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무제한 요금제2 LTE 비싼 요금제, 통신사만 점점 배불려간다 2011년이 거의 끝나가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이제 완전히 무르익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전국민의 50%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통신사들은 피쳐폰보다는 스마트폰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판매량이 더 많이 나오는 이유도 있지만, 최근들어서 스마트폰 외에는 구입을 크게 많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폰의 등장이 계속해서 우리의 통신비용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0년 처음으로 평균 가계 통신비 10만원 돌파. 2009년까지 평균 9만 5,259원의 통신비를 가구당 지출하였는데 스마트폰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2011년 초에는 10만원 이상으로 가구당 평균 통신비용이 10만 3,370원으로 8.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통신비에서 이동전화 요금이 차지하는..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2. 1. SK-KT LTE 무제한 No 선언, 3G의 영향때문이다 오늘 22일날 SK에서 LTE 요금제를 발표하기로 하였으나 방통위 인가 문제로 결국은 약간 시간이 연기되었습니다(관련기사). 그런데 SK에서는 이미 LTE요금제를 내놓기 전에 LTE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넣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KT와 LG U+ 역시도 이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관련기사)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3G 무제한으로 진통을 겪었기 때문 사실 현재 3G는 스마트폰의 급증하는 숫자에 비해서 그만큼 망이 확충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에 따라서 무제한 요금제로 인한 데이터 사용량의 급증이 함께 어울러져서 오히려 전화기에서 전화가 먹통이되는 아이러니한 증상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로 과열경쟁으로 인해서 3G 데이터 요금제를 철회할 수 없는 입장이고.. 어느 한 회사가..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9.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