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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PC, 생각만큼 편한 기기는 아닙니다 본문

IT 소식&이야기

타블렛PC, 생각만큼 편한 기기는 아닙니다

HS다비드 2010.10.27 06:18


제가 하고자 싶은 말은 절대 타블렛PC가 안 좋은 기기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현재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목에 쓴 글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타블렛 PC를 꿈과 환상의 기기로 생각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여기에서의 타블렛 PC는 ASUS에서 만드는 윈도우7 기반의 타블렛 PC가 아닌 우리나라에 당장 나오게 될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서 컴퓨터는 전혀 못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 그러시더군요.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서 타자를 익히지 않고 있었다고 말이죠. 본인은 그런 것을 원했다고 합니다. 자판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말이죠.


또 어떤 분은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자기가 컴퓨터는 못다루지만 다른 사람들이 아이폰 다루는 것을 보니 아이패드가 자기에게 딱 맞는 PC인 것 같다고 말이죠.




저는 의외로 이런 분들이 많다는 것에 깜짝놀랐습니다.


먼저 말씀 드리자면, 아이패드는 완전히 컴퓨터를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80세 할머니가 이걸로 책을 보고, 인터넷을 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아이튠즈에 수많은 컨텐츠가 아이패드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 주변 분들은 다르더군요. 아이패드로 컴퓨터와 똑.같.이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혹시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타블렛 PC인 아이패드, 갤럭시탭, 블랙베리의 플레이북을 생각하며 컴퓨터와 똑같이 사용할 수 있으시리라는 분들의 환상을 깨드리기 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이제 머지 않아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패드, 갤럭시탭을 기준으로 다음의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타블렛 PC에 대해 오해하고 계셨던 분들은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아이패드, 갤럭시탭은 기본적으로 컴퓨터 종속 기기입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기능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컴퓨터가 없다면 100% 기능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위에 말한 것처럼 인터넷, 책 구입, 어플 구입 정도는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어플 중에서도 컴퓨터가 있어야 쓸 수 있는게 많습니다.



물론 그나마 아이패드는 앱스토어에서만 결제할 경우, 아이패드만으로도 어느 정도 활용 가능합니다. 음악도 앱스토어에서, 영화도 앱스토어에서, 책은 iBooks에서 사면 되니까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컴퓨터는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00% 사용은 힘듭니다.


컴퓨터용 아이튠즈가 필요하고, 갤럭시탭의 경우 Kies가 필요하겠죠.


즉,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분이 아이패드, 갤럭시탭을 컴퓨터처럼 사용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애로사항이 많은 부분입니다.




2.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 타블렛 PC는 쥐약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인터넷 환경에 자리잡고 있는 플래쉬, 그리고 엑티브 X는 현재 나오는 타블렛 PC인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에 안 맞습니다. 갤럭시탭에서는 플래쉬가 가능하지만 은행업무나 보안이 필요한 결제 기타 등등의 여러가지 상황에서 엑티브 X는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모두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컴퓨터를 전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은행 업무를 어플로도 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일단 컴퓨터가 있어야 인증서를 옮기는데... 컴퓨터를 제대로 못하고, 인터넷조차 어려워하시는 분이 공인인증서를 다운받고, 타블렛 PC로 옮긴다는 것은... 당연히 어렵겠죠?



결국 우리나라에서 현재 나올 타블렛 PC로는 100%의 인터넷 환경을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3. 실제 키보드를 못치는데 가상 키보드로 빠른 속도를 기대하시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황당했던 분이... 본인이 독수리타법으로도 타이핑을 못하시는데, 아이패드로는 타이핑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신다는 겁니다. 화면 위에다가 또닥또닥 거리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가능할까요?


아마 한글/영어 전환 조차 처음에 힘들고, 숫자는 어디있는지도 모를테고, 이것저것 많이 헷갈릴 겁니다. 그리고 보통 700타 정도의 속도가 나오는 저조차도 아이패드로는 400~500타 정도가 오타 안나면서 칠 수 있는 한계입니다. 


그런데 가상 키보드를 처음 쓰시는 분이 빠른 타이핑을 하신다. 힘들겁니다. 안되진 않지만 그분이 기대하는 것 만큼 빠른 속도는 아마 힘들겁니다. 타이핑은 모름지기 어떻게 치는지 방법을 익혀야지 잘 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상 키보드를 치면 정말 안보고도 칠 수 있는 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가상키보드에 익숙해 진다는 것은 나쁜 버릇을 먼저 들일 뿐 아니라, 오히려 손으로 쓰는 것보다 느린 타이핑이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갤럭시탭은 양손 엄지로 써야 하는 만큼 아이패드보다 더 쓰기 어렵습니다. 아이패드 역시도 실제 키보드에 비해서는 좀 불편한 건 사실이고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나올 타블렛 PC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 동일하다고 보면 가장 편합니다. 그냥 거기에서 화면만 좀 커진겁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 조금 더 편해진 겁니다.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모두 그렇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평소에 잘 못다루신 분이라면 현재 나올 아이패드, 갤럭시탭도 잘 못다루실 거라고 보면 됩니다.


평소에 아이튠즈때문에 짜증나서 아이폰 쓰다가 바꾸신 분이라면, 역시 아이패드 쓰시다가 바꾸게 되실겁니다.




저는 사실 요새 들어서 타블렛 PC를 간단하고 편하고 어디에서나 인터넷이 가능한 아주 놀랍도록 환상적인 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깜짝놀랐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위의 사실에서만 보아도 컴퓨터를 기본적으로 못다루시는 분이라면 정말 환상적으로 컴퓨터처럼 다룬 다는 것은 힘듭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타블렛 PC를 정말 PC처럼 생각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재고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분! 타블렛 PC가 편하긴 하지만... 만능은 아니에요~^^




37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Seen 2010.10.27 06:41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 타클릿PC를 구매하고싶은 욕구는 안 생기더라구요.
    차라리 얇고 성능좋은 넷북들고다니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 ㅋㅋ
    그래도 일단 새제품 나온다면 지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ㅋ
    좋은 글 잘보고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0:00 신고 저 역시도 새제품 증후근이 있어서 예전에 옴니아 나왔을 때도 옴니아2나왔을때도 부들부들했었습니다^^

    물론 아이팟나노나왔을 때는 나노 지금은 맥북에어에 ㅎㄷㄷ 거리고있어요 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DDing 2010.10.27 08:04 신고 그죠, 제한적인 사용이 가능한 기기들이죠.
    하지만 사용해 보지 못한 분들은 컴퓨터와 같은 기능을 기대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가능하게 해 주는 악세사리 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럴 바엔 노트북을 사는 게 나을 지도 모르겠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0:02 신고 그러게요^^ 현재 아이패드 3G나 갤럭시탭의 경우 약정을 걸면 꽤 높은 사양 너트북 사는 가격이 나올텐데... 차라리 12개월 할부로 좋은 녀석 사는게 나을 정도인데...

    기본개념이 아예 다른 분들이 있더군요^^;; 영화에 나오는 만능 PC로 아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만화왕언트 2010.10.27 08:31 신고 음 그렇군요. 저는 타자 빨라서 문제 없다는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0:02 신고 저 역시도 타이핑 부분은 꽤 빠르게 나와서 무리없지만 아닌 분들에게는 곤혹스러울 거 같더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치베이 2010.10.27 09:34 타블렛 PC도 일단 PC인 만큼 어느정도의 사용요령의 숙지가 필요할텐데요...영화에서처럼 토닥토닥하면 짠~ 하고 되는 그런 기기로 아시는 분들이 있나보네요.. 근데 저는 언제나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한번 만져볼까요..ㅜㅜ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0:04 신고 아이패드를 만지고 싶으시면 저희동네로...^^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치베이님~^^
  • 프로필사진 PG덴드로 2010.10.27 10:47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컨텐츠 소비용 도구죠. 이걸로 PC를 대체한다는 생각은... 승용차로 트럭을 대체하겠다는 생각이랄까...

    물론 컨텐츠 소비용으로는 최곱니다. 퇴근해서 집에 가면 우리 애들은 저보다 아이패드를 더 찾아요. 뽀로로 본다고. -..-;;;
    아이패드는 그렇게 뽀로로를 "보는데"에는 좋지만 이걸로 뽀로로를 만들 수는 없죠(설령 있어도 캐삽질 필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1:01 신고 그러게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티블렛 PC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있더라고요^^;;
    저역시도 컨텐츠소비용기기라는 말에 대공감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못된준코 2010.10.27 11:03 신고 역시...피씨는 데스크탑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ㅋㅋ 제가 좀 구식이거든요.
    근데..노트북이든 넷북이든...써보면 다 불편하더군요.~~흠...역시 데스크탑이 저아요.^^ 훙~~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1:37 신고 확실히 그런 부분도 많죠~ 타블렛피씨는 말그대로 컨텐츠소비용이라서요... 저 역시도 타블렛을 주로 쓰지는 않고 간단한 업무용으로 사용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니자드 2010.10.27 11:50 신고 아이패드를 쓰는 저로서도 태블릿이 좋긴 하지만 환상을 가지고 오면 실망하게 된다는 점은 분명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적절한 좋은 지적입니다. 이런 글도 사람들이 읽어봐야 균형있는 생각을 가지고 제품을 사서 쓰게 되겠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3:00 신고 안녕하세요 니자드님^^ 저도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있지만 제일 난감한 것이... 이걸로 컴퓨터랑 똑같이 쓸수 있지? 라는 질문이더라고요^^;; 아이폰이랑 똑같은 구성을 보면서도 사람들이 생각은 컴퓨터로 생각하고 있으니 난감하더군요^^
    오늘 갤럭시탭한번보러가려고요~^^
    영상까지찍어서 제대로 체험기올려볼까합니다~
  • 프로필사진 임백두 2010.10.27 13:35 아니...이 글은.....

    아마 다음 글에는 "맥북에어가 아이패드보다 좋은점"이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3:54 신고 그렇게할까요??^^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주셔서... 정말 진지하게생각해봐야겠네요 맥북에어가 아이패드보다좋은 점이라... 흠흠...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 맥북에어가 없어서... 흑흑 ㅠㅠ 정말 갖고싶어요 ㅠㅠ
  • 프로필사진 파스칼 2010.10.27 14:20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기는 하지만 중요한 것이 빠진 듯한 느낌입니다.
    혹시 부모님 모시고 사시나요?
    60~70대 어른분 들 중에 컴퓨터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분들은 최신형 테스크탑 컴퓨터를 갖다줘도 컨텐츠 생산용으로도 소비용으로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컨텐츠 소비용으로만이라도 쓰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그 분들께 그냥 아이패드만 갖다 주면서 쓰라고 하면 못 쓰시겠지요.
    하지만 자식이 모두 설정해주고 앱 깔아주고 간단히 사용법 가르쳐 드리면 충분히 쓰시지요.
    아이패드라는 기기 자체가 이렇게 온 가족이 거실에서 컨텐츠 소비용으로 쓰도록 나온 기기 아닌가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6:03 신고 당연히 모시고 살지요~ 정확히는 제가 얹혀사는 거지만요 ㅠㅠ 저 역시도 부모님께 그런 용도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그냥 아이패드는 컴퓨터처럼, 혹은 컴퓨터보다 쉬운 기기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바꾸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린글입니다^^

    위에서도 작게 말했듯이 80대 할머니 이야기를 했지만 100% 사용은 힘들 거든요~

    사실 이부분이 대해서는 따로 포스트를 남길 생각이었습니다^^
    부제로 '부모님댁에 아이패드 놓아드려요' 라는 제목으로 생각중이었는데... 흠흠... 좀 수정하고있거든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0.27 14:24 신고 블로그를하는 입장에서 제일 걸리는 부분은
    가상키보드로 입력하는 방식이 너무 불편할것
    같더라구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6:04 신고 저역시도 평소에는 아이패드 많이 들고다니다가 요새는 조금이라도 빠른 블로깅을 위해 좀 무거워도 노트북을 들고다닙니다^^
    아이패드가 편하긴 해도 블로깅을 빠르게 하긴 힘들거든요~^^
  • 프로필사진 2010.10.27 14:25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5:59 신고 앗 감사합니다 티비님 ㅠㅠ 맥에서는 정상으로 나와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어느날 윈도우로 들어가보니 이상하게 배치되더라고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별찌아리 2010.10.27 15:23 신고 저는 타블렛pc 그냥 딱 봐도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 한번도 타블렛pc에 관심을 가진적이없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15:57 신고 그래도 사용해보면 그렇게 불편하진 않답니다^^ 소비형 컨텐츠 기기로서는 딱입니다~ 은근히 편리한 구석도 있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LiveREX 2010.10.27 17:20 신고 아직 전체적으로 봐서는 1세대이니... 2~3세대는 되어야 정말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23:49 신고 저 역시도 현재 아이패드 1세대에서 불만이 조금 많습니다.

    이 부분은 내일... 아니 모레겠군요^^

    그때쯤 다루려고 합니다^^

    제 예상으로 내일하고 내일 모레는 꽤 욕 많이 먹어서 오래 사는 이틀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 단점하고 아이패드 단점 올릴 것이거든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pavlomanager 2010.10.27 18:44 정말 좋은글이네요
    무조건 더 좋은성능보다는 자신에게 더 적합한 기기사용에 대해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나중에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민했는데 유용한정보 얻어갑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7 23:49 신고 감사합니다!^^

    요새 타블렛 PC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넷북보다 좋은 기기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기에는 너무 시간이 흘렀네요^^

    좋은 내일 되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0.28 01:04 소프트웨어가 많이 발달하고 나면 좀더 유용하게 쓸 수 있겟군여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8 07:50 신고 그런 부분이라면 아이패드가 좀 더 쓰긴 편리하실겁니다^^ 아이패드는 어플이 상당히 많거든요~
  • 프로필사진 sahara 2010.10.28 08:07 인간이 만든 어떤 기기도 일정한 용도가 있게 마련입니다.
    PC라는 단어가 들어있다하여도 흔히 쓰는 PC와는 무엇이라도
    성능이 다를것임에 틀림없을겁니다.

    그런데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런 문명의 기기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특유의 도둑놈 심보같은 욕심이 많아서 마치 만병통치약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건 아마 옛날부터 시장통에 약장수가 팔던 만병통치약을 자자손손 속아서 샀던 경력이
    이어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광고에서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하여 선전하는 그걸 속아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건 분명 한국사람들은 도둑놈 심보가 많긴 많은가봅니다.

    "넌 그렇게 효과좋은 만병통치약을 그렇게 싼가격에 팔겠냐?"하고 물으면
    "미쳤냐? 그렇게 좋은 약을 그렇게 팔게?"할게 뻔한데 그걸 구매한다는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대한민국 사람들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도둑놈 심보를 고치면
    첨단 기기에 대한 오용이나 과욕으로 인한 손해는 막을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중에는 승용차도 되고 버스도 되고 트럭도 되고 티코같은 연비를 가진 자동차를
    티코가격에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것이 발전했지만 심성이 아직은 후진적인 면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8 07:49 신고 주변에 타블렛 PC를 만능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는게 아쉬웠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Nam 2010.10.28 09:26 삼성 정말 급조한 느낌이 확 드는군요.
    전 어짜피 삼성 이건달 씨가 싫어서 삼송 제품은 구매하지 않지만 다른 it기업들이 현제 안드로이드 버전이 테블릿 pc에 맞지 않다고 내년을 기다리는데
    삼성은 왜 이렇게 서두르는 걸까요..
    암튼 전 아이패드 다음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페이스타임이 돼겠죠? 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8 09:39 신고 저 역시도 아이패드 다음 버전으로 갈아탈 준비를 하고 지금의 아이패드는 애지중지하며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페이스 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남긴 다른 포스트를 보시면 갤럭시탭이 정말 급조한 티가 나는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ㅠㅠ
  • 프로필사진 문단 2010.10.28 16:11 신고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생각보다 돌풍은 일어나지 않는 듯 해요.
    어찌보면 스마트폰보다 덩치만 커서 어중간한 존재로 남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28 16:15 신고 저도 아이패드가 우리나라에서 시기적으로도 너무 늦고, 우리나라의 실정에 아직 그렇게 맞지 않고, 생각보다 무겁다는 단점으로 인해 큰 판매량을 기록할 것 같진 않더군요^^

    하지만 여기에서 무게가 100g~200g정도만 줄이고, 카메라가 달리고, 빨리 출시한다면 2세대에서부터는 폭발적일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트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을 남겨볼까 합니다^^
  • 프로필사진 문단 2010.10.28 21:39 신고 기대하면서 또 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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