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6 아이폰 VS 갤럭시로 다툼이 일어나는 이유 제가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까페에 있는데, 어떤 분들이 제 옆에서 서로 갤럭시S와 아이폰을 가지고 토론을 하더군요...뭐랄까 토론이라기보다는 서로를 비난하더군요. '아이폰은 X레기다. 오류 많고, A/S가 최악이다.''갤럭시S는 느리다. 어플 많이 깔면 느려진다. 솔직히 터치감 완전 구리지 않냐.''갤럭시S는 터치 느려도 아이폰처럼 고장나도 A/S는 잘해준다. 아이폰은 A/S 잘못하면 완전 독박쓰지 않냐. X레기다 X레기''아이폰이 더 좋다. 어플 봐라. 완전 차이나지 않냐.''어차피 나는 별로 어플 안 쓴다. 항상 인코딩해야 하는 것도 애플의 짜증나는 이유다.'라는 둥의 이야기 였는데.. 갤럭시를 가진분이 좀 말이 거칠었습니다^^..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27. 타블렛PC, 구매 전에 무엇을 알아야 할까? 저번에 스마트폰 가이드에 이어서 이번에는 타블렛 PC를 구입하기 전에 구입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IT이야기] - 스마트폰, 구매 전에 생각해 볼 필수사항제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같이 들고다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봅니다.'타블렛 PC에서 한글 돼?''이걸로 프레젠테이션은 돼?''컴퓨터랑 완전히 똑같이 사용할 수 있어?''키보드는 어떻게 써?'등등 엄청난 질문 공세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타블렛PC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릴까 합니다. 왜 다시 한번이라고 하냐하면 이전에 타블렛 PC의 오해에 대해서 쓴 포스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타블..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24. 기자들의 낚시, 갤럭시탭 30만원에 산다며? *이 포스트는 갤럭시탭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포스트가 아닌 언론에 관한 글입니다^^어제 이런 질문들을 들었습니다.아버지께서 먼저 그러시던군요."갤럭시탭 언제 나온다니? 30만원 밖에 안한다며?"그리고 아는 분께서 저에게 또 물어보더군요."아이패드 얼마에 샀어?"저는 "미국에서 64기가 83만원쯤 했어요"라고 하니..."그럼 차라리 갤럭시탭 사는게 낫겠다. 갤럭시탭은 30만원 밖에 안한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이 일은 어제 네이버에 올라온 요상한 기사에서 시작됩니다."갤럭시탭, 이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니." 라던가...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1. 4. 잊혀지고 있는 LG가 찾아야할 돌파구는? 읽기 전에 손가락 꾹~ 아시죠?^^포스트를 작성하는데 큰힘이 된답니다~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LG가 사람들이 머리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이게 무슨 말인지 얼마 전에 제가 나눈 대화에 나와 있습니다.제가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아이폰과 갤럭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나누고 LG 옵티머스에 대해서 살짝 디자인이나 그런 게 좋다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그러자 한분이"응? LG에서 스마트폰 만들어?"그래서 제가"네. 옵티머스 큐하고 제트라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옵티머스 원도 만들었어요~"..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0. 10. 아이패드,갤럭시탭 출시로 또 다시 홍보지로 전락할 언론 이제 드디어 아이패드, 갤럭시탭이 완전히 가시권안에 들어왔습니다. 10월 14일 아이패드는 예약판매를 와이파이 버전부터 실시하고(일단은에그랑껴서판매한다는군요......), 갤럭시 탭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 탭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짜에 말이죠^^ 이제 슬슬 언론에서는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바로 홍보지로 변신할 준비를 말이죠. 한껏 갤럭시탭을 있는 힘껏 띄우고, 미국에서의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고 (하지만 이건 아직 판매량이 안나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의 장점을 말하겠죠. 그에 비해 아이패드는 무겁고, 휴대하기 힘들고, 어플만 조금 많은데, 화상통화도 안되고, 전화, 문자도 안되는 불편하기만한 존재로 되버릴 겁니다. 갤럭시 탭은 가볍고, 휴대하기 쉽고, 무엇..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0. 9. 아이폰4 단점 되게 많잖아요. 제 갤럭시S는 단점 하나도 없어요. 제가 지금 올린 포스트 제목이 약간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만 어제 제가 실제로 들은 말이 었습니다^^ 10월 3일 오후 2시쯤에 지인 자녀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린이의 나이는 초등학생5학년 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있던 중 그 아이가 그러더군요. 어린이 : 어. 이거 아이폰4 아니에요? 저 : 응. 아이폰4란다. 이걸 어떻게 그렇게 한번에 알아보니?" 어린이 : 저도 스마트폰 가지고 있어요. 제 스마트폰은 아이폰4보다 훨씬 더 좋고, 세계에서 제일 좋은거에요. 저는 속으로...'설마...설마... 그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뭔데?" 라고 물어보았죠. 대답은 역시나 어린이 : 갤럭시 S에요 였습니다. 또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린이 : 아이폰4 별로 안좋아요. 단점 되게 많잖아요. 제가 ..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0. 4.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