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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30

블로그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네요...^^ 제가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블로그를 거의 그만두다시피 했습니다. 이전처럼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어 다시 시작하려는데 쉽지않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이전과 같은 열정을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모바일이라는 한정된 분야가 아닌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모든 분야의 글을 자유롭게 써보고 싶은데... 글을 쓸 의지가 부족합니다. 이전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땐 그저 글 하나만 써도 즐거웠는데.. 잠시 쉬었다가 하니 즐거움보다는 마치 집착처럼 블로그에 빠져들었던 생각이 들어서 조금 겁납니다. 예전에 하나하나 모든 것을 블로그 포스팅으로 보고, 그것에 병적으로 빠져들었던 생활이 생각납니다. '내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받았던 만큼 나도 인터넷에 정보를 올려보자!' 하고 시작했던 블로그가 점..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2. 10. 22.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어떻게 해야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블로그 방문자를 신경쓰실 겁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가장 재미있을 때가 트래픽이 터져서 방문자가 늘어날 때이기도 하고요. 방문자가 줄어들면 운영하는데 힘이 빠지기도 하고... 블로거에게 방문자는 꽤 중요합니다. 꽤 오래 블로그를 하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블로그 지수가 쌓이면서 방문자수가 늘어나게 되있지만 처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방문자 수를 늘려야 하나 궁금해 하십니다. 저도 나름 이제 3년차 블로거가 되가니.. 이제부터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메타 블로그에 가입하라. 메타 블로그란 블로그를 한 곳에 모아줘서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구글 할 것 없이 한 사이트에서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다음뷰가 있습..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2. 6. 28.
친할머니 상으로 인해 오늘은 포스팅이 없습니다... 휴우... 제가 지금까지 1년 동안 운영하면서 어쩔 수 없이 예약해놨는데도 발행이 안되어서.. 그때 확인하지 못해서 발행 못한 적 한번, 그리고 감기로 몸이 너무 아파서 한번, 총 2회 1일 1회 포스팅 작성을 지키지 못했는데.. 오늘도 아쉽게도 지키기 어렵게 되었습니다..이로써 결국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총 3회나 어기게 되었네요..ㅠㅠ 이번에 포스팅을 못하게 된 이유로는 저희 친할머니께서 11월 10일에 돌아가셔서 11월 12일 오후까지 친할머니 상을 마무리 하고 거의 이틀밤을 잠을 못자고 왔습니다. 현재 마음도 많이 심란하고 슬픈 상태이고, 컨디션 역시 피로로 인해서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3일동안 할머니와 있었던 추억이나 기억들을 떠올리며... 참... 슬프고 마음 아픈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11. 13.
블로그 운영 1년, 나를 변하게 만든 블로그 안녕하세요^^ HS다비드입니다. 오랜만에 모바일 이야기가 아닌 순수한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네요. 원래 이글은 정확히 1주년이 될 때 작성하고 싶었지만...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생각보다 중간 중간에 쓸 글들이 많고.. 또 정신없이 다른 일들을 함께 준비하다보니.. 2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기념으로.. 저도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는 겸 제 블로그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습니다. 구독자분들께도 한번 알려드리고 싶기도 하고.. 또 개인적인 이야기는 크게 많이 하는 블로거는 아닌터라.. 이런 자리가 아니면 또 이야기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1년 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10. 9.
모바일 블로거가 모바일 판매원이 된 이유 모바일 블로거로 이제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모바일 외에 이것저것 소소하게 다루기도 했지만 역시 주된 주제는 항상 모바일이었습니다. 핸드폰, 그리고 모바일은 제가 유일하게 몇년이 넘도록 질리지 않으면서 관심을 가졌던 주제이며, 항상 새로운 핸드폰만 보면 가슴이 두근 거려서 계속해서 여유만 있으면 지르던... 그런 녀석입니다. 그런 만큼 제 생활비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또 그만큼 투자하면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걸 모으고, 사용해보는 것이니까요. 그런 제가 정확히 모바일 블로거로 활동한지..(9월 22일 첫글) 1년 만에 핸드폰 대리점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취직은 아니지만.... 하루 해본 결..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9. 23.
2011년 7월 3일 오늘은 포스팅이 없습니다 항상 1일 1포스팅을 지키려고 하였는데... 오늘 몸 상태가 너무 안 좋고 피곤하고 아픈 관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0개월 만에 1일 1포스팅을 처음으로 어기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이것도 포스팅이라면 포스팅이라고 볼 수 있.... 을리가 없죠ㅠㅠ;; 매일 읽어주시는 구독자 분들께 오늘은 정말 죄송하고.. 또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몸관리 잘하고 혹시라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미리 몇개 작성을 해둬야겠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작성해뒀는데 최근들어 미리 작성을 안해둔게 화근이네요^^;;)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 더욱 더 열심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7. 3.
퇴색되는 블로그 리뷰, 가야할 방향은? 블로그와 리뷰. 이 두가지는 떨어지지 않는 듯합니다. 까페보다 더욱 접근성이 쉽고, 까페나 홈페이지보다 사람들이 더 친근하게 생각하는 블로그에서 '리뷰' 라는 포스팅은 상당히 회사들에게 매력적인 홍보의 수단이 됩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블로그에 올리는 리뷰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꽤 신뢰하는 편이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개인'의 경험이 위주로 글이 작성되거나..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 성향이 있어서 사람들이 '기업'이라는 단체의 생각이나 리뷰보다 선호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어떤 개인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블로그의 '리뷰'는 상당히 파워를 줍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많이 하지 않고, 어떤 기기에 대해서 알아보거나, 어떤 제품에 대해서 알아볼 때, 블로그의 리뷰를 보고 신뢰해..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5. 23.
베스트글-메인글보다는 검색유입을 노리자!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무엇보다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는 한번 정도는 선정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각 포탈 사이트나 메타 블로그에서의 베스트 혹은 메인 선정입니다. 다음뷰 외에도 믹시, 네이버, 다음, 야후 등등 블로거라면 한번 정도쯤은 메인글이나 베스트글이 되길 원할 겁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베스트나 메인글에 선정되는 것을 얼마나 원하고 또 원했던지... 그리고 처음으로 베스트에 선정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베스트-메인글이 주는 장점과 단점. 베스트나 메인글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트래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트래픽은 방문자수를 말하죠. 정말 이전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갑자기 방문자수가 올라가는 날이 있습니다. 이는 다음뷰가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5. 9.
1일 1포스팅, 블로그에 득인가 실인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이 시행하고 있는 규칙(?)이랄까..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블로거마다 다릅니다. 댓글에 대한 나름의 규칙도 있고 포스팅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많은 블로거 분들이 시행하고 있는 하나의 규칙(?) 같은 것이 있으니.. 바로 이것이 1일 1포스팅입니다. 1일 1포스팅, 어떤 점에서 블로거에게 득이 될 것인가? 1일 1포스팅은 간단하게 말해서 하루에 한개의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포스팅인 바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행동을 포스팅이라고 합니다. 포스트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포스트라고 말하고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블로거입니다. 바로 이 블로거에게 1일 1포스팅이 득이 되는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블로그 지수. 1일 1포스팅은 왠만한 포털 사이트에..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5. 1.
인터넷 활동이 가끔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 인터넷 활동이 요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어색하지 않은 것이 되었습니다만..이전에... 그러니까 한 2000년 이전, 천리안, 하이텔 시절에는 약간 이미지가 좋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동호회, 그리고 인터넷 까페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하면 약간 매니악한 느낌을 주기도 하였고... 또 오타쿠라고 놀리기도 했었죠. 저도 사실 그때는 뭔가 인터넷 활동이라는 것이 어색하기도 했었고.. 실제로 동호회 모임을 나가보긴 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인터넷 활동을 그만했었었죠. 그런데...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화 되고.. 더욱 많은 까페와 함께 수 많은 소모임들이 생기면서 바뀐 것이 바로 인터넷 활동에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보다는 확실히 거부감을 줄이게 되었고, 오히려 인터넷을 ..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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