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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우위에 있는 이유 7가지 본문

IT 소식&이야기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우위에 있는 이유 7가지

HS다비드 2010.10.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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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된답니다^^



어제 갤럭시 탭에 대한 장점을 7가지 소개한 다음에 오늘은 아이패드의 7가지 장점을 소개합니다^^



제 포스트를 보고 아이패드를 사실지 갤럭시탭 사실지 결정하게 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갤럭시 탭의 장점만 소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갤럭시 탭 글보다는 확실히 아이패드 글이 더 자세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현재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기때문이죠^^




아이패드는 먼저 갤럭시 탭에 비해서 아래의 점에서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1. 9.7인치의 시원한 화면




'휴대성' 만으로 따진다면 당연히 갤럭시탭에 비할 수 없는게 아이패드입니다. 하지만 앉아 있을 경우나 어딘가에 멈춰 있다면, 그리고 실내라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활용성은 비교조차 하기 힘들 겁니다. 




먼저 큰 화면에서 나오는 퍼포먼스는 아이폰 조차도 따라오기 힘들며, 7인치로 보는 영화와는 그 임펙트의 차이가 극명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7인치 내비로 영화 봤는데.. 아이패드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합니다.)




영화를 볼 때 뿐아니라 게임 할때 조차도 9.7인치의 화면은 엄청난 임펙트를 줍니다. 



우리나라 분들 께서는 특히 큰 화면에서 보는 걸 좋아하셔서 그런지 0.5인치 차이도 엄청나다고 하시는데... 과연 2.7인치나 되는 차이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2. 전용 어플리케이션





이 역시도 갤럭시탭과는 비교조차 하기 힘듭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하실 분이나 삼성에서는 만들 때 '괜찮아~ 안드로이드 어플 그대로 사용하면 되지~'라고 하실 수 있을텐데...


저도 처음에는 아이폰 전용 어플들을 늘려서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아이패드 전용 어플을 하나 구입해보니
'와. 이정도 퀄리티라면 정말 아이패드 전용 돈 더주고 살만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용어플과 아이폰용 어플은 아예 다른 어플이라고 보면 됩니다.


인터페이스도 다르고, 편의성도 다르고, 활용법과 디자인조차 다릅니다. 심지어는 기본 어플들 조차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건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제발 전시되어 있는 어플들 정도로 아이패드를 평가하시지마세요~^^ 한 10달러급의 어플들 사보시면 제대로 된 아이패드 어플들의 위력을 아실겁니다^^ 이전에 어떤 분이 아이패드 자기가 어플들 사용해보니까 별로라고 하셨는데, 제가 깔아놓은 어플들 보고 그분 아이패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고 있죠.)







3. iBooks의 존재





갤럭시탭에 들어가 있는 교보북스가 아이북스를 나름 벤치마킹을 했는데... 솔직히 많이 부족합니다. (이전 포스트에도 말했지만 교보 북스에 있는 DRM과 독자가 참여하지 못하는 부분, 그리고 겨우 몇천권 밖에 되지않는 책들은 정말 볼품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아이패드가 나온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책을 낼겁니다.

(사실 저도 계획하고 있는 iBooks 책이 몇권 있습니다^^ 나중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중에서는 정말 은둔 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도 나올 겁니다. 촌스럽고 웃긴 글도 많겠지만 정말 잘 쓰시는데 출판사에서 받아들여주지 않던가. 돈이 모자라서 홍보하지 못했던 분들... 모두모두 참여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잘하면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나올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러한 시장을 갤럭시탭은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무조건 정해진 어플인 교보북에서만 이용가능하고, 그곳은 애플의 폐쇄성보다 더한 패쇄성으로 아예 갇혀 있는 곳입니다.



또한 책을 읽을 때 아이패드의 크기는 딱 적당합니다. 가로로 보기에도 세로로 보기에도 좋습니다. 가독성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탭은 가로로 봤을 때 그 모양새가 영 아니긴 하더군요. 그러한 점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4. 배터리의 극강함!



아이폰 배터리가 빨리 다신다고 많은 분들이 그랬죠? 아이패드는 안 그렇습니다. 오히려 이게 언제쯤 다 달려나... 싶을 정도로 안답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은 배터리를 나름대로 걱정하면서 푸쉬나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조정하면서 다닙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전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50%~60^ 정도의 밝기로 했을 때, 영화만 풀타임으로 보더라도 10시간을 보고도 배터리가 23~5%가 남습니다.



엄청납니다 정말. 솔직히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면서 집에 들어갈 때 아이패드가 완방 된적 단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배터리 만으로도 아이패드 들고 다닐만합니다. 와이파이? 켜고 다닙니다. 블루투스? 항상 연결되어 있고요.
 


물론 저는 와이파이 버전이기에 3G버전보다 배터리 소모는 덜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갤럭시탭은 선택이 안됩니다. 무조건 3G 연결입니다. 아마 배터리 소모시간이 생각보다 꽤 더할 겁니다.


아이패드는 블투든 뭐든 다 켜놓고도 영화, 게임, 인터넷 기타 등등 10시간 했을 때 20%가량 남습니다.


(이전에 처음 샀을 때 테스트 해본 결과 네이버 인터넷 30분 돌면 1% 줄었었습니다^^)


아이패드가 조금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대만족하는 이유가 바로 배터리때문이기도 합니다.







5. 해상도의 차이





이것은 전용앱과도 약간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어플들은 갤럭시탭의 어정쩡한 해상도를 지원하기 상당히 애매합니다. 갤럭시탭은 단순하게 화면만 늘린게 아니라 세로로 많~이 늘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024X600 이라는 요상망칙한 해상도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게 전용 앱들을 만들기 참 힘들게 할겁니다. 안드로이드 용으로 7인치가 엄청나게 나오지 않는 이상 갤럭시탭만을 위한 1024X600짜리 전용 어플은 개발자들이 만들기 참 곤란할 겁니다.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도 않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타블렛 어플들인데...




과연 애플 정도의 파급력이 아닌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만을 위해서 많은 개발자들이 신경써줄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안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어플 만드는데 더 시간을 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해상도로 인해서 웹서핑이 약간 불편해지는데요.
(사실 정말 약~간 이지 완전 이상한 정도는 아닙니다^^)



네이버의 화면이 아이패드에서는 딱 PC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나오게 되지만 갤럭시탭의 경우 조금 짤립니다. 그리고 세로로 볼경우는 거의 가독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결국 확대를 계속 하거나 가로로 쓰는게 정답인데... 확대 축소 질을 할거면 스마트폰과 다를게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가로로 봐도, 세로로 봐도 가독성이 훌륭합니다. 웹서핑 도중 확대 축소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탭의 어정쩡한 해상도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합니다^^






6. 키보드 입력의 간편함





이건 아이패드의 장점이자 갤럭시탭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제가 아이패드가 있기에 갤럭시탭을 살 생각을 했지... 만약 하나만 사라고 했으면 이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패드를 샀을 겁니다. 아이패드로 타이핑을 제대로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양손으로 타이핑이 괜찮습니다.
(제발 올레 센터에서 해보시고 불편했다고 하시지 말아주세요~^^ 하루정도 이상은 사용해봐야 감이 옵니다. 익숙해지면 안보고도 오타 없이 가능해집니다.)




생각보다 타이핑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안보고 타이핑 해도 오타율도 적고, 키보드 타이핑 하는 듯이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꽤 빠른 속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딱 9.7인치라서 아슬아슬하게 맞는 느낌입니다. 사실 제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은 포스트를 작성하거나, 돌아다니면서 타이핑을 많이 하는데... 아이패드는 굳이 키보드가 없더라도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7인치의 갤럭시는 가로로 놓더라도 양손 타이핑은 불가능합니다. 흠... 초등학생이라면 가능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이 점은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말그대로 타블렛으로서의 효용성을 완전히 떨어트려버리는 주된 요인입니다.



양손으로, 그것도 엄지로 타이핑을 한다면 스마트폰으로 타이핑 하는 것과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화면이 큰거요? 그런건 타이핑 하는데 그렇게 큰 도움은 안됩니다. 많은 글을 들어오게 하는 점이라면 도움이 되겠지만, 타이핑 자체에는 도움이 안됩니다.



저야 가끔 돌아다니기 위해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지만...(라고 쓰고 이뻐서라고 읽으시면 됩니다.)사실 정말 필요할 때 아니면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는 실정입니다^^








7. OS 업데이트





이 점은 역시 오래 지날 수록 확연한 문제점으로 드러나게 될겁니다. 갤럭시탭은 타블렛 PC입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아이패드의 경우는 OS의 업데이트가 꾸준합니다. 




아마 안되도 2012년까지는 OS가 계속 지원되겠죠. 비록 퍼포먼스를 쫓아가기 힘들어질지 몰라도 업데이트는 될겁니다. 지원이 안되는 기능들이 몇 개 있다고 하더라도 업데이트는 되겠죠.





하지만 갤럭시탭은 어디까지..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진저브래드는 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어 있지 않고요. 되더라도 내년 봄쯤이나 가능하겠죠. 그것도 아직 미지수고요. 그렇다면? 그 이후의 OS는?




솔직히 지금까지 삼성의 행보로 본다면 100% 다른 타블렛 PC가 나오지 기존 갤럭시탭은 업데이트 안해줄 겁니다. 딱 진저브래드까지일겁니다.
(이렇게 확신을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삼성이 했던 행동을 보고서 말하는 겁니다^^ 만약 진저브래드 이상으로 해준다면 저는 이제부터 삼성 기기를 사는데 더욱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과연 저는 삼성이 OS를 업그레이드 해줄지... 진심으로 궁금해집니다^^
이상으로 7가지 이유를 모두 살펴 보았는데..







제가 보았을 때 둘의 포지션은 확실히 다른 곳에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같이 놓고 보겠죠. 왜냐하면 현재는 딱히 비교할만한 것도 없고, 아이패드랑 비교하는게 삼성의 입장에서도 좋고, 언론에서도 좋은 먹잇거리니까요.





정확히 갤럭시탭은 올인원 기기이고, 아이패드는 타블렛 PC에 최적화된 기기입니다. 갤럭시탭은 솔직히 타블렛 PC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딱 두 가지 전용 어플 키보드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좀 비싼 돈 주고 사용해보시면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생기게 될겁니다. 우리나라에 아이패드 나오고 전용 어플들 사보시면 알겁니다. 




왜 갤럭시탭이 타블렛PC로는 부족한지,

전용앱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키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입니다.

(저도 그래서 이전글에서 강조하였지만 저는 절대 타블렛 PC로서의 갤럭시탭이 목적이 아닙니다. 동영상 감상과 네비게이션의 목적이지요^^)




저는 이제 기다리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이패드가 나오고 어떤 평가를 받을지, 갤럭시탭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아마 제가 말한대로 흘러가게 될겁니다. 언론에서는 갤럭시탭을 띄우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갤럭시탭은 타블렛PC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게 될겁니다. 확실히 올인원 기기는 될지 몰라도 타블렛으로는 부족합니다. 


아이패드 역시도 올인원으로는 부족하지만 타블렛PC로는 더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겠죠.


어떻게 승부가 날지 11월달이 되고 세월이 흐른 뒤의 사람들의 평가로 알 수 있겠죠.



(그나저나 누가 갤럭시탭 선물 안해주려나요. 꼭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리뷰도 진짜 제대로 해줄 수 있는데.... 체험단 신청은 안 받는 걸까요 쌈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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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meryamun 2010.10.12 09:03 둘의 비교를 확실하게 해 주셨네요.
    최근 아이폰으로 바꿨지만 역시 애플리케이션이 최대의 관건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다고 해도 운용할 프로그램이 없으면 정말 힘들죠.
    특히 전 일본관련 정보들이 필요해서 그쪽을 많이 참조하는데...갤럭시쪽은 전무하다보니...
    책이나 잡지도 전무하고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2 10:29 신고 그렇습니다.


    제가 이전 포스트에도 썼지만 저는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갤럭시탭을 사려고 하는 것이고, 용도도 딱 PMP + 네비게이션 용도입니다^^


    솔직히 타블렛 PC용으로는 아이폰 어플 조차도 아이패드에 비해서 비교가 안되는데 안드로이드 어플로는 많이 힘들죠^^


    저도 미국 잡지나 자료 많이 구하는데~ 아이튠즈에는 없는게 없어서 너무 좋더군요^^
  • 프로필사진 열무 2010.10.12 13:04 흠... 전 투지폰을 쓰고 있어요.
    스마트폰 바꾸려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
    갤럭시탭 나온거 보니까 전화기능도 된다길래...
    휴대하기엔 좀 버겁겠지만 그래도 시원스런 액정 크기가 맘에 들었는데...
    해상도의 문제때문에 어플이 난감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군요 ㅠㅠ
    다른 회사들은 어플때문에 고해상도 포기하고 800*460 (?) 이걸로 갔다는데
    삼성은 대체 무슨 근자감을 가지고 있는지.. 넘하네요 ㅎㅎ
    이젠 전 또 어떤 스마트 폰을 사야할지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ㅠㅠ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 진짜 안좋은데 고가의 기계를 쉽게 결정해서 사기엔 좀 그렇고...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2 17:08 신고 흠...

    스마트폰 용으로 갤럭시탭을 사려고 하신 거라면 약간 비추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전화가 되는 네비게이션 수준의 크기이기 때문에... 핸드폰이 될 순 없습니다... 항시 가방을 소유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양복 주머니 안에 들어갈 수 있어도 7인치는 7인치 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밤랑자 2010.10.12 15:03 신고 아무래도 아이패드 크기의 절반이 배터리로 가득차있으니 무겁긴 하겠거니와 완방되는일은 거의 없죠. <피식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2 17:07 신고 그렇죠.

    제가 알기론 거의 절반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겁지만 오래 가는 것이죠~

    제발 이번 2세대에서는 별나라 기술을 사용해서 배터리양은 줄이면서 사용시간은 늘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프로필사진 ㅎㅎ 2010.10.12 19:15 ㅇㅎ오히려 타블렛PC는 갤럭시탭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스가 처음 아이패드 발표할때 정말 강조한 점이죠. 아이패드는 타블릿PC가 아니다. 전혀 새로운 디스플레이장치라고 직접 말한걸로아는데... 어차피 아이패드 들고다니지 못할바엔 집에있는 PC씁니다. 저라면...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2 19:35 신고 저도 사실 처음에는 타블렛 PC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설명했고요^^


    스티브잡스는 정확히는 모바일디바이스라고 소개했죠.


    그런데 제가 아무리 그래도... 스티브잡스가 아무리 그렇게 말을 해도....

    100명중 99명이 타블렛PC로 생각하면 타블렛PC가 되는거죠ㅠㅠ


    그리고 타블렛 PC라고 하기에 갤럭시탭은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갤럭시탭은 딱 올인원 기기이지 타블렛PC로는 어플이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어플이 없다면 아무리 타블렛PC로 나와도 타블렛PC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패드는 사람들의 인식 자체가 타블렛 PC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들이 그런 쪽으로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보신다면 확 느낌이 오실겁니다.



    전용 어플들의 거의 대부분 PC의 활용도와 흡사합니다. 워드 프로세서, 마인드 맵핑, 회의록 등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탑 100 안에 게임만큼 그런 어플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고요.



    그리고 아이패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차 타고 다니는 회사원들에게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타이핑만을 주 목적으로 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좋습니다. 노트북보다 훨씬 가벼우니까요.


    하지만 갤럭시탭은 타이핑을 용도로 하는 분에게는 절대 비추입니다. 키보드를 같이 들고 다닐것이면 사실 타블렛PC를 사는 의미가 없고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만약 타블렛 PC에서 타이핑이 불편하다면 과연 그것이 타블렛 PC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말이죠.



    가지고 놀기만을 위해서라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어찌되었던 제 생각으로 보았을 때 타블렛 PC의 중요한 점은 타이핑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습니다.


    관점의 차이겠죠?^^
  • 프로필사진 좋은 정보 감사 2010.10.13 03:21 근데 os업글에서 애플도 업그레이드는 2번밖에 안해준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 4.0업그레이드 2세대는 모양새만 바뀌고 기능추가는 앖었으니까요 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3 10:04 신고 아. 그래도 지원은 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위에 써놓았듯이 기능이 완전히 지원은 안되더라도, 업그레이드는 해주지 않습니까~^^


    그럼 비록 느리더라도 이후에 업데이트되는 어플들을 사용은 할 수 있게 되니까요~



    어플이 중요한 만큼 어플을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랜 시간 쓰며 자료를 보관 해야 하는 타블렛PC류의 기기 특성상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도 기기별 버전 호환떄문에 골치 아픈 추세고요^^
  • 프로필사진 감사 2010.10.13 05:32 혹시 한글 지원은 언제 되는지 아시나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3 10:05 신고 한글 지원은 현재 iOS 4.2 베타에서 지원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요~


    아마 11월 출시에서는 100% 한글 지원될겁니다^^
  • 프로필사진 smok95 2010.10.13 05:37 확실히 사용자 경험에서 나온글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문자도 못보내시는 어머니가 아폰게임에 열광(?)하시는걸 보고 아이패드를 장만해야겠다고 마음먹고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3 10:06 신고 아이패드를 사면 주변의 2~3살 짜리 어린애들을 모을 수 있는 놀라운 스킬을 시전할 수 있게 됩니다^^


    하아... 정말 아이패드 멋지긴 해요.


    특히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는 어플은 모든 애플이 모여서 너도 나도 그리는 현상이...


    그 시간이 끝나고 나면 유린 당한 아이패드 액정을 닦아줘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답니다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줄루 2010.10.13 10:59 솔직히 갤럭시탭은 가격면에서 부터 벌써 감점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0.13 11:52 신고 그러니까요^^ 갤럭시탭이 가격만 꽤 맞춰준다면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꽤 판매될텐데...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blue 2010.11.22 21:39 겔럭시탭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모든 업그레이드도 아이패드 보다 좋아질 것입니다.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지나친 선전에 유혹되지 마시고 비교해서 보십시오 가정에 데스크탑pc도 있고 노트북도 있는데 또 부체만한 것이 왜 필요합니까?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도 되고 간단히 휴대하기도 좋은 겔럭시댑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잘 선택하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1.22 21:53 신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blue님께서는 갤럭시탭을 사시면 됩니다^^
    사람들마다 용도가 다르니까요~ 참고로 이건 재 이전 포스팅이고 저는 현쟈 갤럭시탲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대 동의 못하는 글이 있어서 한말씀드리자면 갤럭시탭은 일던 케이스를 씌울 경우 주머니에 못넣고요. 앞으로의 업그래이드가 아이패드보다 좋아질거라는 말씀 역시도 약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애초부터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고 안 좋다는 단순하게 주장하기는 힘들거든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0.11.22 21:54 신고 그리고 한말씀더드리자면 그 부채만한 크기의 기기를 삼성에서 또 만들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선영래 2011.01.31 09:56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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