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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블로그이야기

블로그 100일째, 블로그의 한해를 정리하다

HS다비드 2010.12.31 06:00

묘하게도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100일째인 오늘이 2010년 12월 31일입니다. 딱 한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원래 블로그를 하면서 한해를 마치며 정리를 해볼가 했는데.. 마침 100일이 되어서 100일 기념으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100일동안 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많이 얻었고, 이웃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왜 진작 블로그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블로그가 참 저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었고, 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참 즐겁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100일동안의 제 블로그 생활을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22일 첫 시작.


사실 저는 네이버에서 일주일정도 블로그를 하다 왔습니다. 그런데 거의 스크랩 수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까페에서 활동하다가 블로그로 글을 옮기는 수준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받았었던 것이 기억이 났고, 티스토리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9월 22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이전에 썼었던 글들에 대해서 다 옮겼고... 이제...100일이 지났습니다.


100일동안의 총 방문자 수


첫달은 정말 방문자가 조금 왔습니다.


22일부터 30일까지... 총 8일동안 방문자가 2544명 이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처음에 이정도도 많이 온 것이라고 누군가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이건 사실상 한꺼번에 글을 9개씩 하루에 올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한번 시작하면 제대로 시작해야 하는 성격때문에... 여러 가지 연구를 시작했고, 연구 끝에 남긴 글 하나가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10월달에는 슬슬 포스팅을 하면서 방문자 수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1월 더욱 더 많은 방문자 분들이 와주셨고... 현재 12월 달에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총 12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의 방문자 수가 총 


447,446명이 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0일동안 모바일만 거의 전문적으로 다뤘던 
저에게 이정도 숫자는 정말 과분한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올해 안에 50만명 넘으면 멋지게 이벤트 하면서 마칠까 했는데.. 50만 기념 이벤트는 내년으로 넘겨야 겠네요~^^

너무도 감사했던 다음뷰 랭킹

저는 너무도 감사하게 빠른 시일 내에 다음 순위를 올렸습니다. 물론 몇몇 전설적인 분들에 비해서는 많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빠르게 올라간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한 지 한달 째 모바일 1위, 시작한 지 40일째 10월 마지막에 전체 순위  21위, 그리고 11월에는 전체 순위 7위, 현재는 전체 10위 입니다.

정말 감사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연찮게 제가 자주 다루는 주제가 타이밍 좋게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많은 구독자 분들과 이웃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뷰 구독자 수




100일동안 12월 31일 0시 25분, 548명이 저를 구독해주시고 있고, 저 역시도 500명이 넘는 분들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에게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같이 비루한 블로거를 구독해주신다는 것에 먼저 감사할 뿐더러... 하루에 평균 5명 정도씩은 꾸준히 저를 구독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 RSS나 다른 RSS에서 저를 구독해 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믹시나 다른 것을 모두 합한다면 한 600~700분 정도 제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리지만, 항상 구독해주시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첫 체험단, 첫 간담회.


저는 파워블로거가 아닙니다^^ 나중에 엠블램을 달아도 파워 블로거는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영원히 저는 제 입으로 직접 파워블로거라고 말하는 일은 평생 없을 듯합니다. 저는 그저 그냥 블로거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파워블로거 간담회라고 하는 간담회에도 참여했고...

그리고 처음으로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LG 와이파이 체험단인데... 둘 다 처음이기에 너무도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 여러 가지 주제를 준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좋을 뿐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체험단과 간담회에 참여해서 많은 블로거 분들도 만나고... 더 많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감사한 것은 이웃분들, 구독자분들입니다^^



사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웃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주 목적이 바로 여기에서 감사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소중했던 것은... 바로 이웃분들입니다. 너무도 많은 이웃분들이 용기를 주셨고... 제가 블로그를 하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악플로 힘들어 할때 도움을 주신 분도 있었고... 제 스킨을 고쳐주신 분도 있었고... 또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주신 분도 있었고... 한참 힘들 때 댓글과 방명록으로 힘을 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이웃분들이 저에게 주신 모든 댓글과 용기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그 분들의 이름을 한분 한분 다 이야기 드리지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아직은 제가 그럴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100일동안 블로그를 했을 뿐인데 말이죠... 아마도 나중에 무언가 기념할만한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정말 제대로 이웃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목놓아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구독자 분들도 너무도 감사하고.... 

비록 익명이지만 저에게 한마디라도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그리고 한번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해서 좋은 글로 보답하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항상 글을 남길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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