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프로포폴1 장미인애,박시연,이승연,프로포폴 투약. 징역형 받은 이유 뭘까?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기소되었던 여자연예인 장미인애, 박시연, 이승연이 결국은 실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들은 계속적으로 억울하다는 의미로 심경을 밝혀왔는데.. 이번에 징역형을 구형 받게 되었습니다. 장미인애씨가 10개월, 박시연-이승연씨가 각각 8개월씩 구형 받게 되었습니다. 검찰 측에서는 피고인들이 4~6년간 최소 300~500회에 가까운 프로포폴을 반복적으로 투약했다고 합니다. 이는 이들이 주장하는 치료나 의료목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상습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병원 내에서 프로포폴 투약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의사의 잘못이 더 크더라도.. 피고인들의 투약 횟수와 빈도를 감안하면 사안이 중대하였기에 이렇게 구형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기에 계속해서 재판 도중에 거짓 짓술을 하였고,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 예전포스팅들/스타&연예 2013. 10.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