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30 블로거 악플, 유형별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악플러! 쿠쿵! 정말 무섭죠. 저도 이전에는 악플이라는 것에 대한 경험이 거의 전무했던지라... 처음에 악플을 받았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밥 맛도 없었고.. 잠도 잘 안왔으며..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제 블로그를 운영한지 꽤 시간이 지나게 되었고.. 또 갖가지 종류의 악플을 만나다보니 이제는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요새는 제가 댓글에 대한 답글을 많이 달지 못하지만... 아직까지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고, 또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악플별로 저 나름대로의 대처법을 적어볼까합니다. 첫번째, 반말, ..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4. 17. [추천릴레이] 유럽여행 블로거 '형석'님과 블로그를 다루는 블로거 '백전백승'님 저저번주에 연애 블로그 초고수님 HJ님께서 추천 릴레이를 부탁하셔서.. HJ님 다음 추천 릴레이 다음 주자로서 나오게 되었는데.. 추천블로그 - HJ님의 HJ심리이야기! 끄응.. 제가 저번주에 지방에 내려갔다가 오는 바람에 추천 릴레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주나 밀리게 되었는데.. 저는 두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숨은 유럽 여행 블로거 '형석'님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블로그를 위한 블로그를 꾸며주시는 '백전백승' 님입니다. 세계일주, 유럽 여행기의 Dancing UFO in Wonderland. 개인적으로 형석님의 여행 블로그를 참 좋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하신 경험과 유럽 기차 여행, 현재는 북유럽 오로라 기행을 하고 계신데요.. 보기만해도 유럽에 다녀온 ..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3. 29. 블로그를 떠나는 그들의 이유 뭐가 있을까? 오늘은 오랜만에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제 저도 블로그 초보에서는 많이 벗어난 듯합니다^^ 이제는 대략 7개월 정도 되었으니... 블로그 초고수는 아니고, 고수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는 초보티는 막 떼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또 길다면 긴 시간인데.. 이 시간 동안 은근히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들과도 많이 알게 되었고.. 또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웃분들 중에서 어느날부터 갑자기 소리 소문 없이 글이 안 올라오시는 분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조용히... 아주아주 조용히 사라지시고.. 아무런 말도... 답문도... 방문도 사라집니다. 이전에는 열심히 하시던 분들이 갑자기 어느날을 기점으로 딱 사라지니 뭔가 안..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3. 20. 블로거가 얽매이는 블로그요소 뭐가 있을까? 요새 마치 주말에는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이 제 포스팅의 흐름... 처럼 되었는데요^^ 이제 앞으로는 정말 주말에는 블로그에 관련된 제 생각이나 이야기, 그리고 나름대로 이제 초보 블로거를 벗어났으니.. 하나씩 저도 블로그에 관련 정보를 풀어 나갈까 합니다. 그리고 오늘 글은 제가 예전부터 굉장히 오래 생각해왔던 부분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이런 저런 부분들에 신경을 써왔던 부분들이 있고, 제가 집착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요새 같은 경우는 거의 집착하거나 하는 부분들은 많이 사라졌습니다만... 저 역시도 아직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집착이라기보다는... 블로거가 얽매이게 되는 요소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블로거가 얽매이는 블로그의 요소들 뭐가 있을까요? 초보 ..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1. 16. 한 분야를 파는 블로거의 고민 무엇일까? 오늘은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모바일 블로거로 시작했습니다. 왠만해서는 3일이상 모바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안 한 적이 거의 없었으며, 항상 모바일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보니... 왠지 가끔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근데 저 말고도 다른 한 분야만 생각하는 블로그 분들도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한 분야만 파는 블로거의 고민, 과연 뭘까요? 다음에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먼저 저의 고민을 알기 전에 다음에서 추천하는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보통 다음뷰에서 추천하는 블로그의 방향은 한 방향에 전문성을 가지고 그 분야에 대해서 확실한 정보나 의견을 제공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랭킹 제도가 있고, 각 분야마다의 순위가 있습..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1. 9. 인기 블로그, 자신만의 색을 가져야 한다 요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좋은 방향일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보았고,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인기 있는 블로거 분들은 무엇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고,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그 블로거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제가 이제까지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유형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대부분 각 분야에서 탑을 달리고 있고, 인기가 많은 분들을 중심으로 써보았습니다. 솔직한 말투, 자신만의 글을 써나가는 스타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서 같은 분야를 다루더라도, 다른 분들에 비해서 더 솔직한 말을 하시고, 자신만의 글로 운..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1. 1. 2. 블로그 100일째, 블로그의 한해를 정리하다 묘하게도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100일째인 오늘이 2010년 12월 31일입니다. 딱 한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원래 블로그를 하면서 한해를 마치며 정리를 해볼가 했는데.. 마침 100일이 되어서 100일 기념으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블로그를 100일동안 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많이 얻었고, 이웃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왜 진작 블로그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블로그가 참 저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었고, 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참 즐겁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100일동안의 제 블로그 생활을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감사합니다^^2010년 9월 22일 첫 시작.사실 저는 네이버에서 일주일정도 블로그를..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0. 12. 31. 2011년 블로그 운영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HS다비드입니다^^ 이번에 2010년 우수 블로거 300인들이 모두 뽑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축하말씀 드립니다+_+ 무엇보다 아는 블로거분들이 많이 보여서 굉장히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또 알아보니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2011년 우수 블로그 운영 목표를 적으면 달성 목표를 체크해주는 플러그 인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서 2011년 우수블로거에 뽑히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서 이번 2011년에는 꼭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가 되어보자! 라는 의미와 내년에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고 블로그를 하자는 의미에서 한번 운영 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블로그 운영 계획 가장 중요한 운영 계획은 반드시 1일 1포스트 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아무리 안되도 365개의 포스트를 올..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0. 12. 27. 블로그 필살 포스트, 주말은 넘겨야 하나?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각자 필살 포스트가 생각날 때 있지 않나요? 자신만의 분야에서... 이야~ 이건 정말 굉장한 것 같아. 뭐 이런것 말이죠. 필살 포스트....라는 말이 사실 제가 맘대로 만든 말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필살 포스트는 보통 블로거들의 많은 정성이 들어가고, 또 많은 사람들이 봐주길 바라며, 많은 반응을 기대하는 글이죠. 아... 아닌가요? 저... 저만 그랬던 건가요?-3-;; 중요한 건 필살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낮은 조회수, 높지 않은 추천수, 약한 반응이 나온다면... 조금 속상하죠. 몇 시간을 공들여가며 엄청난 반응을 기대하며 포스트를 작성했는데 반응은 오로지 댓글 2개라면... 추천이 10개 미만이라면... 하아.. 그 실망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0. 12. 19. 초보블로거,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에 오르다 이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한 100일은 넘어야 초보티를 벗는다고 생각해서 아직까지 저는 스스로를 초보 블로거라고 쓰고 다닙니다~ 만약 100일이 넘어가면 중수 블로거라고 표현을 하려고... 하는 것도 웃기겠네요^^ 하하하~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제 인생에 이런 일들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치도 못한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과 친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기쁜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2010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에 제 이름이 떡! 하니 찍힌 것입니다. 아직 제대로 된 프로필도 보기 힘들었던 저인데...ShakeJ님께서 만들어주신 배너를 제 사진으로 써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솔직히 이런 건 정말 상상도 .. 예전포스팅들/블로그이야기 2010. 12. 8. 이전 1 2 3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