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1 2046 팬스테이크, 가성비 최고의 스테이크를 보여주다 - 안국역 계동 스테이크 맛집 - 최근에 맛집으로 소문난 계동의 2046팬스테이크 집에 가봤습니다.안국역에서부터 쭈~욱 걸어가면 나온다고 하는데..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마을버스를 살짝 이용해봤습니다. 워낙 웨이팅이 길다는 소문을 들어서...점심 1시간 전에 미리 가보았습니다.11시 쯤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그래서 무작정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리다보니 사람들이 어딘가로 가서 뭘 적는겁니다.. 이럴수가.. 알고보니 웨이팅 리스트가 있었던 겁니다..ㅠㅠ 아쉽게도 1등으로 왔지만 1등은 안되고 조~금 늦게 웨이팅 리스트를 적었습니다.2046팬스테이크에서는 워낙 웨이팅이 길어서 주변 가게에 방해가 되다보니..줄을 서 있지 말고 웨이팅 리스트를 미리 적어두고..12시가 되면 자리가 생기는대로 사람들을 호명.. 예전포스팅들/맛집 탐방 2013. 8. 10.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