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10.1 언론2 갤럭시탭10.1 유막현상, 설계오류인가? 이번에 갤럭시탭 10.1 유막현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이슈가 되었지만 언론에서는 조용했다.. 라고 말하는게 정답이겠네요. 이미 전체적으로 크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는... 사실상 하드웨어는 좋지만 소프트웨어가 별로라고 평가 받고 있는 갤럭시탭10.1에서 이번에는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일명 유막현상이라고 하는 것인데... 먼저 말씀 드리자면 언론에서는 블로터닷넷을 제외한 단 한 곳에서도 이 증상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습니다^^(관련기사) 갤럭시탭을 상공 50m에서 런칭한다는 정말 쓰잘데기 없는 기사들은 막 몇십곳에서 다루면서 말이죠... (출처 - 블로터닷넷) 꽤나 심각해보이는 문제 같은데... 기자들에게는 충분히 큰 먹이감이 되었을텐데 이렇게나 조용하다니..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8. 6. 언론의 갤럭시탭10.1 홍보, 7인치때와 같다 정말 놀라울 정도이죠. 삼성에서 신제품이 나왔을 경우 언론은 신문이 아닌 광고사의 역할을 대행해줍니다. 삼성홍보팀에서 뿌리는 기사를 가지고 작성을 하나 봅니다. 놀라울 정도로 거의 모든 신문사들은 동일한 형태의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진짜 제대로 된 분석이라고 할만한 평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하드웨어 짱, 아이패드2는 비교도 안돼. 어플이 좀 부족하지만.. 한국형으로 채웠으니 괜찮아. 현재 언론에서 나오는 갤럭시탭10.1의 대부분의 기사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보다 무려 0.2mm나 얇아졌고, 무려 30g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은 물론이고 한손으로 들고 다닐때 덜 무겁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2보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극대화되었다고 하죠. 눈으로는 도저히 확인도 힘든 0..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7.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