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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Life Story
파워블로거, 많은 블로거들이 원하는 네이밍입니다. 그런데 예전과 다르게 파워블로거라는 네이밍이 가지는 힘이 약해지고, 정확히는 변해가고 있다는 말이 맞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파워블로거로 인해서 10년 직장을 그만두게 된 사람의 사연으로 인해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파워블로거가 파워블로거로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파워블로거의 힘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물론 10년 직장을 그만두게 한 블로그는 별로 파워블로그처럼 힘이 쎄보이진 않지만 말이죠.) 파워블로거라는 말 자체는 사실상 네이버에서 만든 말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우수한 블로거들에게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라는 이름을 줍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우수블로그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중요..
제가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블로그를 거의 그만두다시피 했습니다. 이전처럼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어 다시 시작하려는데 쉽지않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이전과 같은 열정을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모바일이라는 한정된 분야가 아닌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모든 분야의 글을 자유롭게 써보고 싶은데... 글을 쓸 의지가 부족합니다. 이전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땐 그저 글 하나만 써도 즐거웠는데.. 잠시 쉬었다가 하니 즐거움보다는 마치 집착처럼 블로그에 빠져들었던 생각이 들어서 조금 겁납니다. 예전에 하나하나 모든 것을 블로그 포스팅으로 보고, 그것에 병적으로 빠져들었던 생활이 생각납니다. '내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받았던 만큼 나도 인터넷에 정보를 올려보자!' 하고 시작했던 블로그가 점..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블로그 방문자를 신경쓰실 겁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가장 재미있을 때가 트래픽이 터져서 방문자가 늘어날 때이기도 하고요. 방문자가 줄어들면 운영하는데 힘이 빠지기도 하고... 블로거에게 방문자는 꽤 중요합니다. 꽤 오래 블로그를 하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블로그 지수가 쌓이면서 방문자수가 늘어나게 되있지만 처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방문자 수를 늘려야 하나 궁금해 하십니다. 저도 나름 이제 3년차 블로거가 되가니.. 이제부터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메타 블로그에 가입하라. 메타 블로그란 블로그를 한 곳에 모아줘서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구글 할 것 없이 한 사이트에서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다음뷰가 있습..
안녕하세요^^ HS다비드입니다. 오랜만에 모바일 이야기가 아닌 순수한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네요. 원래 이글은 정확히 1주년이 될 때 작성하고 싶었지만...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생각보다 중간 중간에 쓸 글들이 많고.. 또 정신없이 다른 일들을 함께 준비하다보니.. 2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기념으로.. 저도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는 겸 제 블로그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습니다. 구독자분들께도 한번 알려드리고 싶기도 하고.. 또 개인적인 이야기는 크게 많이 하는 블로거는 아닌터라.. 이런 자리가 아니면 또 이야기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1년 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
블로그와 리뷰. 이 두가지는 떨어지지 않는 듯합니다. 까페보다 더욱 접근성이 쉽고, 까페나 홈페이지보다 사람들이 더 친근하게 생각하는 블로그에서 '리뷰' 라는 포스팅은 상당히 회사들에게 매력적인 홍보의 수단이 됩니다. 그런데 이전에는 블로그에 올리는 리뷰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꽤 신뢰하는 편이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개인'의 경험이 위주로 글이 작성되거나..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 성향이 있어서 사람들이 '기업'이라는 단체의 생각이나 리뷰보다 선호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어떤 개인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블로그의 '리뷰'는 상당히 파워를 줍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많이 하지 않고, 어떤 기기에 대해서 알아보거나, 어떤 제품에 대해서 알아볼 때, 블로그의 리뷰를 보고 신뢰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무엇보다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는 한번 정도는 선정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각 포탈 사이트나 메타 블로그에서의 베스트 혹은 메인 선정입니다. 다음뷰 외에도 믹시, 네이버, 다음, 야후 등등 블로거라면 한번 정도쯤은 메인글이나 베스트글이 되길 원할 겁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베스트나 메인글에 선정되는 것을 얼마나 원하고 또 원했던지... 그리고 처음으로 베스트에 선정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베스트-메인글이 주는 장점과 단점. 베스트나 메인글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트래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트래픽은 방문자수를 말하죠. 정말 이전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갑자기 방문자수가 올라가는 날이 있습니다. 이는 다음뷰가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악플러! 쿠쿵! 정말 무섭죠. 저도 이전에는 악플이라는 것에 대한 경험이 거의 전무했던지라... 처음에 악플을 받았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밥 맛도 없었고.. 잠도 잘 안왔으며..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제 블로그를 운영한지 꽤 시간이 지나게 되었고.. 또 갖가지 종류의 악플을 만나다보니 이제는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요새는 제가 댓글에 대한 답글을 많이 달지 못하지만... 아직까지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고, 또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악플별로 저 나름대로의 대처법을 적어볼까합니다. 첫번째, 반말, ..
저저번주에 연애 블로그 초고수님 HJ님께서 추천 릴레이를 부탁하셔서.. HJ님 다음 추천 릴레이 다음 주자로서 나오게 되었는데.. 추천블로그 - HJ님의 HJ심리이야기! 끄응.. 제가 저번주에 지방에 내려갔다가 오는 바람에 추천 릴레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주나 밀리게 되었는데.. 저는 두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숨은 유럽 여행 블로거 '형석'님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블로그를 위한 블로그를 꾸며주시는 '백전백승' 님입니다. 세계일주, 유럽 여행기의 Dancing UFO in Wonderland. 개인적으로 형석님의 여행 블로그를 참 좋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하신 경험과 유럽 기차 여행, 현재는 북유럽 오로라 기행을 하고 계신데요.. 보기만해도 유럽에 다녀온 ..
오늘은 오랜만에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제 저도 블로그 초보에서는 많이 벗어난 듯합니다^^ 이제는 대략 7개월 정도 되었으니... 블로그 초고수는 아니고, 고수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는 초보티는 막 떼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또 길다면 긴 시간인데.. 이 시간 동안 은근히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들과도 많이 알게 되었고.. 또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웃분들 중에서 어느날부터 갑자기 소리 소문 없이 글이 안 올라오시는 분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조용히... 아주아주 조용히 사라지시고.. 아무런 말도... 답문도... 방문도 사라집니다. 이전에는 열심히 하시던 분들이 갑자기 어느날을 기점으로 딱 사라지니 뭔가 안..
요새 마치 주말에는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이 제 포스팅의 흐름... 처럼 되었는데요^^ 이제 앞으로는 정말 주말에는 블로그에 관련된 제 생각이나 이야기, 그리고 나름대로 이제 초보 블로거를 벗어났으니.. 하나씩 저도 블로그에 관련 정보를 풀어 나갈까 합니다. 그리고 오늘 글은 제가 예전부터 굉장히 오래 생각해왔던 부분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이런 저런 부분들에 신경을 써왔던 부분들이 있고, 제가 집착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요새 같은 경우는 거의 집착하거나 하는 부분들은 많이 사라졌습니다만... 저 역시도 아직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집착이라기보다는... 블로거가 얽매이게 되는 요소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블로거가 얽매이는 블로그의 요소들 뭐가 있을까요? 초보 ..
드디어!! 드디어 제 블로그가 50만 방문자를 돌파했습니다~ 우아아~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사랑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올해 100만, 200만까지 돌파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또다시 이벤트를 엽니다^^ 이전에는 기프트카드, 아이폰 케이스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계속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드릴까 합니다^^ 모델명은 모토로라 S305 라고 하는데... 사실 저도 간담회갔다가 받은 녀석이라서... 어떤 모델인지는 잘 모릅니다^^ 이모델에 대한 리뷰는 엔돌슨님의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모토로라 S305 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자아! 이제 그럼 이 헤드셋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느냐! 역시 또다시 조건이 있겠죠?^^ 일단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모바일 블로거로 시작했습니다. 왠만해서는 3일이상 모바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안 한 적이 거의 없었으며, 항상 모바일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보니... 왠지 가끔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근데 저 말고도 다른 한 분야만 생각하는 블로그 분들도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한 분야만 파는 블로거의 고민, 과연 뭘까요? 다음에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먼저 저의 고민을 알기 전에 다음에서 추천하는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보통 다음뷰에서 추천하는 블로그의 방향은 한 방향에 전문성을 가지고 그 분야에 대해서 확실한 정보나 의견을 제공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랭킹 제도가 있고, 각 분야마다의 순위가 있습..
요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좋은 방향일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았고,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인기 있는 블로거 분들은 무엇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고,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그 블로거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제가 이제까지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유형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대부분 각 분야에서 탑을 달리고 있고, 인기가 많은 분들을 중심으로 써보았습니다. 솔직한 말투, 자신만의 글을 써나가는 스타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서 같은 분야를 다루더라도, 다른 분들에 비해서 더 솔직한 말을 하시고, 자신만의 글로 운..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각자 필살 포스트가 생각날 때 있지 않나요? 자신만의 분야에서... 이야~ 이건 정말 굉장한 것 같아. 뭐 이런것 말이죠. 필살 포스트....라는 말이 사실 제가 맘대로 만든 말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필살 포스트는 보통 블로거들의 많은 정성이 들어가고, 또 많은 사람들이 봐주길 바라며, 많은 반응을 기대하는 글이죠. 아... 아닌가요? 저... 저만 그랬던 건가요?-3-;; 중요한 건 필살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낮은 조회수, 높지 않은 추천수, 약한 반응이 나온다면... 조금 속상하죠. 몇 시간을 공들여가며 엄청난 반응을 기대하며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반응은 오로지 댓글 2개라면... 추천이 10개 미만이라면... 하아.. 그 실망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이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한 100일은 넘어야 초보티를 벗는다고 생각해서 아직까지 저는 스스로를 초보 블로거라고 쓰고 다닙니다~ 만약 100일이 넘어가면 중수 블로거라고 표현을 하려고... 하는 것도 웃기겠네요^^ 하하하~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제 인생에 이런 일들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치도 못한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과 친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기쁜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에 제 이름이 떡! 하니 찍힌 것입니다. 아직 제대로 된 프로필도 보기 힘들었던 저인데...ShakeJ님께서 만들어주신 배너를 제 사진으로 써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솔직히 이런 건 정말 상상도 ..
오늘은 블로거 분들에게 재미있는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를 사고 싶어하는 블로거 분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아이패드로 블로그에서 전부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아이폰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예상하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제가 실험하는 블로그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두 곳. 일주일 동안 깔짝 거리다가, 맨날 스크랩만 하는 용과 까페에 퍼가기 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용 인터넷 브라우저인 사파리만으로 포스팅이 가능할까? 자아. 아래의 영상은 사파리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전부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하여..
이런 글 올리면 너무 자랑하는 글 같지만... 약간 기분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제가 다음 View를 9월 22일날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10월 31일 정확히 40일이 되는 날 상위 0.1%에 진입했습니다. 바로 전체 순위 22위를 달성한 것입니다~ 다음 View전체 사람들이 23만명임에도 0.1%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제가 봤을 때 다음 View 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분은 한 2천명 정도 되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 짝짝짝~ ..............그냥...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저보다 더 빠르게 진입하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상당히 기쁜일입니다~^^ 저는 왠만해서는 수익금 공개 같은 건 안 하겠지만... 저..
이제 블로그를 한지 한달하고도 4일이 지났습니다. 요새는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 [블로그/블로그이야기] - 다음 View 애드박스, 나쁘지만은 않은 이유 [블로그/블로그이야기] - 블로그를 하면 4가지나 좋은일이 생긴다?! [블로그/블로그이야기] - 초보블로거, View에서 한달동안 이룬 성과와 방법! 저는 다음 View에서는 조금 급성장(?) 한 편입니다. 한 달이 안되서 모바일 1위 분야에 올라왔고, 전체 정확히 한달이 되는 날, 순위 67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베스트도 꽤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들어오다보니 이전과 다르게 곤혹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악플이었습니다. 제가 삼성, 애플의 대립구도나, 아이패드, 갤럭시탭의 대립..
다음 View를 보다 보면 하루에 한번 씩은 꼭 올라오는 글이 있습니다. 바로 애드박스의 안 좋은 점입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특히 방문자 수가 높으신 분들이 다음 애드 박스의 안 좋은 점, 불합리한 점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십니다. 저 역시도 그런 분들에게 애드박스는 불합리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하루 유동인구 1만명 평균이라면 다음 애드박스의 현재 방식보다는 맘에 안 들었을 겁니다. CPC가 훨씬 매력적일 겁니다. 뚜렷한 선정 기준도 불확실하고, 기준이 있다고는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기준에 많은 분들이 애드박스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죠. 그런데 저에게는 다음 애드박스가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애드박스가 나쁜 점만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아부글로 보일까봐 걱정됩니다..
이제 정확히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 달이 되어가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해서 좋은 점 4가지를 골라볼까 합니다^^ *참고 : 이건 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며, 다른 분들께는 해당사항이 안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잘못하면 블로그에 먹힐 수 있다고, 악플에 상처받고, 방문자 수에 흔들리고, 시간을 빼았긴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저에게는 블로그가 그렇게 무서운 악마의 사이트(?)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4가지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야후블로그) 제사진 절대아님 저는 블로그를 하기 전에 굉장히 불규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새벽 1시나 2시에 자는 것은 물론이고, 해가 뜬 다음에 잔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블..
사실 제가 초보블로거로서 블로그에 발을 들인 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9월 22일 시작) 지금 제가 공개하려는 것은 저의 광고수익이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실 광고수익은 아직도 부족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천천히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다음View에서 이룬 성과를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만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블로거 쌩 초보로서 한달 만에 이룬 성과치고는 괜찮은 성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일주일 했다지만 그건 블로깅이 아니라 스크랩 수준이었죠^^;;) 사실 다른 분들이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물론 두 달만에 1위에 진입하신 최정님이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