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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무엇을 골라야 할까? - 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미니2 비교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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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무엇을 골라야 할까? - 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미니2 비교 -

HS다비드 2013.10.23 06:35

드디어 나왔습니다. 기대하면 아이패드의 경량화 버전과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의 레티나화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애플이니까 혹시 레티나를 건너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많은 살마들이 여전히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2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보는 단어인 아이패드 에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5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9.7인치의 아이패드이지만 이전과 달라진 디자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익숙한 디자인입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 미니와 동일한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널리 퍼진것과 마찬가지로 베젤이 줄어든 디자인입니다.




베젤이 무려 43%나 줄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줄어든 베젤은 당연히 아이패드의 경량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드디어 500g 아래로 무게가 줄어들었습니다. 무려 무게가 469g(와이파이 기준)




여기에 아이패드는 에어라는 명칭을 쓰기 위해서 더욱 발전되었습니다. 두께 역시도 상당히 줄어서 기존의 두께보다 1.9mm나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번 아이폰5S에서 사용된 동일한 A7칩과 M7코프로세서가 장착되었습니다. 역시 64Bit로 구현되고, 이 모든 것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는 여전히 10시간 사용시간을 보장하고, 이전세대와 동일한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버전 아이패드 에어가 499달러입니다. 색상은 골드로 나올것이라는 루머와 다르게 여전히 화이트/블랙만 판매됩니다.





자아. 그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아이패드 미니2는 발표하기 전까지 혹시 혹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안 달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에서는 이번에 아이패드2와 같이 레티나를 안 달고 나오는 안타까운 행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는 이전과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패드 미니2는 강력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왔습니다. 해상도가 2048 X 1536 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미니2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달고 나왔던 아이패드3와 마찬가지로 두께가 약간 두꺼워 지고 무거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대보다 두께가 0.3mm, 무게가 23g 늘어나 두께 7.5mm, 무게 331g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A7 프로세서를 장착하였습니다. 이전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서 자비롭게 빠른 프로세서를 넣어줬습니다. 물론 클럭은 낮아지겠지만 말이죠. 




가격은 이전 아이패드 미니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와이파이 버전이 16기가부터 399달러로 시작합니다. 판매되는 색상은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화이트/블랙으로 판매됩니다.





많은 언론에서 아이패드 미니2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공급 문제로 생산이 늦어질거라 했는데.. 확실히 아이패드 에어보다 조금 늦게 판매됩니다. 11월 말쯤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11월 1일부터 판매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발표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 중에서 과연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까요? 당연히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는 포지션이 휴대성으로 갈라집니다. 아이패드 에어가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400g 중반대로 나가는 무게는 한손으로 장시간 들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휴대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가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뛰어난 성능과 약간 큰 화면도 상관 없으신 분들은 아이패드 에어가 좋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는 예전과 다르게 무게를 대폭 감소 시켰고, 거기다가 베젤을 줄여서 크기도 줄였으며.. 두께까지 아이패드 미니2와 동일해지면 휴대성을 더욱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항간에서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팀킬했다라고까지 하지만..



저는 여전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는 여전히 포지션이 휴대성 측면에서 갈라집니다. 

조금 더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고 저렴한 기기를 원한다면 아이패드 미니를.

조금 더 무겁지만 큰 화면과 빠른 성능 이전보다 더욱 편해진 휴대성을 원한다면 아이패드 에어를 고르시기 바랍니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과연 아이패드 에어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선사할지 인데.. 아마도 아이패드 미니2에 비해서는 여전히 무겁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전 아이패드 들보다는 확실히 '에어'스럽겠지만 말이죠^^



4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미우 2013.10.23 06:46 이번에 나온 제품들은 전부 다 매력적이더군요 ㅎㅎㅎ
    아이패드 4세대를 구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에어에 대한 욕심이...ㅋㅋㅋ
    하지만 블로그를 위해서는 맥북 프로를 구매하려고 고민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맥북 에어를 사려고 했는데, 프로 가격이 내렸더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IT CHOICE 2013.10.24 20:46 신고 아이패드 미니를 쓰는 입장에서 ㅠㅠ 무게때문에 미니 산거였는데 400그람대로 줄어든 에어... 너무 끌리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수호  2013.10.25 14:37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스페인 2013.11.13 14:26 스페인에서 실제로 아이패드 에어를 들어올려보았고,
    미니는 출시전이어서 미니1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100g의 무게차이는 상당하며 화면 사이즈의 차이도 상당 합니다.

    그리고 빠릿함은 어느쪽이 우위라고 말하기 힘든거 같네요.
    확실한건 아이패드4보다 확연히 작아져 따로보면 순간 미니인가하고 혼동이 오긴했습니다.
    하지만 미니보다 큰데라는 느낌과 묵직한 무게감은..아직 미니 포지션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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