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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Life Story
이번에 KT에서 SK를 도발했습니다. KT에서 LTE 기술을 두고 SK에 속도로 공개시연하자고 도발한 것입니다.(관련기사) 개인적으로는 이런 행동이 미친 짓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금 한심해보이기도 합니다. KT에서 SK를 도발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습니다 KT에서 SK를 도발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후발주자로서 뭔가 강한 한방을 보여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대상으로는 국내 1위의 기업(LTE로는 1위가 아니지만요)을 건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인 것이죠. 하지만 그에 대해서 SK는 망이나 깔고 오시지~ 하면서 맞대응을 합니다. 솔직히 웃긴건 SK도 망이 별로면서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 비교를 ..
드디어 KT에서 나름대로 간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전에 잠시 루머로 떠돌았던 갤럭시노트 3G 요금제에 대해서 나왔던 것처럼.. 실제로 3G 요금제로 LTE 폰들을 개통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서 3G 가입자들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KT의 나름대로 큰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심기변의 자유로움과 3G 무제한 요금의 선택이 가능 LTE 폰들을 3G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생기는 이득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로는 유심기변의 자유로움 입니다. 현재 LTE폰들은 3G사용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KT에서는 3G로 애초부터 개통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현재로도 3G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막아놓은 부분을 KT에서는 풀어주고, 사용자들이..
오랜만에 통신업계에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G 종료를 거의 반강제적으로 시행하면서 각종 요상한 방법을 동원했던 KT가 12월 8일 자정을 기점으로 2G를 종료할테니 14일만에 번호이동 + 3G 변경 같은 것을 하라고 했었던 소식 기억하시나요? 바로 이런 2G 종료가 연기 되었습니다. 첫시작은 네이버 010통합반대운동본부(링크)에서 시작되었던 것이 많은 사람들(900여명)의 참여로 인해서 현재 KT의 2G 중지에 대한 가처분 소송이 접수가 끝이 났고 그것이 받아들여졌습니다. KT에서 이번에 내놓은 방통위 승인 요건 중에서 이 승인이 위법하다는 사실을 네티즌이 찾아내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소송을 걸었는데 일단 가처분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공판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마무리 될때까지 KT 2G ..
결국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T의 2G종료가 확정되었습니다(관련기사). 2011년 12월 8일 0시에 정확히 종료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뭐 같은 방식을 사용해서 겨우겨우 끌어내린 가입자들을 통해서 2G 종료를 시키는게 상당히, 엄청나게, 매우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지금 이제 방통위에서 종료 승인을 해버렸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진짜 이 글을 쓰면서도 불쾌감이 온몸을 휘감지만.. 이미 승인이 떨어졌으니 차라리 아예 종료 되기 전에 이놈의 2G에서 탈출하는 방법 밖에 없겠죠. 이제 방법을 찾아야죠.. 2G를 유지하는 방법이나.. 3G또는 4G, 010 번호로 가는 방법을 기존 2G사용자분들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X 번호를 유지하려면? SK로 가는 것이 정답. 현재 KT에서 ..
진짜 이제는 KT의 행동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이건 정말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 수 없는 수준까지 와버렸습니다. 정말 격하게 이야기하자면 이건 미친 행동입니다. 2G 가입자를 줄이려고 고의로 집전화를 고장 업무를 시킨 후 수리한다는 핑계로 방문해서 3G폰으로 바꾸도록 권유하는 방법마저 이제는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도를 넘어서는 KT의 만행, 광고처럼 성질 급하네. 솔직히 지금 KT의 행동은 도를 넘어섰습니다. 아니 강제적으로 전화를 끊다니.. 이건 누구맘대로 하는건가요? 아무리 위에서 어떻게서든지 종료시키라고 한다고 해도..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발로 뛰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정말 발로 뛰면서 2G 종료를 시켰던 KT인데.. 정말 광고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성질..
참 기도 안차고 말도 안 나오는 짓을 KT에서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가끔가다가 어이 없는 일을 발견하면 말이 거칠어지는데... 최근 들어서 KT에서 하고 있는 행동을 보면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KT에서 요새 2G 종료를 위해서 하청업체에 일을 맡겨서 2G 종료안한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반강요하는 느낌으로 휴대폰을 바꾸라고 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발로 뛰겠다는 뜻이 이런 뜻이었나? KT의 발로 뛰겠다며 나온 올레. 이 발로 뛰겠다는 뜻이 이런 뜻이었나요? 처음에는 전화로 귀찮게 하더니 요새는 전직원과 하청업체에게까지 고객의 정보를 무작위로 유출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전에 KT에서는 거짓말로 가입자들이 3G로 넘어가게 만든 공문을 뿌렸었습니다.(관련정보) 실제로도 정말 방통위에서는 KT..
정말 KT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뭐라고 할까나... 정말 마음이 안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KT에서 펼친 페어 프라이스 정책도 그렇고... 페어 프라이스는 온라인 오프라인 가격을 통일해서 고객 혼란을 안 주겠다고 불라 불라 거리면서 오히려 전체적인 출고가를 낮추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같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한 곳으로 몰리지 않으며, 어쩌구 저쩌구 불라불라 거리지만 결국 여러가지 헛소리를 포함한 헛짓거리 정책이라고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 수 있지만 결국은 자기네들 보조금 줄이고, 홍보비 줄이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요금까지 올려서 제값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KT는 왜 요금을 더 받고 싶어하는가..
정말 낯부끄러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KT에서 iPhone4에서 WiMAX와 추가 배터리를 제공하는 케이스 형의 새 에그 슬리브를 출시했습니다. 이것은 WiMAX는 World Interoperability for Microwave Access)의 약자로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와이브로 에그를 합쳐놓은 기술입니다.(관련 기사) 그런데! 이것이 정말 창피한 것이... 바로 KT에서 홍보용으로 뿌린 그 사진에 있다는 겁니다!! 언뜻 보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그렇습니다. 바로 Installous 라는 어플이 보입니다. 휴우...중요한건 이 사진이 우리나라에만 퍼진 것이 아니라 엔가젯이라는 해외에서 유명한 IT 블로그에도 ..
그런 생각해보신적 없나요? SKT는 뭐지? KT는? 그럼 LGT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SK텔레콤, LG텔레콤의 약자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맞습니다. 맞긴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나름대로 통신사 별로 또 다른 뜻이 있습니다. 한번 각 통신사별로 어떤 뜻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SKT는 SK텔레콤이 맞습니다. SKT는 당연한 것이지만 SK텔레콤의 약자 입니다. 줄여서 SKT라고 많이 부르기도 합니다. 1984년에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는데.. 1994년 선경그룹(현 SK그룹)으로 인수되면서 민영화 된 기업입니다.(출처 - 위키피디아) 딱 여기에서 감이 오시죠? 맞습니다. SK는 선. 경.의 약자입니다. 즉 SKT는 선경텔레..
올해 들어서 뭔가 국내 모바일 시장이 다시 한번 변화를 일으키는 느낌이 듭니다. SK에서 아이폰이 출시 되고, KT에서 모토로라 기기가 출시 됩니다. 심지어는 갤럭시S2가 SK-KT에서 동시출시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없어왔던 일들이 일어나면서 정말 모바일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라고는 하지만 LGT는 언제쯤 춘추전국시대에 끼어들런지...ㅠㅠ) 이렇게 모바일 춘추전국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다양한 기기를 자신들이 좋아하는 통신사에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KT에서 SK에 밀리지 않으려면 진정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SK 상담사는 전문적인 느낌, KT는 전화 돌리기. 항상 모바일 포럼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보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S..
제가 요새 LG 와이파이로거 2기 체험단을 참여하면서 LG U+에 대해서 이곳 저곳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이번에 작성하려던 글은 SK-KT-LG의 와이파이의 속도를 비교하고, 그것을 테스트하려고 했는데.. 서울의 주요 번화가인 신촌, 종로, 명동에서 체험을 하면서 느낀 것은 속도 비교는 사실상 거의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까페 어느 곳에서 체험을 하든 사람들의 숫자에 따라서 와이파이 속도가 달라지기에... 속도 비교가 무의미해져버렸습니다. 어떨때는 엄청나게 빠른가 하면 어떨때는 3G 수준급으로 느리고... 결국 그래서 속도 비교는 하지 않고, 번화가에서 SK-KT-LG의 와이파이 어떤 것이 사용하기 좋은지 한번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번화가에서는 KT나 SK나 이제 비등..
요새 제가 음악을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듣습니다. 그것도 도시락 스트리밍 서비스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모두 아실겁니다. MP3와 같은 음원을 미리 다운 받아놓고 듣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다운 받으면서 듣는 서비스죠. 중요한 건 같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 대에 KT 3G망과 SK 3G 망으로 들었을 때... 어떤 일이 생길까요? KT의 3G 환경에서는 자꾸만 끊기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제가 이용하는 도시락 어플리케이션이 인터넷에서는 악평이 장난 아닙니다. 와이파이의 경우 상관 없지만, 3G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들을 경우 보통 한곡도 채 듣기 전에 끊기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은 메세지와 함께 말이죠. 사실 저는 크게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왜..
제가 이전에 LG와이파이 존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말 우연찮게 LG 와이파이존이 아주아주 유용하게 쓰인 일이 있었습니다. 와이파이존을 통해 구사일생 한 사연 제가 LG 와이파이존 등록을 아이패드에다가 연결해두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아이폰은 KT 와이파이존, 갤럭시탭은 SK 와이파이존, 아이패드는 LG 와이파이존. 이런 식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2010년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이런 일이 생겼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어딘가에 보내야 할 문서가 있었습니다. 12월 31일 8시까지 안 보내면 절대 안되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그걸 아이패드에 넣어두고, 보낸줄 알았었죠.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XX씨 OO 문서가 아직 안왔는데... 어떻게 된거죠?" 헉! 갑자기 머리를 ..
KT는 정말 바람 잘 일이 없네요. 이번에는 테더링 서비스 유료화로 말이 많습니다. 아. 혹시 일단 이 글을 읽으시면서 테더링 서비스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말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테더링이란 핸드폰의 3G 신호를 PC, 노트북 등에 연결해서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 3G 신호를 인터넷 신호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즉 단순히 말하자면 노트북에서 핸드폰을 연결해서 핸드폰을 공유기 삼아 인터넷하게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테더링 서비스를 제한 한도 내에서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핸드폰 3G 인터넷 사용량이 500mb 라면 500mb 안에서는 자유롭게 테더링 사용이 가능했고, 3G 데이터 인터넷 사용량이 무제한이라면 당연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원래 제가 티비를 잘 안 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주목해서 보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핸드폰 CF였습니다. 연예인 일색이었던 핸드폰 광고, 효과적이지만 저급했습니다. 물론 제가 모바일 쪽에 관심이 많기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TV에서 나오는 핸드폰 관련 CF를 보면서 답답한게 있었습니다. 이게 핸드폰 광고인지... 연예인 광고인지... 도통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매번 나와서 연예인들이 춤 좀 추다가, 웃다가, 놀다가, 들어갑니다. 이 핸드폰의 기능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연예인, 그것도 항상 잘나가는 연예인이 나와서 디스코 찍고~ 아몰레드 춤 추고~ 그게 다 였습니다. 물론 기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은 되지만 이 폰의 특징 하나만 이야기 해줄 뿐 어..
저번에 인터넷 비교 편에 이어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전자책 성능에 대해서 비교를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아이패드 갤럭시탭, 인터넷성능 비교해볼까? 정확히 말해서는 아이패드의 iBooks어플과 갤럭시탭의 리더스허브어플의 비교입니다. 이둘을 비교하는 이유는 이 두 어플이 각자 자사에서 제공해주는 어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패드의 경우 워낙 확장성이 좋은 어플들이 많아서 굳이 iBooks 하나와만 비교하기 그렇지만 자사 제공 어플들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교를 iBooks와 리더스허브만 비교하려고 합니다. 타블렛PC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능중 하나가 바로 전자책인 만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리라 믿고! 당당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스크롤 압박이..
이제 갤럭시탭을 사용한지 몇 일이 지났습니다^^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DMB, 네비 등등 이전에 말했던 편리한 기능들이 아주 맘에 듭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갤럭시탭, 바쁜생활 중 이런점이 편했다 왠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마치 아이폰 탈옥한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과 윈모때의 어플 찾아다니기 등등... 여러가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죠. 오늘은 갤럭시탭을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편리했던 점도 말했으니 사용하며 불편한 점도 알려드려야죠^^ *잡담* 저는 사실 '모든 기기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고, 완벽한 기기는 존재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