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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블로그이야기

베스트글-메인글보다는 검색유입을 노리자!

HS다비드 2011.05.09 06:12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무엇보다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는 한번 정도는 선정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각 포탈 사이트나 메타 블로그에서의 베스트 혹은 메인 선정입니다.

다음뷰 외에도 믹시, 네이버, 다음, 야후 등등 블로거라면 한번 정도쯤은 메인글이나 베스트글이 되길 원할 겁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베스트나 메인글에 선정되는 것을 얼마나 원하고 또 원했던지... 그리고 처음으로 베스트에 선정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베스트-메인글이 주는 장점과 단점.



 




베스트나 메인글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트래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트래픽은 방문자수를 말하죠. 정말 이전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갑자기 방문자수가 올라가는 날이 있습니다. 이는 다음뷰가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서든지 분명 메인글이나 베스트글이 된 겁니다. 또는 우연찮게 상위에 걸려있던 포스트가 어느 포털의 검색어 순위에 올라간 경우도 있죠^^




무엇보다 네이버에서 오픈캐스트 같은 곳에 선정되면 그 트래픽량은 장난이 아니죠. 인기 없는 주제라도 하루만에 1만명은 기본으로 들어옵니다. 하물며 연예 관련 글이 선정되면... 정말 십만단위로 들어오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가지 십만단위까지는 못경험해봤지만요.


그런데 이런 베스트글이나 메인글이 쓸고간 뒤의 후폭풍이 꽤 있습니다. 너무도 높은 트래픽은 구글애드센스에서 스마트프라이싱에 걸려서 단가를 떨어트릴 수 있으며...


또 허무함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갑자기 높아졌던 방문자 수에 고양되어 있지만.. 메인글이나 베스트글은 대부분 24시간 정도 밖에 지속되지 않습니다. 하루만에 10,000~20,000명 정도의 방문자가 오다가 한 이틀 정도 뒤에 갑자기 떨어져서 다시 평균적으로 300~500명이 온다면.. 그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아주 자만스럽게도 베스트글로 선정되어서 5,000명을 넘었을 때, 마치 이것이 지속될 것이라는 착각을 했었죠. 그리고 지속이 안될때의 실망감도 꽤 컸었습니다. 결국은 급떨어져서 1,000명 대까지 떨어졌었습니다. 현재야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그 당시의 상실감은.. 어떻게 하면 이 방문자수를 올릴 수 있을가 하는데 집중하게 되었죠^^;;;


또한 베스트글이나 메인글에 한번 선정되면... 다시 한번 선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전 베스트글이나 메인글을 연구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의 글을 본인이 연구하고.. 또 제목도 괜히 이전글과 비슷한 느낌으로 작성하려고 하게 되죠. 이렇게 되다보면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못쓰게 됩니다. 점점 블로그 글이 재미 없어지죠.


무엇보다 베스트글, 메인글의 가장 큰 단점은 단발성이기에 지속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수명을 위해서는 검색유입을 노려야 합니다.





블로그에 있어서.. 그리고 블로거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은 검색유입입니다. 사실상 베스트글이나 메인글, 혹은 메타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일회성글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길어야 하루~한달 정도쯤의 수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유입을 통한 글은 전혀 다릅니다. 몇달 전, 몇년 전 글들까지도 방문자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방문자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런 검색유입을 위해서 검색어를 최적화하는 방법도 있다고도 하고, 그렇게 신경써서 작성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블로그 검색유입 최고의 비결은 블로그 자체에 대한 꾸준함.






하지만 저는 요새 느끼는 것이... 이런 검색유입은 역시 꾸준함이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색어를 최적화하는 것도 좋겠지만.. 관심 분야에 있어서 계속해서 꾸준하게 생산하다보면 상위권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글들이 생깁니다. 저 역시도 이전에 처음에는 검색어 최적화를 위해서 글제목을 만들어본적도 있었는데.. 그래봤자 순식간에 밀리기도 하고.. 또 은근히 신경이 쓰이며 자연스럽게 집착(?)비슷하게 되더군요.


이런 식으로 검색어 유입을 만들어봤자 오래 못하게 됩니다. 결국은 자신만의 글을 만들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작성하다보면 어느 샌가 나름대로 개척되는 검색어들이 됩니다. 정말 이상한 검색어로도 들어오게 되고.. 또 생각치 못했던 순간에 그것이 상위권에 노출되면서 검색유입이 갈수록 많아지게 됩니다.


저 역시도 초반에는 다음뷰 베스트, 믹시 등의 유입에 많이 얽매였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베스트글이 되지 않아도 되어서 사실 제목이나 그런것에 대해서 최적화를 안시키는 경향도 있지만.. 요새는 다음뷰에서 1000명정도 들어오더라도 평균 방문자수가 5,000명 정도 됩니다. 검색유입으로만 평소에 2,000~3,000명정도는 넘게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이 검색유입의 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하나하나 글이 쌓여갈수록.. 전혀 예상치 못하게 블로그 관련글이 상위권에 올라와서 그런 적도 있으며... 아몰레드빔에 관련된 글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는데 계속해서 3개월동안 꾸준히 검색 유입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제가 노리고 한 것이 아닙니다. 딱 이것들만 지켰습니다. 1일 1포스팅. 관심 분야에 대해서 다발적인 주제 선정입니다. 저는 그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보다는 제가 관심을 가지는 정보에 대해서 글을 많이 작성했었습니다. 좀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어떠한 정보나 내가 궁금해하는 어떤 정보는 다른 어떤 사람들도 궁금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물론 이렇게 꾸준히 올리게 되면 당연히 자연스레 블로그 지수가 포탈들에서 올라가면서 포탈에서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결국 결론적으로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매일매일 꽃에 물을 주듯이 신경도 써줘야하고요~



그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블로그를 유지하면서 검색유입과
함께 좋은 블로그 운영해나갈 수 있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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