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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Life Story
오늘은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모바일 블로거로 시작했습니다. 왠만해서는 3일이상 모바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안 한 적이 거의 없었으며, 항상 모바일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보니... 왠지 가끔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근데 저 말고도 다른 한 분야만 생각하는 블로그 분들도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한 분야만 파는 블로거의 고민, 과연 뭘까요? 다음에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먼저 저의 고민을 알기 전에 다음에서 추천하는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보통 다음뷰에서 추천하는 블로그의 방향은 한 방향에 전문성을 가지고 그 분야에 대해서 확실한 정보나 의견을 제공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랭킹 제도가 있고, 각 분야마다의 순위가 있습..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각자 필살 포스트가 생각날 때 있지 않나요? 자신만의 분야에서... 이야~ 이건 정말 굉장한 것 같아. 뭐 이런것 말이죠. 필살 포스트....라는 말이 사실 제가 맘대로 만든 말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필살 포스트는 보통 블로거들의 많은 정성이 들어가고, 또 많은 사람들이 봐주길 바라며, 많은 반응을 기대하는 글이죠. 아... 아닌가요? 저... 저만 그랬던 건가요?-3-;; 중요한 건 필살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낮은 조회수, 높지 않은 추천수, 약한 반응이 나온다면... 조금 속상하죠. 몇 시간을 공들여가며 엄청난 반응을 기대하며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반응은 오로지 댓글 2개라면... 추천이 10개 미만이라면... 하아.. 그 실망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원래 제가 티비를 잘 안 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항상 주목해서 보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핸드폰 CF였습니다. 연예인 일색이었던 핸드폰 광고, 효과적이지만 저급했습니다. 물론 제가 모바일 쪽에 관심이 많기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TV에서 나오는 핸드폰 관련 CF를 보면서 답답한게 있었습니다. 이게 핸드폰 광고인지... 연예인 광고인지... 도통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매번 나와서 연예인들이 춤 좀 추다가, 웃다가, 놀다가, 들어갑니다. 이 핸드폰의 기능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연예인, 그것도 항상 잘나가는 연예인이 나와서 디스코 찍고~ 아몰레드 춤 추고~ 그게 다 였습니다. 물론 기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은 되지만 이 폰의 특징 하나만 이야기 해줄 뿐 어..
저번에 인터넷 비교 편에 이어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전자책 성능에 대해서 비교를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아이패드 갤럭시탭, 인터넷성능 비교해볼까? 정확히 말해서는 아이패드의 iBooks어플과 갤럭시탭의 리더스허브어플의 비교입니다. 이둘을 비교하는 이유는 이 두 어플이 각자 자사에서 제공해주는 어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이패드의 경우 워낙 확장성이 좋은 어플들이 많아서 굳이 iBooks 하나와만 비교하기 그렇지만 자사 제공 어플들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교를 iBooks와 리더스허브만 비교하려고 합니다. 타블렛PC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능중 하나가 바로 전자책인 만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리라 믿고! 당당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스크롤 압박이..
이제 갤럭시탭을 사용한지 몇 일이 지났습니다^^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DMB, 네비 등등 이전에 말했던 편리한 기능들이 아주 맘에 듭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탭] - 갤럭시탭, 바쁜생활 중 이런점이 편했다 왠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마치 아이폰 탈옥한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과 윈모때의 어플 찾아다니기 등등... 여러가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죠. 오늘은 갤럭시탭을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편리했던 점도 말했으니 사용하며 불편한 점도 알려드려야죠^^ *잡담* 저는 사실 '모든 기기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고, 완벽한 기기는 존재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습니다. ..
갤럭시탭을 그저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탭을 만진지 아직 하루 밖에 안됐지만... 몇일 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과 지금까지 삼성의 행보를 보면서 불안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갤럭시S의 프로요 연기, 갤럭시탭은 진저브레드까지는 가능할까? 무엇보다 이번 SK에서 일어났던 사건인 프로요 연기 사건이 가장 불안함을 줍니다. 사실 저는 갤럭시탭을 살때부터 허니컴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진저브레드까지만이라도 내년초에 해주면 감사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프로요를 하는 모습을 보니... 진저브레드는 예상하기로는 내년 4월~6월 사이쯤은 될듯한 분위기네요..^^;; 허니컴은 100% 다른 타블렛PC로 나올테고... 사실상 내년 중반기 쯤에..
*오늘은 아래의 포스트가 약간 격한 내용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KT의 말도 안되는 비리한 행태에 분노하여 쓴 글입니다^^ 조금 심한 표현이 나오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제목만으로도 여러분은 이 내용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으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 포스트는 어제 있었던 KT의 아이패드 예약 사건, 아이폰4 배송지연, 매번 뜬금없는 공지사항 발표 사건 때문에 작성하는 글입니다. 어제 아이패드 예약에 관련하여 KT에서는 가격표도 유출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하고, 9일날 발표라는 소식으로 사람들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언론에서 설레발을 치기는 했지만 오전 9시 발표라는 말이 나왔고, 그것에 대해서 KT는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믿었던 것이죠. 하지만 12시..
오늘은 블로거 분들에게 재미있는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를 사고 싶어하는 블로거 분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아이패드로 블로그에서 전부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아이폰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예상하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제가 실험하는 블로그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두 곳. 일주일 동안 깔짝 거리다가, 맨날 스크랩만 하는 용과 까페에 퍼가기 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용 인터넷 브라우저인 사파리만으로 포스팅이 가능할까? 자아. 아래의 영상은 사파리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전부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하여..
갤럭시탭 차세대 벌써 나오나? 좀 뜬금 없는 소리라고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제 내일이면 갤럭시탭이 나오는 날인데... 벌써 차세대라니 무슨 소리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삼성이 7인치 Super - AMOLED 디스플레이를 이번에 일본에서 있을 FPD 국제 박람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http://www.engadget.com/2010/11/03/samsung-announces-new-7-inch-super-amoled-panel-makes-first-gen/) 위의 기사에서의 내용으로는 갤럭시탭에 당연히 7인치 AMOLED가 탑재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상당히 실망했다. 하지만 내년 중반에 새로나올 갤럭시탭에 나올 수 있다? 라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오늘도 엄청나게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1Day 1Post를 지키고자 하는 일념하에서 두눈을 부릅뜨고, 감기 걸린 상태에서 기침 콜록콜록하며 포스트를 남깁니다^^ 요새 가끔 듣는 이야기가 '저도 스마트폰 샀어요. 요새 대세니까요. 저도 대세를 따라야죠.' 라던가, '스마트폰, 남들이 사니까 저도 뒤쳐지는 것 같아서 사야 겠더라고요.' 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꼭 대세를 따를 필요는 없는데... 스마트폰 이라는 녀석이 간단하게 생각할 녀석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을 살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사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지금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사기 전에 꼭 당부의 말씀 몇 가지를..
하하하. 재미있는 일이 생겼네요^^ 그냥 평소 하는 것 처럼 IT/과학 분야에 들어가서 인기 키워드를 보다가 갤럭시탭을 보니... 제가 인기글 첫페이지 정ㅋ벅ㅋ했네요. 심지어는 다음 페이지에서도 두개의 글을 빼고는 제글이네요. 이 기세를 몰아서 오늘 삼성 딜라이트에 가서 갤럭시탭 체험기 한번 남겨봐야 겠네요. 하하하^^ 라고 말하지만 나가기 귀찮네요...ㅠㅠ 근데.. 이런 글 올렸다고 전부 빼진 않으시겠죠 Daum VIew 편집자님??ㅠㅠ 그럼 안됩니다 정말..ㅠㅠ
이제 정확히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 달이 되어가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해서 좋은 점 4가지를 골라볼까 합니다^^ *참고 : 이건 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며, 다른 분들께는 해당사항이 안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잘못하면 블로그에 먹힐 수 있다고, 악플에 상처받고, 방문자 수에 흔들리고, 시간을 빼았긴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저에게는 블로그가 그렇게 무서운 악마의 사이트(?)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4가지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야후블로그) 제사진 절대아님 저는 블로그를 하기 전에 굉장히 불규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새벽 1시나 2시에 자는 것은 물론이고, 해가 뜬 다음에 잔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블..
사실 제가 초보블로거로서 블로그에 발을 들인 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9월 22일 시작) 지금 제가 공개하려는 것은 저의 광고수익이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실 광고수익은 아직도 부족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천천히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다음View에서 이룬 성과를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만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블로거 쌩 초보로서 한달 만에 이룬 성과치고는 괜찮은 성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일주일 했다지만 그건 블로깅이 아니라 스크랩 수준이었죠^^;;) 사실 다른 분들이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물론 두 달만에 1위에 진입하신 최정님이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