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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Life Story

정식 갤럭시탭 개봉기, 첫 느낌은 어떨까? 본문

제품리뷰/삼성 갤럭시탭

정식 갤럭시탭 개봉기, 첫 느낌은 어떨까?

HS다비드 2010.11.14 06:12
드디어!!

제 손에 갤럭시탭이 들어왔습니다!!

아주아주 즐겁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기기를 사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패드를 지른뒤로 무려 6개월 만의 기계 지름이네요^^

어제 이걸 구하기 위해 몇 번을 전화를 걸고 몇 시간을 돌아다녔는지..ㅠㅠ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상암에서 노원까지 가는 노력을 통해 구했습니다!!

오늘은 너무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는 않고, 갤럭시탭을 개봉기와 외관, 그리고 아이패드와의 외관을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너무 많이 보셔서... 지겨우실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갤럭시탭 정발 버전과 아이패드 비교는 한국에서는 아마 최초일지도요?^^;;;


갤럭시탭의 박스, 알차게 구성이 잘되어 있습니다.


짜잔. 박스입니다. 앞면은 갤럭시탭이라고 되어 있는데.. 상당히 묵직합니다. 
갤럭시탭의 무게에 비해서는 상당히 무겁다는 생각을 했는데 안에 뭔가 가득 차 있나 봅니다^^





뒷면에는 갤럭시탭의 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뒷면에 써 있는 걸 보면...

7인치 WSVGA TFT
내장 16기가
E-Book
DNLA
배터리 용량4000mAh 
블루투스 지원
와이파이 802.11 a/b/g/n

라고 적혀 있습니다.

핵심만 추려서 잘 적은 것 같습니다^^ 모델명은 SHW-M180S라고 하는군요^^


내부를 열어보면 딱 갤럭시탭이 박스에 맞게 꽉~차 있네요^^



갤럭시탭을 빼고 내용물을 볼까요?


내용물은 확실히 알차군요.
아이패드의 경우 충전기, USB 케이블, 아이패드 가 끝이었습니다ㅠㅠ



구성품을 꺼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설명서
충전기
이어폰
USB케이블
이어폰 폼팁

확실히 아이패드와는 다르게 그래도 이어폰을 주는 군요. 
물론 전화기능이 되는 만큼 이어폰이 없으면 절대 안되겠죠?^^


맘에 드는 외관, 상당히 마감이 잘되어 있습니다.


딜라이트와 같이 어두운 곳이 아닌 밝은 곳에서 갤럭시탭을 제대로 살펴 보긴 처음인데요... 깜짝 놀란 것은 이전까지 있었던 모~든 삼성 모바일기기 중에서 가장 마감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앞면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앞면에는 앞면부 130만화소 카메라와 
안드로이드에서 필수적으로 넣어야 하는 4개의 버튼이 정전식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갤럭시탭 뒷면입니다^^




LED 플래쉬와 3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깔끔합니다. 마감이 잘되어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오른쪽 면의 사진을 보겠습니다^^

오른쪽 면에는

전원
볼륨 조절
마이크로 SD 카드 삽입구
십카드 삽입구

가 있습니다.


윗면을 볼까요?^^


윗면에는 아이폰 구멍과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저기에서 쏙~ 하고 뽑으면 안테나가 나타납니다.



왼쪽 면에는 마이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무선 설비는 운용 중 전파 혼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문이 있군요^^





그리고 가장 아래 부분입니다. 



아이폰4와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모습이죠?

 아이폰과는 다르게 밑면에는 충전젠더가 연결되는 부분 양쪽 구멍 둘 모두 스피커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외관 비교, 정확히 아이패드의 반 정도 크기 입니다.




자아 이제 본격적인 아이패드와의 외관비교입니다.

먼저 갤럭시탭과 옆에 놓고 아이패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흠... 막상 이렇게 보니 그렇게 크기 차이는 안나는 것 같네요. 

그럼 한번 갤럭시탭을 올려놓아 볼까요?





제가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정확히 반입니다. 7인치와 9.7인치의 차이라고 해서 별로 안나는 것 같지만 정확히 자로 잰 것처럼 딱 반의 크기입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세로로 눕혀놓고 보면...


좀 크기가 달라보입니다^^ 가로로 놓는 것보다 훨씬 차이가 덜해보이죠?


그런데 두께가 참 신기하게도... 거의 비슷한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조~금 더 두껍습니다^^ 
그치만 막상 찍기 전에는 갤럭시탭이랑 아이패드랑 거의 두께가 비슷해보였습니다.



사용해보니 이전 딜라이트 버전보다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많은 분들이 딜라이트에 놓여져 있던 기기가 개발자 버전이다. 미국판이다 말이 많았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달라이트 버전과는 다르고, 더 빠릅니다. 그리고 터치감도도 좋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인터넷 속도는 여전하긴 합니다^^;;;

그래도 확대 축소가 이전보다는 조~~~금 더 빨라졌습니다. 그래도 역시 버벅이긴 합니다. 플래쉬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결국 버벅이는 건 버벅입니다. 플래쉬를 지원하고도 빨라야지 정말 진정한 플래시 지원이니까요^^
이건 언젠가는 더 부드러워 지겠죠? 워낙 플래시가 무거운 프로그램이다 보니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이건 이전 제 포스트에도 썼지만... 정말정말정말 타이핑용 기기는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다를게 없어요... 양손 타이핑은 거의 불가능, 양 엄지 손가락 타이핑을 해야 하는데, 세로모드가 가로모드보다 더 편리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타이핑을 주 용도로 사용하실 분들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필수로 들고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움짤이라던가 아이패드로는 볼 수 없었던 플래시를 보게 되니 기분 좋더군요^^


제대로 된 사용기는 한 일주일 사용해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안드로이드를 정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한동안 빠져서 살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최대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에 대한 답변 말고 갤럭시탭에 대한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근데..진짜 비싸긴 엄청 비싸요... 
한달 월 11125원 + 이자에 5만 5천원 짜리 요금제를 사용하여 
부가세 포함 60,500원을 내야 하니..
한달에 약 73,000원씩은 꼬박 나가네요..ㅠㅠ


그리고.. 아직은 이 가격의 가치를 줄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마이크는 왜 옆면에 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한번 통화해봤는데.. 정말 우스꽝스러울 모습이 연출되요..ㅠㅠ 마치 공기밥을 주걱으로 퍼먹는... 그런 느낌이에요. 상의는 한복인데 바지는 정장 바치를 입은 듯한 느낌입니다..^^;;


결국 갤럭시탭은 이어폰 없이 통화 하려면 약간 비스듬하게 뒤집어서 통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언론님들아. 제발 갤럭시탭 자꾸 3만원이라고 싸다고 홍보하지 말아주세요. 엄청 비쌉니다. 솔직히 진짜 비싼 거 맞아요. 그러니 제발 엄청싸다고만 홍보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해도 들을리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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