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k43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포지션이 다릅니다. 각 사이트에서 아이패드, 갤럭시탭에 대한 비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갤럭시탭은 너무 작다 고 하고 어떤 분들은 아이패드는 너무 무겁다. 고 합니다.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 사실 맞는 건 없습니다. 자기의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는것이죠.어떤 기기를 고르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생활과 취향에 맞춰서 고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기기일까... 하는 것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제가 느낀점 보다는 회사에서 제안한 포지션을 기준으로 용도를 설명 드릴까 합니다.사실 제가 이전에도 이런 글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지만 이번 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만든 제조사에서 제안하는 포지션이 다르다는 의미로 전..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7. 더보기 ›› 갤럭시탭컨텐츠, 과연 한국형이라 할만하다 이제 드디어 갤럭시탭이 발표 되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게 되었고, 사용해보신 분들의 말로는 전부 이전에 나왔던 개발자 버전(제가 딜라이트에서 만졌던 버전) 보다 훨씬 터치감도 좋아지고 빨라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다시 마음을 굳히고! 8일날 나오면 다시 한번 만져보고 구매해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3년 약정만 아니라면 좋으련만요... 기왕이면 저는 약정이 안걸리는 쪽으로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갤럭시탭에서 나온 컨텐츠를 보니 정말 놀랍더군요. 가히 한국형 컨텐츠라고 할 만합니다. 저는 어떤 컨텐츠로 나올 까 생당히 궁금했는데... 컨텐츠들을 보니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을 정도의 컨텐츠를 포함해서 나오더군요. 이번에 삼성이 갤럭시탭에 전력을 쏟고 있는 부분을 확.. 예전포스팅들/갤럭시탭 2010. 11. 5. 더보기 ›› 한국형앱스토어, 결국 밥그릇챙기기 아닌가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의 출범에 박차를 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년 6월쯤에는 시작한다고 하는 군요. 들어보면 통합적인 앱스토어라는 말이 이제와 다르게 안드로이드, 애플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가워해야 하지만 지금 알려진 특징만으로는 긍정적으로 보기 힘든 사항이 있습니다. 이것은 WIPI의 문제가 다시 거론되는 부분입니다.WIPI라는 우리나라만의 플랫폼을 만들면서 세계 통신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멋진 계획은 우리나라 통신사업을 세계의 통신계의 갈라파고스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행보를 보여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앞서 있었던 통신 사업을 WIPI라는 통신사 독점의 사상 최악의 플랫폼으로 인해서 통신사가 배불리 먹는 동안 세계에서는 이미 여러 OS를 만들고,..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4. 더보기 ›› 기자들의 낚시, 갤럭시탭 30만원에 산다며? *이 포스트는 갤럭시탭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포스트가 아닌 언론에 관한 글입니다^^어제 이런 질문들을 들었습니다.아버지께서 먼저 그러시던군요."갤럭시탭 언제 나온다니? 30만원 밖에 안한다며?"그리고 아는 분께서 저에게 또 물어보더군요."아이패드 얼마에 샀어?"저는 "미국에서 64기가 83만원쯤 했어요"라고 하니..."그럼 차라리 갤럭시탭 사는게 낫겠다. 갤럭시탭은 30만원 밖에 안한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이 일은 어제 네이버에 올라온 요상한 기사에서 시작됩니다."갤럭시탭, 이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니." 라던가."갤럭시탭 30만원이면 구매한다." 라는 둥의 기사가 어제. 정확히 오늘 기준으로는 그저께 마구마구 나왔었습니다.그리고 오늘은 미디어데이를 통해서 갤럭시탭의 정확한 가격이 발표되겠죠. 그렇게 될..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4. 더보기 ›› 핸드폰과 떨어진 하루, 마음이 편합니다 *참고 : 여기에서의 휴대폰은 스마트폰, 피쳐폰이든 모든 핸드폰을 말합니다^^ 어제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드폰이 우리에게 편한 기기이지만, 핸드폰 때문에 압박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해서 우리가 그 핸드폰에 쏟고 있는 정신적인 에너지가 많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어제 나가기 전 가만히 누워서 생각해봤습니다. '오늘 하루 핸드폰을 안 가지고 생활해보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그리고 집 안에서도 항상 제 몸안에 붙어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떨어트렸습니다. 중요한 전화가 오던 안 오던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떨어트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좀 편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아이폰도 없이 책도 읽고, 일부러 아이패드에 있는 iBooks로 읽는 것이 아닌 책을 읽고, 밖에도 아이폰.. 예전포스팅들/소소한일상, 생각 2010. 11. 3. 더보기 ›› 삼성, 맥북에어 대항마 반드시 출시한다 요새 삼성의 행보를 보면서 분명히 삼성에서 맥북에어 카피를 만들것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삼성, 맥북에어 카피 나올 가능성 높다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사실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주 안에 쓸 생각을 하고 있었죠. 증거샷 입니다^^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맥북에어의 대항마, 정말 나옵니다10월 29일날 왠지 모르게 삼성의 갤럭시 플레이어, 갤럭시S, 갤럭시 탭을 보면서 분명히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주제를 생각해 뒀습니다. 그리고 11월 초 쯤에 작성하려고 했었죠.그런데 왠걸. 11월 2일 서울 경제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냈습니다. 삼성전자 "모바일PC도 애플과 맞대결" 요약하자면 연내로 맥북에어에 대항하는 기기를 만들고 내년초 글로..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3. 더보기 ›› 스마트폰, 구매 전에 생각해 볼 필수사항 오늘도 엄청나게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1Day 1Post를 지키고자 하는 일념하에서 두눈을 부릅뜨고, 감기 걸린 상태에서 기침 콜록콜록하며 포스트를 남깁니다^^ 요새 가끔 듣는 이야기가 '저도 스마트폰 샀어요. 요새 대세니까요. 저도 대세를 따라야죠.' 라던가, '스마트폰, 남들이 사니까 저도 뒤쳐지는 것 같아서 사야 겠더라고요.' 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꼭 대세를 따를 필요는 없는데... 스마트폰 이라는 녀석이 간단하게 생각할 녀석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을 살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사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지금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사기 전에 꼭 당부의 말씀 몇 가지를..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1. 더보기 ›› 수신불량, 이럴거면 데이터무제한 폐지하자 수신불량. 아직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요새 더 심해지는 느낌도 들더군요. 역시 스마트폰 이용자들과 5만 5천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서일까요? 요새는 많은 스마트폰에서 수신불량은 마치 당연한 문제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 수신불량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 : 현 수신 불량은 절대 아이폰만의 문제가 아닌 갤럭시, 옴니아, 디자이어 등 왠만한 스마트폰 기기에서 거의 다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수신불량은 스마트폰 문제이다!? OS문제이다!? 이미 수신불량이 통신사 문제인 것은 사실과 다름 없습니다. 업계에서는 통신사문제라고 하지만, 통신사들은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KT도 문제가 아니라고 하고, SK도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기기, O..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0. 26. 더보기 ›› 갤럭시탭. 제2의 옴니아 사태를 만들까 불안하다. 요새 어차피 차에다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갤럭시 탭에 아이나비 맵이 붙어서 나오니, 갤럭시탭을 구매해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네비로도 쓰고, 타블렛으로도 쓰고. 이것이야 말로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뭐랄까... 갑자기 뭔지 모를 불안감으로 속이 울렁거리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제가 이런 생각이 들때는 안사는게 정답이었습니다. 이런 느낌이 들때 그냥 지름신때문에 샀다가 후회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죠.) 과연 내가 갤럭시 탭이 나와도 사는게 좋은 것일까? 네비게이션으로도 쓰고 타블렛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것일까?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갤럭시 탭을 사용했을 경우의 요금과 비용, 그리고 감수해야..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0. 10. 더보기 ›› 잊혀지고 있는 LG가 찾아야할 돌파구는? 읽기 전에 손가락 꾹~ 아시죠?^^포스트를 작성하는데 큰힘이 된답니다~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LG가 사람들이 머리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이게 무슨 말인지 얼마 전에 제가 나눈 대화에 나와 있습니다.제가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아이폰과 갤럭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누고 LG 옵티머스에 대해서 살짝 디자인이나 그런 게 좋다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그러자 한분이"응? LG에서 스마트폰 만들어?"그래서 제가"네. 옵티머스 큐하고 제트라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옵티머스 원도 만들었어요~""아~ 그 옵티머스 그거? 근데 그것도 시리즈가 있어? 옵티머스 큐로 끝나지 않았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분이 갤럭시에 대해서는 꽤 잘알고 아이폰에 대해서도..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0.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