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식&이야기2014.02.14 00:00

아이폰은 지금까지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를 거쳐서.. 이번에는 아이폰6가 나올때가 되었습니다. 아이폰은 항상 새로운 기능들을 아이폰만의 특색으로 광고를 해왔는데.. 대체적으로 S가 붙을때는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고, 디자인은 그대로지만 뭔가 더 완성된 느낌의 폰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앞 숫자가 바뀌면.. 디자인이 변했습니다. 변한 디자인은 항상 만족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아이폰6. 이제 드디어 디자인이 변할 때입니다. 처음 3에서 4로 갈때는 그 당시 파격적인 해상도, 그리고 4에서 5로 갈때는 3.5인치를 버리고 4인치로. 이제 아이폰6로 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바로 화면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폰6 디자인이 유출되면서 아이폰6가 4.7인치로 되는 것이 마치 확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왜냐하면 유출된 아이폰6의 디자인은 매우매우 신빙성이 높아보였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이번에 소니 디킨슨이 아이폰6로 보이는 케이스의 이미지들을 공개했는데.. 이것이 그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소니 디킨슨은 이전에 아이패드 미니, 에어, 5S까지 모두 루머로 밝혀낸 곳이기에 그 신빙성은 더욱 더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에어와 닮은 모습의 디자인은 마치 정말 아이폰이 이렇게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도 저렇게 깔끔하고 통일성은 가진 아이폰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베젤 마저도 거의 제로 베젤로 만들어서.. 4.7인치의 화면이 저정도로 나온다면 한손으로 조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수 있게 만들겠구나.. 해서 기대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위의 사진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고퀄리티의 합성 사진이었던 것입니다.






실제로는 랜더링 사진이었고, Martin Hajek이 만든 랜더링 이미지였던 것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의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하여서 만든 것인데..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의 사진이 이것을 합성한 것입니다. 결국은 아이폰6 디자인이라고 하면서 유출된 사진은 그냥 합성된 랜더링 사진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아이폰6 디자인이라고 퍼졌던 사진은 합성사진으로..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게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애플이 더욱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저렇게 만드는 것도 애플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좋은 디자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알까요. 비록 랜더링 이미지이지만.. 실제로 아이폰6를 보고 만든 디자인일 수 있지 말입니다.





이런 아이폰6 디자인과 함께 이슈가 되는 것은 아이폰에서 이번에 더욱 커진 화면과 함께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그냥 이슈일 뿐입니다. 애플의 최근 들어서 사파이어 글래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iWatch 때문이지.. 아이폰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파이어 글래스는 유리보다 높은 경도를 가지고 있어서 흠집이 잘 안나지만 경도가 높은 만큼 충격흡수가 잘 되지 않아 유리보다 잘 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파이어 글래스는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휴대폰에는 어울리는 글래스는 아닙니다. 물론 다른 방법을 통해서 충격 흡수도 잘되게 만든다면 좋겠지만... 그걸 해결하지 못한다면 애플의 아이폰6에서의 사파이어 글래스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파이어 글래스는 아무래도 아이워치용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디자인이나 사파이어 글래스 보다 아이폰6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겁니다. 아직 나올날이 멀리 남았지만.. 그래도 기대하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이번 아이폰5S는 일단 건너뛰기로 했으니.. 아이폰6에서 상당히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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