.. 싶네요.솔직히 새롭지 못하고, 임펙트가 없습니다.심지어는 카메라만 좋아졌다고.. 애플에서 새로운 카메라를 발표했다고 조롱하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입니다.무엇보다 제가 지금까지 봤던 모든 애플 관련 행사 중 가장 아쉬운 행사였고...지루하게 진행했습니다.1시간 40분의 발표중 1시간을 자랑질과 복습으로 끝낸 발표였습니다.아래의 사진은 엔가젯에서 퍼온 것입니다.마저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감사합니다^^ 애플 이벤트 시작하는 장소입니다.뭔가 저 부재중 통화 아이콘이 불안했는데..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0. 5.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