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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이폰3GS (29)
HS Life Story
아이폰6S, 이번 아이폰의 'S'는 어디에 초점을 맞출까? 아이폰시리즈는 항상 기본 아이폰(?)이 나오고 그 다음에 S를 단 모델이 나오는 것이 관례처럼 되었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아이폰2G, 그리고 다음에 나온 아이폰 3G, 아이폰3GS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S는 사실상 Speed를 의미했습니다. 아이폰2G에서 약간 많이 부족했던 모습을 바꾼 것이 바로 3G 데이터 망을 이용한 아이폰3G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3G도 그 당시에는 속도가 많이 느려서 불편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면을 안정적으로 바꾼 버전이 아이폰3GS였고, 사실상 아이폰의 부흥기는 앱스토어의 출범과 함께 아이폰3GS부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것이 바로 아이폰4, 그 다음이 아이폰4S였습니다. 아이폰4S에서 S는 'S'ir..
이전 포스팅에서 작성한것처럼 애플의 가장 큰 혁신은 iOS에서 온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아이폰의 혁신도 중요하지만 역시 iOS의 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이제는 이미 있는 기능을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이 그것이었지만.. 최근들어 아쉬운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애플이 iOS7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기 편했던 기능들이 아이폰에 어느 정도 들어가면 사용하는 게 더 편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1. 토글 아이폰의 알림바에 토글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애플이 안드로이드를 따라한다고 욕 먹을 수 있겠지만 이 기..
오늘은 오랜만에 직장 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플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평소에 얄미운 사람이 있었는데 소심한 성격에 한 마디도 못한 적 있지 않으셨나요? 항상 괴롭히는 직장상사. 가끔은 그 직장상사에게 복수하고 싶진 않으셨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여러분의 고민을 모두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바로 아이폰으로 얄미운 직장상사 및 얄미운 사람들에게 분풀이 할 수 있는 훌륭한 어플입니다^^ 바로 그 어플의 이름은! Face Fighter입니다! 프로도 있고 골드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모두모두 이용할 수 있는 무료를 기준으로 설명해드릴까합니다^^ 간단한 특징은 맘에 안드는 사람의 얼굴 사진을 찍어두었다가, 자신이 싸울 캐릭터 얼굴에 붙여서 때리고 괴롭히는 어플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팁은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 100% 사용하기 문자 입력 편입니다^^ 원래 이전부터 기획하고 있었던 것 이지만 다른 모든 팁을 제쳐두고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연대 앞에서 일산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데 어떤 여자분께서 아이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문자 한 글자를 지우고 싶으셨나 봅니다. 근데 자꾸 손가락으로 한번 씩 꾹 꾹 누르는데 될리가 없지 않습니까. (글에서 나오겠지만 아이폰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죠^^;;) 결국 한 글자 지우는걸 포기하시고 뒤에서부터 쭉 다 지우신 다음에 다시 작성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문자 입력 법을 잘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에 이 포스트 작성을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미국계정에서 유료어플을 구입하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신용카드 등록. 둘째, 미국에서 구입한 기프트카드 등록. 원래는 신용카드 등록이 가장 편리하고 간단하지만, VISA, MASTER, AMEX 카드 등만 가능합니다.리고 한국 신용카드는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계정 주소와 신용카드 주소가 다를 경우 등록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 두 개를 맞춘다는게 조금 귀찮은 일입니다^^;; 물론 은행에 연락해서 해도 되지만요. 또 다른 방법은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는 겁니다. 기프트카드란 애플에서 제공하는 선물용 상품권 카드와 같습니다. 10달러, 25달러, 50달러 등등 여러가지 단위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 기프트카드는 리딤(Redeem) 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유료어플 리딤코드는..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신 분들이나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하신 분들은 아이폰을 받고나서 뭘해야 할지 모르실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아이폰을 받자마자 이 정도는 해야 그래도 아이폰을 나름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싶을 만한 것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 불량 체크 스마트폰들은 특징상 불량률이 꽤 높습니다. 피쳐폰 시절에도 불량은 있었지만 스마트폰처럼 많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규격이 있어도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불량을 미리 체크해서 이상이 있을 경우 빠른 시일 내로 애플 A/S 센터로 가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걸 정리해둔 표가 있으니 이걸 보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걸 다 체크해두면 좋은 것이.. 실제로 리퍼폰이라거나 반품된 폰이 새제품인 마냥 유통되..
아이폰4S 뿐 아니라 iOS 5 이상에서는 상태를 터치 후 아래로 내리면 알림센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현재로서는 기본적으로 날씨와 주가가 확인 가능합니다. 애플의 평소 행보를 보면 iOS6에서는 당연히 이 위젯들이 더욱 더 발전할 느낌이 듭니다. 중요한건 자신은 주가나 날씨를 전혀 보지 않고 필요 없는데.. 이 날씨 위젯과 주가 위젯을 어떻게 꺼야 할지 전혀 모르는 분들이 꽤 있다는 겁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한 방법입니다^^ 먼저 설정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보일지도 모르는 알림 칸을 터치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알림을 지원하는 어플들이 보이는데... 그중에서 날씨 Widget과 설치된 어플이 많다면 조금 더 아래로 내렸을 때 주가 Widget이 보입니다. 이 중에..
드디어 아이폰4S의 예약이 시작되면서... SK와 KT로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려고 했고, 항상 초반에는 엄청난 강세를 보이는 아이폰의 파워에서 느껴지듯이... 현재 추측인원만해도 거의 30만~50만명 순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KT에서 아이폰을 먼저 들여왔지만 현재 차수만으로 따진다면 SK가 더 앞서고 있는 상태이고..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SK의 힘(?)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런 SK라고 할지라도.. 어제 예약이 시작되었던 11월 4일 0시에서부터 엄청난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SK 전산 마비, KT는 20차수가 넘어갈때까지 SK는 1차수? 처음에는 당연히 SK가 앞도적으로 앞서나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KT에서 아..
국내 사건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시선을 끄는 사건은 역시나 삼성과 애플의 소송 싸움입니다. 예로부터 싸움구경은 구경하는게 제맛이라고 하는 것처럼.. 정말 재미있고 피터지게 치고 받고 하네요. 드디어 삼성에서 자신들의 특허 기술들을 가지고 네덜란드 법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3G와 아이폰의 판매금지를 요청하였습니다. 삼성이 요청한 것은 자신들의 3G 기술을 애플이 무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판매금지를 요청한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이 소송에서 중요한 쟁점은 FRAND. FRAND란 Fair, Reasonable And Non-Discriminatory의 약자로서.. FRAND 특허에 속해 있는 것은 표준 기구들을 통해서 공개되는 핵심 기술들로서 소액의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면 이에 따라서 그걸 모두..
이번에 UBS에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관련기사 - 클리앙). 그런데 재구매율을 따지는데.. 아이폰은 무려 89%의 재구매율, 즉 체류율을 보여줬고.. 그 뒤로 HTC가 39%, RIM이 33%, 삼성이 28%로 뒤를 따랐습니다. 이전 조사에서 RIM은 62%의 재구매율을 보여줬는데 크게 급락했다고 합니다. 전체 안드로이드로는 60%의 체류율을 보여줬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애플에 비해서는 상당히 떨어지는 수입니다. 왜 아이폰은 체류율이 높은걸까요? 어플 구입 때문인것만은 아닌 듯합니다. 다시 아이폰을 사용하시겠다는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어플을 구입해 놓은게 많아서..'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것은 제가 보았을 때도 기기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현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이라고 볼 수 있는 스마트폰 OS입니다. 이 두 OS,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어떤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폰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계속해서 고민해왔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비교를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원래는 출시되어 있는 모든 스마트 폰에 대한 분석을 한번 해볼까... 하고 생각은 했지만 그건 사실상 거의 어렵죠. 왜냐하면 워낙 스펙이 다르고, 계속해서 새로운 폰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전체적인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 드릴까 합니다. 사실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완전한 비교는 안드로이드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쓰려고 했는데.. 좀 개괄적인 부분은 이제 슬슬 써도 될만할 것 같기에.. 써보려..
원래 제가 티비를 잘 안 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주목해서 보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핸드폰 CF였습니다. 연예인 일색이었던 핸드폰 광고, 효과적이지만 저급했습니다. 물론 제가 모바일 쪽에 관심이 많기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TV에서 나오는 핸드폰 관련 CF를 보면서 답답한게 있었습니다. 이게 핸드폰 광고인지... 연예인 광고인지... 도통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매번 나와서 연예인들이 춤 좀 추다가, 웃다가, 놀다가, 들어갑니다. 이 핸드폰의 기능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연예인, 그것도 항상 잘나가는 연예인이 나와서 디스코 찍고~ 아몰레드 춤 추고~ 그게 다 였습니다. 물론 기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은 되지만 이 폰의 특징 하나만 이야기 해줄 뿐 어..
저번에 인터넷 비교 편에 이어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전자책 성능에 대해서 비교를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아이패드 갤럭시탭, 인터넷성능 비교해볼까? 정확히 말해서는 아이패드의 iBooks어플과 갤럭시탭의 리더스허브어플의 비교입니다. 이둘을 비교하는 이유는 이 두 어플이 각자 자사에서 제공해주는 어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패드의 경우 워낙 확장성이 좋은 어플들이 많아서 굳이 iBooks 하나와만 비교하기 그렇지만 자사 제공 어플들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교를 iBooks와 리더스허브만 비교하려고 합니다. 타블렛PC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능중 하나가 바로 전자책인 만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리라 믿고! 당당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스크롤 압박이..
이제 갤럭시탭을 사용한지 몇 일이 지났습니다^^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DMB, 네비 등등 이전에 말했던 편리한 기능들이 아주 맘에 듭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갤럭시탭, 바쁜생활 중 이런점이 편했다 왠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마치 아이폰 탈옥한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과 윈모때의 어플 찾아다니기 등등... 여러가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죠. 오늘은 갤럭시탭을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편리했던 점도 말했으니 사용하며 불편한 점도 알려드려야죠^^ *잡담* 저는 사실 '모든 기기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고, 완벽한 기기는 존재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습니다. ..
갤럭시탭을 그저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탭을 만진지 아직 하루 밖에 안됐지만... 몇일 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과 지금까지 삼성의 행보를 보면서 불안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갤럭시S의 프로요 연기, 갤럭시탭은 진저브레드까지는 가능할까? 무엇보다 이번 SK에서 일어났던 사건인 프로요 연기 사건이 가장 불안함을 줍니다. 사실 저는 갤럭시탭을 살때부터 허니컴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진저브레드까지만이라도 내년초에 해주면 감사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프로요를 하는 모습을 보니... 진저브레드는 예상하기로는 내년 4월~6월 사이쯤은 될듯한 분위기네요..^^;; 허니컴은 100% 다른 타블렛PC로 나올테고... 사실상 내년 중반기 쯤에..
*오늘은 아래의 포스트가 약간 격한 내용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KT의 말도 안되는 비리한 행태에 분노하여 쓴 글입니다^^ 조금 심한 표현이 나오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제목만으로도 여러분은 이 내용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으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 포스트는 어제 있었던 KT의 아이패드 예약 사건, 아이폰4 배송지연, 매번 뜬금없는 공지사항 발표 사건 때문에 작성하는 글입니다. 어제 아이패드 예약에 관련하여 KT에서는 가격표도 유출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하고, 9일날 발표라는 소식으로 사람들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언론에서 설레발을 치기는 했지만 오전 9시 발표라는 말이 나왔고, 그것에 대해서 KT는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믿었던 것이죠. 하지만 12시..
오늘도 엄청나게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1Day 1Post를 지키고자 하는 일념하에서 두눈을 부릅뜨고, 감기 걸린 상태에서 기침 콜록콜록하며 포스트를 남깁니다^^ 요새 가끔 듣는 이야기가 '저도 스마트폰 샀어요. 요새 대세니까요. 저도 대세를 따라야죠.' 라던가, '스마트폰, 남들이 사니까 저도 뒤쳐지는 것 같아서 사야 겠더라고요.' 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꼭 대세를 따를 필요는 없는데... 스마트폰 이라는 녀석이 간단하게 생각할 녀석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을 살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사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지금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사기 전에 꼭 당부의 말씀 몇 가지를..
드디어 아이폰4로 개통하였습니다. 사실 이미 많이 봤던 녀석이고 아이폰 3GS를 가지고 있었기에 엄청난 감동은 없습니다^^ 물론 화질에서는 엄청난 감동이 있지만 막 신세계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정말 제대로 된 신세계는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옮기는 동기화를 했을 때 전부 아이콘 배치부터 모든 것이 그대로 가는 것이 신세계라면 신세계 겠지요^^ 어쨌든 박스는 이전에도 이뻤지만 이번에는 더 이쁘네요^^ 저번에는 올블랙의 박스가 매력이었다면 이번에는 블랙 가운데 놓여져 있는 화이트 배경이 참 멋스럽게 조합된 것 같습니다^^ 내부의 구성품은 역시 이전과 똑같습니다. 에누리 없이 딱 이어폰, 충전기, USB케이블로 끝입니다. 아 간편 메뉴얼도 있는데 이건 뭐 그냥...없는거나 다름 없는 녀석이죠^^;; 현재 동기..
이번에 KT에서 아이폰4 수신불량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참고로 수신불량은 데스그립과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케이스나 범퍼를 씌우고도, 안테나가 풀로 차 있음에도 나오는 문제입니다. 이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KT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자기들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폰4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수신불량은 왜 생기는 걸까요? 아이폰4가 현재 수신불량으로 말이 많습니다. 이건 데스그립과는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가끔 끊긴다는 것입니다. 치직거리는 경우도 있고요. 전화가 안오기도 한답니다. 10만여대가 개통된 가운데 불량건은 수백건인데 이는 1%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수신불량이 확실히 있습니다. 이건 아이폰의 문제인지 KT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건 수신불량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