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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이야기

스마트폰 시대, 점점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이유

HS다비드 2012. 1. 10. 06:12
제목을 보시고 이미 스마트폰 시대인데 무슨 소리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완전한 스마트폰 시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록 2000만명의 사람이 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또 반대로 말한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역시도 아직 2000만명이 넘게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점점 더 스마트폰으로 전부 변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 나오는 효도폰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피쳐폰

 




가장 첫째 이유로는 대놓고 효도폰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나온 폰을 제외하고는 피쳐폰 자체가 최근들어서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LG에서 최근에 만든 LG-KH5800(KT)과 삼성에서 만든 미니멀폴더(SWH-A310S) 화이트 버전이 2011년 10월달쯤에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폰들의 경우는 홍보도 안됩니다. 심지어는 팜플렛에서도 구석을 조용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효도폰(부모님을 위한 폰)이 맞습니다. 또한 삼성에서는 내부에서 전체적으로 올해부터(2012년)는 국내에서 거의 피쳐폰을 생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 한예로 그나마 LG에서는 근근히 효도폰이라는 명칭으로 와인폰이라거나 심플폰들을 만들지만 삼성은 아예 국내에 피쳐폰을 만들지 않기로 내부에서 결정했다고 하고, 스카이는 아시다시피 LTE전용 스마트폰만 만들기로 한지 옛날입니다. 


모토로라 역시도 피쳐폰은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애플, 블랙베리, 노키아 등등 모두 스마트폰만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구하고 싶어도 이제는 구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하고 싶어도 쉽게 구하기 어렵게 될 가능성이 있는 폰이 바로 피쳐폰입니다. 2000만이 넘는 분들이 피쳐폰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안에서 최근에 구입하신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이 1년 이상 사용하시고 2년, 3년 사용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아마도 이분들이 후에 새로운 폰을 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싫다고 할지라도 피쳐폰 자체가 나오질 않으면 결국 스마트폰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런 현상은 2012년에는 더욱 더 두드러질 것이며 2013년 안에는 피쳐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전체 인구의 10%도 안될거라 예상됩니다. 결국 물량이 없으니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싫으신 분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바꿀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결국 몇년 안에 전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되겠죠.




3G도 KT 2G와, 피쳐폰과 마찬가지의 전철을 밟게 되겠죠





근데 이것은 SK의 2G 서비스도, 그리고 전통신사의 3G서비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먹고 통신사와 제조사가 쿵짝이 맞아서 2G 폰을 하나도 만들지 않고, 3G 폰을 서서히 줄여간다면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지금 비난하고 있는 4G로 이동하게 됩니다. 아무리 통신사에서 돈을 올린다고 할지라도 거의 생활 필수품 수준이 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으니 말이죠.


이런 사태는 정말 바라지 않는 사태입니다. 솔직히 전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통신비의 증가, 그로 인한 통신대기업들이 배만 불리는 현상인데.. 별로 달갑지 않은 상황인 것이죠.


결국 피쳐폰은 그 명목을 3G에서도 4G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는 당연히 소비자로서의 권리이기도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말이죠.


이미 스마트폰 시대가 다가왔고, 이제 얼마나 많이 스마트폰을 더 사용하게 되느냐에 달려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꼭 달갑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결국 스마트폰의 큰 사용은 통신사들의 배불리기가 되니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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