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S Life Story

전자책, 종이책과 동일한 도서정가제는 미친짓이다 본문

IT 소식&이야기

전자책, 종이책과 동일한 도서정가제는 미친짓이다

HS다비드 2011.04.07 06:12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미친짓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아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왜냐하면 기사에서도 상당히 애매하게 쓰여져 있기 때문)

출판사에서 내는 도서 정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전자책 가격을 책정한다고 합니다.
(디지털데일리 - 전자책 비싸진다.. 도서 정가제 적용)


도서 정가제가 도대체 뭔데??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기 전에 도서정가제가 무엇인지 일단 알아야겠죠.

도서정가제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 있는 서점들이 출판사가 정한 가격보다 가격을 더 낮춰서 팔 수 없도록 하는 정부의 강제적인 제도입니다.




즉, 출판사에서 어떤 책을 15,000원 으로 정가를 정해서 판다면 여기에 대해서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없이 무조건 15,000원으로 판매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온라인 특하 20% 할인 이제는 이런건 씨도 안 먹힌다는 소리죠. 


그런데 현행법에서는 전자책은 간행물이기 때문에 이것이 적용이 안되었지만 이제부터는 먹힌다고 합니다. 그것도 최대한 빨리 이번달 내에 입법 시킬 예정이랍니다. 유후~-3- 아주 쌩쑈를 합니다요.



출판, 유통 업계 전문가가 모여서 정했다고요? 





무엇보다 가장 어이 없는건 도서정가제의 적용 방안을 출판, 유통, 학계 등 전문가와 문화부 담당자 겨우 9명이서 만들었다는 겁니다. 평소에 책을 얼마나 지 돈주고 사 읽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그 전문가 명단이나 한번 밝혀주시죠. 네?


개인적으로는 전자책이 활성화가 될 경우 유통비용이나 출판비용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비용이 줄어드는 것을 염려하는 출판사들의 떡값 주기가 심각하게 의심되는 현재 상황입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자책이 종이책과 똑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없거든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현재 전자책이 미국에서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활성화되는 가장 큰 요인인 저렴한 가격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인 것입니다.




전자책 시장의 발전을 막는 정도가 아닌 아예 죽이려는 속셈.





전자책의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벼운 무게로 인해 수 많은 책을 들고 다닐 수 있다.(전자책 단말기 무게만 있으면 되니까요)
2) 저렴한 가격(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전자책은 아무리 내용이 같더라도 종이책에 비해서 모든 비용이 저렴해질 뿐더러, 느낌도 다릅니다.
완전한 소장가치는 없다는 것입니다. 종이책의 장점은 그에 따른 소장가치이고, 전자책은 그와는 전혀 다릅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전자책이 한번 구입한다고 100년이고 만년이고 다시 재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아니고 DRM FREE도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도 구입한 곳의 어플에서 밖에 못 보게 해놨잖아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책을 사람들이 구입하는 이유는 바로 저렴한 가격입니다.저 역시도 현재 전자책을 50권 이상 구입하였고, 정말 맘에 드는 것이 미국에 비해서는 아직 크게 저렴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많이 저렴해서 입니다.




현재의 전자책은 유통이나 출판비용이 완전히 줄어듭니다. 그리고 전자책의 판매 자체가 그런 관리비, 유통비, 출판비 등등이 사라지기 때문에 현저히 가격이 줄어듭니다. 또한 재고 처리 비용도 없죠.



전자책은 어떻게 보면 현재 죽어있는 책 시장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죠. 그런데 전자책 시장을 죽이는 이런 처사는 말 그대로 전자책에 대해서 전혀 발전의 여지를 두지 않으려는 처사로 보입니다. 



휴우.. 오랜만에 열받아서 글을 쓰다보니 욕이 자꾸 손끝을 통해서 쓰여지려는 것을 막느라 힘들어 죽겠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사실은 계속해서 여기저기에 퍼져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잘못알고 있어서 이 '도서정가제' 라는 것이 전자책에는 다른 정가가 적용이 되어서 더 싸게 정가를 먹이고 이를 통일시키려는 제도라면.. 깨끗이 이 글을 지우겠지만.. 현재 알려진 정황 상으로 보면 절대 그럴리는 없어보이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네? 맨날 우리나라 독서율이 떨어진다고 하지 말고 정말 독서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자고요. 제발.  




50 Comments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BlogIcon Zorro 2011.04.07 12:05 신고 정말 말도 안되는 정책이군요..
    그럼 누가 전자책을 사볼까요;; 같은 값이라면 차라리 종이책을 사고 말지요.
    저렴한 가격에 보다 쉽게 구매해서 보는게 전자책의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건 도통 말이 안되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큐빅스™ 2011.04.07 13:14 신고 외국에서는 전자책이 많이 활성화 되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역행하는 행동들만 하니 좀 답답합니다 ㅡ,ㅡ
  • 프로필사진 BlogIcon kwans 2011.04.07 13:31 신고 에혀... 문화체육강간부가 국내 대형 서점과 손잡고 소비자들 강간하는군요.
    그리고 전자책이랑 일반책이랑 가격 구분을 안둘꺼면 전자책 리더기를 그냥 주던가... ㅡㅡ"
    저도 꾹꾹 참으며 읽고 꾹꾹 참으며 댓글을 씁니다 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바구™ - 2011.04.07 13:36 신고 잘못된 소식이길 빕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모과 2011.04.07 13:40 저도 열받네요. 독서를 하게 하는 풍토가 전혀 없어요.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몽리넷 2011.04.07 16:12 신고 문광부는 문화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를 말살시키려 노력을 하는가 보네요.

    마크로스에 나오던 '컬쳐'가 생각 나는군효~ 미개한 거인들 같으니라고..
  • 프로필사진 나무닭 2011.04.07 16:46 제가 잘못알고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전자책 도서정가제에서 전자책값=종이책값 은 아니라고 하던데요 . 출판사에서 정한 전자책가격에서 할인못하게 되는 것이라고요. 근데 출판사에서 가격을 높게 정하면 방법이 없겠죠..사실 책값에 거품이 많은 상황에서 도서정가제자체가 없어져야 하지만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1.04.07 18:50 신고 저도 그런거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과연츨판사에서 가격을 얼마나 싸게 책정할지 모르겠습니다^^

    에궁... 정말 제대로 돈 정책을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매번 이모양이네요 우리나라는...
  • 프로필사진 BlogIcon HJ 2011.04.07 18:12 거참.. 책읽을 마음이라도 들게 해 줘야 ㅠㅠ
    너무 열받지 마세요.. ~ 좋아지겠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cfono1 2011.04.07 20:25 신고 어메이징한 국가에요... ㅋㅋ 제 관련글이 있어 트랙백 남깁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썬도그 2011.04.08 00:54 신고 아 저도 이 기사보고 며칠전에 미친놈들 이라는 소리가 나왔어요. 제가 전자책리더기가 없다면 모르겠으나 가뜩이나 읽을 전자책도 없는데 가격마져 똑같이 해버리면 누가 미쳤다고 전자책리더기 사겠어요. 그냥 망할려고 작정을 했네요

    아이리버 주가 떨어지겠군요. 스마트폰처럼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해서 출판계를 흔들어버리면 어쩔려고 저러는지 뭐 출판사들이 아마존 진출을 온몸으로 막겠지만요. 유명 소설가 몇명만 전자책으로 출판해도 전자책 출판시장 활기를 얻을 수도 있을텐데 그냥 망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라이 써글것들 전자책이 싸야 쉽게 구매하지 종이책하고 똑같으면 누가 산다고 ㅠ.ㅠ 전자책은 다 읽고 빌려주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ePF박성조기자 2011.04.08 16:23 다른 걸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글을 봤습니다.

    음.. 올해 준비된 부분은 아직 정확히 못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올해 초 예정된 바로는 전자책과 종이책의 정가는 다릅니다.
    전자책과 종이책은 ISBN도 따로 받아야하는, 아예 다른 책이거든요.

    정가제는 말씀하신대로 할인율을 제한하는 것이기에 가격 상승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할인율을 제한하면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가격은 올라간다고 봐야겠지요.
    또 현재 한국 도서시장 구조상 유통사는 정가제로 인한 부담을 출판사로 넘기려고 압박하리라 생각합니다.
    여튼 이로 인해서 시장이 경직되고 가격이 올라갈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구체적인 정책 내용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판단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이와 관련해서 글을 써놓긴 했는데, 어여 올려놓고 트랙백 걸겠습니다.
    전자책 시장에서 잘못하는 것이 워낙 많긴 하지만.. 댓글들을 보니 잘못 알고계신 것들도 일부 있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1.04.08 21:39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기사에서 보았을 때는 할인율의 제한 이라는 말이 대부분 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워낙 알 수 없는 한국출판사 시장이니까요.

    생각보다 출판사 시장 쪽에서 로비가 상당히 많다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ePF박성조기자 2011.04.08 16:28 아. 위 댓글에 더해서,
    출판사 입장에서 전자책 제작 비용은 독자들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매우' 싸지는 않습니다.
    유통사의 저가 경쟁에 제한이 걸리면서 공이 출판사에 넘어가면 본래의 이윤을 챙기려하고
    종이책 매출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리스크를 계산해서 가격을 정하면 지금보다는 비싸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엔 전자책을 출판사들이 직접 만들고 가격 역시 출판사들이 정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책다운 전자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만들 때 출판사, 편집자의 역할은 굉장히 크거든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1.04.08 21:40 신고 그렇죠~

    저도 전자책을 제작하는 것을 준비해봐서 알지만.... 그렇게 완전히 1/4 가격으로 후려칠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히 일반 책보다는 싸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밍이사랑 2011.04.08 21:30 위에 댓글을 다 안읽어봐서 제가 뒷북일수도 있겠는데.. 저명한 작가분들 중에서 용기가 있는 분이라면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e북으로 낼 순 없는건가요? 제가 맥북을 사용중인데 맥의 pages에서는 작성한 글을 ibooks에서 읽을 수 있는 epub도큐멘트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이게 잘하면 1인 출판유통도 가능하게 해주는 아닌지... appstore가 일반 개인프로그래머에게 상업적 기회를 주었듯이 ibooks도 기존 출판유통에 변화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HS다비드 2011.04.08 21:38 신고 낼 수 있습니다^^

    저도 이전에 그렇게 해서 내려고 준비했었고요.

    아이폰관련 팁과 아이패드 관련 팁으로 말이죠..

    근데 블로그 하면서 책쓰면서 대학원 공부하면서 영어 공부준비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일단 책을 내려놓은 상태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아이폰에 관련된 책을 저도 내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절차도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개인으로도 간단하게 준비가가능합니다.

    iBooks의 경우는 일단 등록비용도 없기 때문에.. 오히려 진입벽이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또한 7:3으로 작가가 받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인식 자체가 iBooks에 아직은 많은 국내책이 있다는 생각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출판사들이 나서지 않는 이상 개인들 만으로는 iBooks의 파이를 키우기 아직은 힘들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네오바람 2011.04.29 22:33 직접 교정 교열 디자인 epub 제작 유통사와 거래 정산을 하실 수 있으면 내셔도 됩니다.
  • 프로필사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2011.04.09 09:32 MB정부는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경제를 살린다지만
    하는짓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멀아먹고 있네요
    어디서 돈 처먹고 대기업이나 이런 곳의 배만 부르게
    하는 정책이 성행하고 할 예정이고....
    정말 욕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해놓은게 뭐잇고 경제는 더 살기 어렵고 물가는 높고
    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탄핵감이라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언양 2011.04.25 03:11 보통 중견작가가 받는 인세가 10%입니다. 책값이 10000원이면 1000원 받는 거죠. 전자책이 1000원에 다운로드가능하다면, 기껏해야 100원 가져간다는 얘기인데,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10배가까이 더 나간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안내는게 이득입니다. 사실 어지간한 대박작품들 외에는 기본 판매부수가 나가도 잘 나가는 거니까, 작가들 입장에서는 싼 전자책을 내는 모험은 어지간해선 할 이유가 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네오바람 2011.04.29 22:38 전자책 인세는 보통 25%에서 결정이 됩니다. 의외로 전자책 싸지 않습니다. 번역서가 많은 한국시장에서는 싼값에 전송권을 구매한다는 것 가체가 불가능합니다.
    개인 출판이 교정 교열 제외하고 디자인 제외하고 순수 내용으로 승부한걸 사실 수 있으면 개인 출판이 어렵진 않습니다. 결국 그런책들도 소비자가 선택하면 성공하게 됩니다.
    일단 종이책 정가가 10,000원입니다. 여기서 전자책 정가를 70%로 7,000원으로 정합니다. 그러면 작가 인세는 25%이므로 1750원이 됩니다. 근데 유통 수수료가 붙습니다. 유통사에게 30%를 주면 출판사는 4,900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인세를 빼면 3,150원이 남습니다. 여기서 디자인비 편집비 이펍 제작비 등을 빼면 1,500원 정도 남습니다. 근데 7,000원도 비싸다고 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쉽게 전자책 변환을 못하는 이유도 1년에 전자책이 10권 팔린다고 하면 실제 제작비도 못건집니다 현실도 그렇고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네오바람 2011.04.29 22:39 그리고 전자책이 무조건 종이책보다 싸진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찾아봐도 그렇고 이전처럼 무조건 9.99불에 팔지도 않습니다. 옜날 얘기죠. 아마존은 이미 기기 판매 수익 모델에서 콘텐츠 판매 모델로 전환했기때문에 이전처럼 무조건 싸지 않습니다. 희귀서적이면 종이책보다 오히려 비싸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네오바람 2011.04.29 22:40 결국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문제인데 출판사로써는 출판시장이 음반시장처럼 덤핑 시장이 되는걸 원하지는 않는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네오바람 2011.04.29 22:50 이펍 제작은 싸게는 5만원에서 비싸게는 100만원까지 듭니다.
    얼마나 품이 들고 질을 높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때문에 100만원 들고 20만원 어치 팔릴걸 알기때문에 신간이 쉽게 못나오고있습니다. 나오고 있는데는 종이책 에서 손해를 메꾸게ㅐㅆ다는 생각으로 홍보용으로 내고 있거나 하고 있죠. ]
    그리고 솔루션이 개발된다고 해서 원클릭 뚝딱 하고 책이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어차피 사람손 또 들어갑니다. 답이없죠
    게다가 해외저작권 대행사는 까다롭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소설은 한국 독자가 외면 합니다.
    아이들용 그림책은 전자책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어플 하나 제작하는데 최소 천만 정도 듭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로비가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국내 출판사는 TOP 줄세워놔도 로비 할만큼 크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해외랑 비교하면 소인 들만 모여있는 시장입니다.
  • 프로필사진 해루 2013.07.24 18:25 2년 전 글이긴 한데 검색하니 나와서 읽다가 댓글을 답니다~
    제가 알기로 포스트에도 쓰신대로 전자책에 도서정가제를 적용한다는 것은
    얼마가 되었든 전자책의 정가를 정했으면 이를 지켜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자책 정가 = 종이책 정가가 되어야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