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빠1 삼성, 마케팅이 갤럭시빠를 만드는게 아니다 삼성이 예전에도 그렇긴 했지만 최근들어서 '갤빠'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합니다. 삼성에서는 이번에 CES2012에서 블로거들을 위한 스마트 라운지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제품을 접하고 컨텐츠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삼성이 이렇게 한 이유는 블로거들을 통해서 온라인 마케팅을 하기 위한 것이고, 당장에 효과가 나진 않지만 삼성전자를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미래의 영향력을 위해서 이런 일을 준비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케팅으로는 갤럭시빠를 절대 못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 빠진다는 것은 매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독창적인 특징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가 어떤 기기나 회사, 그리고 무언가에 빠지려면 당연히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회사에게 있어서 이런 ..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2. 1.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