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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김남길 열애설 부인, 증거가 필요한 연애가 아쉬운 이유

HS다비드 2013.10.30 00:10

최근에 여기저기에서 열애설이 터집니다. 수지, 설리, 이제는 손예진까지..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사랑을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터진 손예진과 김남길의 열애는 생각보다 그렇게 완전한 증거가 있는 열애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언론에서 둘이서 사귄다. 그런 소문이 돈다더라 하고 터트린 열애였습니다. 여기에서 다루려는 것은 둘의 열애설이 아니니,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관련 포스팅을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포스팅 : 손예진 김남길 열애설, 부인하기 까지 과정 정리]





솔직히 이런 식으로 터지는 열애는 일주일에도 몇번씩이나 있습니다. 최근 열애설에 대한 트렌드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파파라치 형식의 보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사생활적인 의미에서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연예인이 자신의 이미지와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간다고 하지만.. 사생활을 침해하는 느낌의 사진은 조금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트렌드는 우리나라의 특이한 연예인 연애 방식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증거'가 확보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증거가 확보되더라도 발뺌하는 경우도 많죠. 아예 포옹하고 있거나 진한 스킨십 외에는 친해서 그런거다 라는 드립을 해버리니 말이죠. 이렇게 되다보니 단순한 소문으로는 많은 연예인들이 열애를 쉽사리 인정하지 않습니다. 열애 부인은 손예진 김남길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드라마를 같이 촬영하는 경우 열애설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된 증거 없이 단순히 화제를 모으기 위해서 기사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 안에 실제로 사귀는 경우도 있겠죠. 연예계에서 아니땐굴뚝에서 연기나지 않는다고 하니 말이죠. 우리나라의 연예계 현실상 여자 연예인에게도 그렇고 남자 연예인에게도 그렇고... 연인이 생기면 인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그런 면도 있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연예인들이 연애를 속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연애했다가 헤어진 것이 나중에 낙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중에 결혼하면.. 예전 연인들의 이름이 나오는 경우도 많죠. 이것은 한국의 문화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연애하지 못하는 한국의 연예인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솔직히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걷고 싶기도 할텐데 말이죠.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서로 감추고, 그것을 드러내려고 하다보니 결국은 증거를 필요로 하게 되고, 증거가 나오더라도 또 완전히 확실하지 않으면 또 부인하는.. 이런 현상이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무조건 부인하는 것도 안타깝고 말이죠. 둘이 사귀면 어떻습니까. 둘이 사귀다가 결혼하면 좋고.. 마음이 안 맞아서 헤어질 수도 있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연예인들의 연애가 안타깝고.. 또 오히려 친한 사람과 일단 터트리고 보는 열애설로 인해서 멀어지는 것도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언제쯤이면 한국에서 자랑스럽게 서로의 연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받아들이고.. 헤어지더라도 쿨하게 넘어가는 날이 올까요.. 오긴 할런지.. 참..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자랑스럽게 연애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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