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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10.1, 삼성 네이밍 센스가 돋보이다 - 갤럭시탭 10.1 공개 스펙 및 소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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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10.1, 삼성 네이밍 센스가 돋보이다 - 갤럭시탭 10.1 공개 스펙 및 소개-

HS다비드 2011. 2. 15. 06:12
2011년 2월 14일 새벽 3시 경에 열렀던 MWC 2011 삼성 발표회에서 드디어 갤럭시탭 2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탭2의 정식 명칭은 갤럭시탭 10.1입니다.


발표된 갤럭시탭 10.1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OS : 안드로이드 OS 3.0 허니컴
CPU : 테그라2 1GHz
디스플레이 : 10.1인치 1280X800 WXGA
후면카메라 : 800만 화소 오토포커스 LED 플래시 장착
앞면카메라 : 200만 화소
비디오 : 1080p 풀HD 영상 촬영
오디오 : 3.5mm 이어폰 잭, 스테레오 스피커
용량 : 16GB/32GB
무게 : 599g
베터리용량 : 6860mAh



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갤럭시탭 10.1 구동 영상입니다^^



 


마저 읽기 전에 손가락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역시나 스펙은 환상적, 가장 기쁜 것은 안드로이드 OS 순정 상태라는 것.




정말 스펙은... 역시나 높긴합니다. 타블렛PC에서 카메라가 800만 화소에 200만화소라니.. 599g에 6860mAh라니.. 그리고 해상도는 1280X800... 정말 멋진 스펙입니다. 하지만 모토로라 

사실 제가 갤럭시탭 2인.. 갤럭시탭 10.1을 보고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삼성의 터치위즈 UI가 안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정말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렇다는 것은 삼성에서 건드리지를 않는 다는 것이고.. 마치 레퍼런스 느낌의 타블렛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이제 국내에 들어오면서 삼적화에 이은 슼적화만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아마도 정말 하드웨어'만' 삼성이고... 순정 상태의 안드로이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삼성의 허브 어플들만 깔아서 컨텐츠들만 이용하면 되는 것이겠죠. 정말 맘에 드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XOOM과 똑같은 해상도와 칩셋인걸 보면서.. 구글에서 이제는 스펙 통일을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허니컴의 순정상태 통일이.. 앞으로 안드로이드 OS의 미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테그라2를 사용한 것, 해상도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CPU가 테그라2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테그라2의 경우 하드웨어의 문제인지1080p 재생이 원할하지 않고 또한 720p조차도 힘들다고 하는 논란이 있는 칩셋인데.. 왜 이걸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차라리 갤럭시S 2와 동일한 엑시노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도 역시도 1280X800으로 사용된 것이 아쉽습니다. 분명히 영화를 보는데는 좋겠지만..실제로 타블렛PC가 많이 활용되기도 하는 PDF의 경우는 4:3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1280X800의 비율은 16:10으로.. PDF를 보기에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 보인다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최적화가 아니라는 뜻이죠^^ 그래도 해상도로 인해서 조금은 충당이 될 수 있으니.. 이부분은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비교를 해봐야 알 수 있을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 영화를 볼때는 최적의 해상도이니 각자 장단점이 있겠죠.


갤럭시탭 10.1로 발표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에 갤럭시탭 2의 이름을 낼거면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라인업을 바꾸든.. 갤럭시탭 10으로 내든지 하라는 포스트를 보신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한 시간은 2011년 1월 30일입니다^^)

그리고 사실 삼성에서는 원래 이름을 바꿀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원래 이름이 갤럭시탭 10.1이었는지 모르지만 일정에서는 갤럭시탭2 였지만 실제 발표는 10.1로 했습니다.

실제로 이전에 발표 일정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제가 쓴 글을 보고 바꾼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사실 그건 말도 안되는 것 같고요.

삼성의 선택이 꽤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10인치라는 전혀 다른 라인업을 만들어줌에도 물론이고.. 갤럭시탭 7인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후속 기기라는 생각이 들게 하진 않을 것입니다. 또한 10.1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앞으로 다음 10인치 크기의 타블렛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라인업을 형성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잘하면 정말 7인치와 10인치 사이즈 두 버전이 나올 수 있겠죠

물론 애초부터 갤럭시탭 10.1인치의 다른 라인업을 만들고 있다고 발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미 갤럭시탭 7인치의 후속작을 10.1인치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미 사람들은 7인치를 구형기기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다른 라인업이 아닌... 갤럭시10.1을 갤럭시탭2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아쉬운 부분이라면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할지는 아마도 삼성이 잘 생각해야 겠죠.


과연 갤럭시탭 10.1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자신들이 후속작이 아닌 전혀 새로운 라인업이라고 어필하게 될지... 언론이 시끄럽지만 않다면 좋겠지만...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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