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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티저 공개, 너무 선정적이지 않은가?

궁금한 모든 내용을 그대에게 2013. 10. 26.

트러블메이커는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만든 유닛그룹입니다. 그런데 이 둘의 트러블메이커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굉장히 선정적인 느낌으로 음악을 부르고... 퍼포먼스 역시도 굉장히 과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트러블메이커2로 다시 컴백하기로 하였고, 이 트러블메이커의 티자는 매우매우 선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어디 한번 일단 티저부터 볼까요?






이 둘의 퍼포먼스를 보면 이번 트러블메이커 컴백곡인 내일은 없어도 굉장히 선정적인 안무가 나올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예전에만 하더라도 둘의 여러 퍼포먼스가 과해서 모여진 글들도 있으니 말이죠.

[관련포스팅 : 현아 장현승 못된손모음, 현아 장현승 스킨쉽이 조금 과하네?] 


일단 공개된 사진들만 하더라도 이전에 나왔던 퍼포먼스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19금 뮤직비디오는 또 따로 공개한다고 하니.. 아마어마어마한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현아는.. 그리고 트러블메이커는 이미지를 '섹시'로만 가려고 하는걸까요? 아니 그것보다 왜 이렇게 도발적이고 선정적인 이미지를 자꾸만 만드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섹시 이미지는 연예인으로서 화제를 모으기 위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부적절할 정도로 과한 선정적인 영상은 연예인으로뿐 아니라, 아이들의 우상이 되는 아이돌로서.. 많은 팬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충분히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장현승 뿐 아니라 현아 자체에게도 분명히 안 좋고 말이죠.



선정적인 이미지의 이번 트러블메이커는 분명히 계속 이슈를 몰고 다닐겁니다. 이전 트러블메이커도 선정적인 이미지로 정말 엄청난 이슈를 몰고 다녔으니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욱 선정적으로 나올것 같아 보이니.. 이슈가 계속 될겁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정말 옳은 방향일까요? 저는.. 그 방향에 대해서 물음표입니다. 조금 더.. 덜.. 하게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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