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85 삼성 갤럭시브랜드, 남용하는것은 아닐까? 요새 삼성의 내는 제품들을 보면 마치 양산형으로 뽑아낸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왜냐하면 정말 제가 생각해도 너무 많은 제품들을 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삼성이 내놓을 갤럭시 브랜드는 아래와 같기 때문입니다. 7가지 갤럭시를 통한 라인업 확장 안드로이드의 장점은 일단 제조사에서 마음대로, 입맛대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삼성처럼 여러가지 모델을 양산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OS입니다. 이런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삼성이 내는 기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3.5인치 - 갤럭시 에이스 4.0인치 - 갤럭시S, 갤럭시 플레이어 4.3인치 - 갤럭시S2 5.0인치 - 갤럭시S WiFi 5.0 7.0인치 - 갤럭시탭 (예정) 8.9인치 - 갤럭시탭 8.9????? 10.1인치 -..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2. 22. 갤럭시탭 실제개통량은 판매량보다 많이 적다 생각보다 갤럭시탭이 2월초에 45만대 판매를 넘었다는 소식에 비해서..실제 소비자들에게 들어간 것은 더 적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이번에 어떤 분과 이야기 하다가... 갤럭시탭이 45만대나 팔리고 200만대나 팔린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분에게 제가 실제 판매량은 그보다 훨씬 적다는 말을 해줬는데, 전혀 믿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사를 보여줬습니다. 관련 뉴스 - 갤럭시탭 실제 판매량은 얼마? (WOW한국경제) 위의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실제로 갤럭시탭이 45만대로 발표했을 때 갤럭시탭의 개통량은 SK에서 20만대, LG에서 2만 5천대였다고 합니다. 50%는 재고 물량인 것입니다. 실제 갤럭시탭은 200만대(공급기준) 팔리긴 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2. 13. 갤럭시탭2, 10인치로 나온다면 이름을 바꿔라 MWC 2011에서 갤럭시탭 2가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너무도 빠르죠? 갤럭시탭 1이 나온지 이제 3개월이 겨우 지났는데...국내에서 11월 13일 출시하고... 또 2월에 발표한다니... 좀 빠른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빨리 나올 것이라고 제가 이전에 예측한 적이 있긴 했습니다. 분명히 이전에 계속 강조하긴 했지만 갤럭시탭은 분명히 아이패드 나올때쯤에 맞춰서 발표든 뭐든 할 것이라고 제가 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MWC 2011에서 삼성의 발표 계획을 보니 갤럭시탭 2... 라고 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12818284776725) 제 예상이 맞은 것에 대해서 기쁜 것도 있긴 한데... 갤럭시탭.. 예전포스팅들/갤럭시탭 2011. 1. 30. 갤럭시탭 기사, 이런 식이면 차라리 쓰지마라 사실 제가 이번에 쓰려고 했던 것은 원래는 이번에 갤럭시탭 40만..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 28. 갤럭시탭의 가격하락, 무엇을 의미하는가? 요새 갤럭시탭이 여기저기에서 가격하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00달러 씩 낮췄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2년 약정시 요금제 자유로 해도 LG 기준 할부금 50만원 중~후반, SK기준 60만원 초반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제가 처음에 샀을 때 2년 약정하고 70만원대 할부금을 넣은 것치고는 갤럭시탭의 가격 하락 속도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빠릅니다. 이 정도면 삼성 기기중에서 가격 방어가 안되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그래도 삼성기기가 다른 건 몰라도 가격 방어를 우리나라 핸드폰 중에서는 꽤 잘하는 편이었거든요. 솔직히 벌써 십만원쯤 떨어진걸 보고 저는 조금 속상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갤럭시S를 보면서 나름대로 가격방어 해줄줄 알았는데... 갤럭시탭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갤럭시탭이 가지..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 22. 갤럭시탭, 허니컴 업그레이드 가능할까? CES 2011도 끝이 나고... 수 많은 타블렛PC들이 공개되었습니다. 거의 50여종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그걸 다 알아보진 못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안드로이드의 허니컴이었는데.... 과연 그래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허니컴 발표가 끝난것을 보고 생각이 든 것은 과연 갤럭시탭이 과연 허니컴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할까? 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갤럭시탭, 듀얼코어가 아니기에 허니컴은 불가한가?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갤럭시탭이 듀얼코어가 아니라서 허니컴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요새 여기저기에서 갤럭시탭 듀얼코어 아니라서 허니컴 안된다고 하는데... 듀얼코어가 더 빠르긴 해도 반드시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는 굉장히 신뢰가 가는 어떤 한분의 발언으로부터 확인..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 20. 스마트폰 어플, 사람마다 어떻게 사용할까? 스마트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합니다.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1. 1. 5. 갤럭시탭, 버그가리기 언제쯤 그만할까? 얼마 전에 이런 기사가 떴었습니다. 예전포스팅들/갤럭시탭 2010. 12. 29. 2010년 모바일 10대 이슈, 뭐가 있었을까? 2010년은 우리나라 모바일 계에 있어서 아주 큰 변화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바일 계통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서는 모바일 전체적으로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2. 28. 타블렛PC 판매량 왜 폭발적이지 않을까?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나온지 이제 한 달여 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왠지 처음에 시끄러웠던 언론에 비해서 타블렛 PC는 그렇게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지 않는 듯합니다. 둘 다 17일날까지 집계된 바로는 갤럭시탭은 누적판매량 10만대, 아이패드는 3만대라고 합니다. 물론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 얼마나 많이 팔렸을지는 알 수 없죠^^ 이것을 PC로 본다면 꽤 많이 팔린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과 같이, 그리고 아이폰, 갤럭시와 같았던 스마트폰에 비한다면 솔직히 낮은 판매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타블렛PC가 스마트폰과 같이 폭발적인 판매량을 보이지 않는 것이 아래와 같은 복합적인 이유들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머지 않아 나올 다음 세대에 대한 루머로 인한 판매량 감소 아이패.. 예전포스팅들/IT 소식&이야기 2010. 12. 26.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 추천 글