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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갤럭시노트3, G2 카메라 성능 비교. 뭐가 더 좋을까?

궁금한 모든 내용을 그대에게 2013. 10. 3.

이번에 씨넷 아시아에서 

애플의 아이폰5S, 

LG의 G2, 

삼성의 갤럭시노트3, 

소니의 엑스페리아 Z1,

HTC의 One 등 5가지의 스마트폰 대표 플래그쉽 모델로 카메라 비교를 해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이 중에서 HTC One이 비교적 구형 제품이지만.. 

그래도 현재 나와있는 폰 중 가장 플래그십 모델이기에 비교를 했습니다.[관련기사]

씨넷아시아에서는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아이폰5S와 G2가 가장 성능이 좋았다고 합니다.

아이폰5S는 듀얼플래시를 이용한 사실적인 색감과 디테일한 표현력

G2는 광학식손떨림방지 기능에 저조도에서의 밝은 사진 등의 자동 보정 기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갤럭시노트3같은 경우 밝은 조명에서는 고품질의 사진을 뽑지만 저조도에서는 다소 약하다고 했습니다.

HTC원은 카메라 성능이 나쁘진 않는대신.. 해상도가 400만 화소로 크게 떨어지기에..

사진을 확대시에 잘 표현이 되지 않고

X1은 207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세밀한 표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이폰5S, G2, Z1, 노트3입니다.


야외촬영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좋은 성능을 보였고,

Z1이 다소 물이 빠진 듯한 성능을 보여서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실내조명에서는 아이폰5S가 압도적으로 좋았다고 합니다.

밝기와 디테일한 질감, 무늬도 잘 표현되었다고 합니다.



화면 확대에서는 G2와 노트3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조도 환경의 실내에서는 G2가 가장 곱게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플래시를 터트린 사진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듀얼 플래시인 트루톤이 영향을 줘서..

색감과 디테일이 많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노트3와 G2는 유사한 색감을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실내 조명 환경에서는 G2가 월병의 색감과 윤기나는 질감을 잘 표현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아이폰5S는 저조도환경에서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봤을 때 확실히 아이폰5S와 G2가 전체적으로 좋은 사진은 물론,

찍기 좋은 카메라폰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LG의 카메라 기술의 발전은...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폰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현재의 모습에서 LG의 G2, 아주 훌륭합니다.

원래 아이폰 카메라는 좋기로 소문 났었고 말이죠.


아무튼!

전체적으로 아이폰5S, G2의 승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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